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내가 밉다.. 가슴 찢어져" 심경고백 [전문] [새창]

유료로 진행된 투표면 변호사 찾아가볼 만한 사안 아닌가요?

9235 2016-01-14 19:57:44 2

[실해석] 반연속인 함수는 거의 모든 곳에서 연속인가? [새창]

글씨 예쁘네요...

9234 2016-01-14 14:49:42 0

[새창]

폐해가 있어 왔으니까 보다 더 나은 대안을 적용하고 있는 겁니다

9233 2016-01-13 22:19:12 2

정부, 과학인재 40만명 늘리기로... [새창]

그냥 대학/연구기관 TO나 좀 늘렸으면...

9232 2016-01-13 14:42:40 37

한국 소비자의 입맛을 철저히 외면한 제품 [새창]

쓸모없군 어서 내 살이 되어랏!

9231 2016-01-12 01:25:21 1

이문장 무슨뜻인가요?? [새창]

공부질문ㅋㅋㅋ 귀엽네요 ㅋㅋ 영어게시판이 따로 있어요 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english

9229 2016-01-11 20:42:23 0

게임하다가 이 부분 듣고 와...이래서 갓설현이구나 했던 장면 [새창]

........

9228 2016-01-11 17:56:15 6

(남자주의)스타킹 따뜻하당 [새창]

역시 프로...

9227 2016-01-11 11:25:11 9

[새창]

찬성/공감에 이유가 필요하냐 ㅋㅋㅋㅋㅋ 본문에 다 나와 있는데?

9225 2016-01-11 00:07:48 0

[새창]

글쎄요 요즘 정세는 나만의 길을 걷는다고 해서 바뀌는건 없을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미 네이버는 거대 포탈사이트 수준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인터넷과 문화, 여론 그 자체로 비춰지기도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무언가 변화하고 내가 원하는 세상을 기대하는건 어불성설이 아닌가 싶네요

N프로젝트의 참여방법에 대해서 동의를 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올바른 소리를 낼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거대한(?) 적은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리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네이버를 이용함으로써 네이버가 얻는 득은 잠시 제쳐두고 많은 사람들에게 옮고 그름을 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음의 인기(?)있는 기사에 댓글을 하나 달게 되면 수천명 이상이 보게 되므로
잘못된 사실과 정보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그 곳으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과정에 있어서 피로도를 생각하면 힘들기야 하겠지요
그러나 단순히 이용하지 않는다, 하지 않는다 식의 소극적인 방법은 변화를 기대하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무언가를 하지 않겠다는 것은 서로가 비슷한 규모나 세력을 가질 때나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이지
인터넷 점유율이 대단히 차이나는 이 상황에서는 네이버냐 아니냐 식의 전장을 고를 형편이 못됩니다

9224 2016-01-10 22:01:40 21

[새창]

9223 2016-01-10 16:18:56 6

생각해보면 노무현정부의 사람들이 최고였던듯 싶습니다. [새창]

뿌리뽑지 못할거나 완전히 개혁할 수 있는부분이 아니였으면 건들지 말았어야 한다구요?
그런 생각이면 앞으로도 계속 못 합니다

9222 2016-01-10 15:49:22 0

줄서서 사먹는 식당들이요 [새창]

방송에 안나온 집이 그러면 가볼만한데
방송 뒤에 줄 서는 집은 이렇게 사람이 많이 오고 가는데 음식이 제대로 나올 수 있을까 의문이 들죠
차라리 재료 떨어졌다고 문 닫는 곳이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