새해라고 헬스장오셔서 운동하는거 진짜 좋은대 [새창]

ㅋㅋㅋ 공감 ㅋㅋ
근데 사장님 솔직히 그렇게 기부 받으면 수리좀 합시다 ㅠㅠ

9190 2016-01-06 02:08:24 12

[새창]

9189 2016-01-06 01:44:55 4

정류장 헷갈림 甲.jpg [새창]

와....ㅋㅋㅋ 살다살다... 사진이나 그림 모자이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텍스트에서 x 처리한 것 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9188 2016-01-04 11:26:32 0

[발암주의] 3대 극혐 문체를 알아봅시다. [새창]

이 정도면 자국민한테도 암호수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9187 2016-01-03 15:19:37 0

교수님 제가 왜 c를 받아야하죠? [새창]

상대평가인지 절대평가인지... 저 학생 혼자만 절대평가로 점수 주지는 못할텐데

9186 2016-01-03 13:25:09 14

약쟁이 모여라! [새창]

빨리 내려서 뒤에서 밀어주세요!!

9185 2016-01-02 15:33:36 4

새해를 맞아 살을 빼본다. [새창]

역시 영양 밸런스(?)를 생각한 파닭!

9184 2016-01-02 14:06:51 0

소름끼치게 이 정권이 싫은이유는... [새창]

인문학과 철학이 사라져버린 시대가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가 아닌가 싶어요

9183 2015-12-31 00:34:45 2

[새창]

왜 싫어하나요!! 전 좋아하는 색 중에 하난데!!

9182 2015-12-31 00:08:46 0

[새창]

사진이 돌아가서 길에 누워계신줄...

9181 2015-12-30 22:45:19 19

'검은 사제들' 속 엑소시즘, 그 실재와 허구③ [새창]

신부가 되는 과정에 속해 있는 국가나 지역의 토속신앙 등도 함께 공부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배경으로 무리한 설정은 아니라고 생각함

9180 2015-12-30 22:40:36 3

[새창]

9179 2015-12-30 22:40:28 1

[새창]

9178 2015-12-30 22:40:21 3

[새창]

9177 2015-12-30 17:32:42 0

철학과 교수님들의 회의장에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새창]

저는 이미 지혜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돈을 골랐어야 했다는 걸로 이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