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외노자 만나는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외노자 하니까 그냥 3D업종 험한일 하니까 저급인력인줄 아시는듯; 그나라에서 교수, 의사 등 전문직 종사하다 온 사람들 상당수입니다. 저 20대때 학비번다고 잠시 공장 다녔는데, 그때 같이 밀링머신 돌리던 아저씨 한국 대학원 출강중이십니다. 고급인력 필요해지면 또 방법 찾을 기득권입니다. 절대 공짜로 우리형편 나아지지 않아요.
웃으러 오유 들어왔다가 진짜 기분 싸-해지네요. 일단 저 아이돌의 손동작에, 그리고 저걸 싸고도는 분들에.. 어릴때 얌전한 편이라 중딩때쯤 저걸 알게됐지만 단 한번도 해본적 없고, 주변 친구가 어쩌다 실수로! 했더라도, 저런짓을 한 친구와 다시는 말을 섞은 적 없어요. 한마디로 인간 이하라는겁니다. 한번도 해본적 없냐고요? 하... 아직도 싸고돌 마음이 드는분들이 소름끼치도록 무섭네요.
그럴때마다 참 맘아픈게... 오유니 스르륵이니 하는게 어떤 집단으로서 하나의 공통된 성격을 가지는게 아닌데... 어쨌든 들고 빠지는 사람들 전체가 그 성향을 만들어가는거잖아요 그럼에도 시간대별로 접속유저들 다르고요... 다른 커뮤에선 새벽반이니 오후반이니 하는 말도 쓰잖아요? 어쩌다 어떤 사람 마주칠때도 있고 티격태격할때도 있는건데, 그걸 전체 유저들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난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