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
2015-08-05 17: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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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 발암이네요...
근데 사실 저런애들 그렇게 드물지 않아요.. 제 동창들 중에도 있어서.. 낯설지가 않네요 -_-;
참고로 중간에 댓글 단 분 말씀처럼, 악세서리같은거 칭찬한거 그것도 다 엄마가 시킨걸겁니다.
보통 남자들 그런것에 둔감한데 말이죠..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다 코치해줬을거에요.
손 올려? 혀 넣어? 이것도 아마 엄마가 코치해준것 확인하느라 재차 묻고 있었을겁니다. 뻔해요.
첨엔 그냥 에휴.. 한심한.. 하고 읽다가,
나중에 전화로 아들한테 사과해라! 그러는거 보니 그냥 에미가 미친년이다 싶네요..-_-
가부장적이고 남성본위적인 한국사회에서는, 여성이 아들을 낳는 순간
아들을 팔루스(정신적 성기) 삼아 남성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많아요.
암튼 글쓴님이 멘탈천사시네요.. 저같았음 저런전화 받고 바로 부장님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다 일렀을듯-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