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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2015-06-14 20:01:18 1
네*치킨 시키는법 [새창]
2015/06/14 16:02:55
동생이 요즘 디디치킨 맛들였는데
시킬때마다 그 김준호씨 바보 목소리 ㅠ.ㅠ 오글오글...
1755 2015-06-13 23:01:14 48
[데이터 주의] 오늘이 6월 10일인데 이게 아직 안 올라왔네요 [새창]
2015/06/10 23:04:59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송곳 작가 최규석님의 '100도씨'라는 책입니다. 저는 소장중이고요.. 부록으로 학습만화(?)도 실려있습니다.

내용중에 등장하는, 영호 어머니 각성시키는 역할을 하는 저 여성분의 실제 모델은 유시춘선생님입니다.
감옥에 갇혀 있다는 동생 둘은 유시민, 유시주 두분을 말하고요. ㅋㅋ (유시춘선생님한테 직접 들은 얘깁니다. ㅋㅋ)
1754 2015-06-13 12:29:36 71
한국 남자와 결혼한 캐나다 여성의 딥빡 [새창]
2015/06/11 19:04:53
Pensive / 반말하지마 멍청아.
문화적 차이일 뿐 옳고 그름은 없는거라고? 하.. 그 문장 그대로 검색해봐라. 반박할 가치가 없다.
1753 2015-06-13 12:11:11 13
자살을 부르는 알리.JPG [새창]
2015/06/12 22:49:18
(진지먹어 죄송합니다) 한동안 알리에서 소소한 장난감, 폰케이스 등 이것저것 사다가 더이상 알리에서 구매 안하게 된 계기가..
미니 빔프로젝터 UC30을 샀는데, 안켜지는 고장난 제품이 옴.. 근데 중국은 착불 개념이 없어서, 반송시 구매자가 배송료 내라는거임..2만원상당..
하.. 물건값이 6만원인데 이거 환불받으려고 배송료 2만원.. 판매자가 고자세..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알리익스프레스에 중재요청했더니
거의 두달만에 반값(3만원)환불받음... 그 두달동안 저 판매자놈한테 온갖 욕은 다 들어처먹고, 사기꾼이네, 지가 망가뜨리고 트집잡네, 돈이 목적이네,
아니 내가 왜;; 꼴랑 몇만원땜에 그것도 중국인 상대로 사기를 치겠음? 진심 어이없고....
이후로 알리에서 5달러 넘는건 안삽니다. 재수없어서 불량품 받으면 구매자 잘못이에요. ㅋㅋㅋ
1751 2015-06-12 00:51:57 0
노무현 검찰소환 당시 그를 지켜보는 검사들 [새창]
2015/06/11 16:27:52
꼬릿말.. 깨알같군요....ㅎ
1750 2015-06-11 04:16:37 0
[BGM] 필리핀인인 아내와 결혼해서 필리핀에 거주하는 교민입니다. [새창]
2015/06/11 01:16:47
네.. 앗 혹시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ㅠ.ㅠ
어디든 못된짓하고 다니는 놈들과, 그로인한 공급이 생겨나는게 문제죠...ㅠㅠ ㅋ

그쵸.. 관광도시나 대도시는 피하고 시골에 조용히 살아야할듯.. ㅎ_ㅎ

'사리사리'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
1749 2015-06-11 03:57:07 7
[BGM] 필리핀인인 아내와 결혼해서 필리핀에 거주하는 교민입니다. [새창]
2015/06/11 01:16:47
존슨이베이비 / 다만 어쨌든 필리핀에 가서 못된짓 하고 다니는 한국인들이 많은건 문제에요..
필리핀 하면 무슨 섹스관광 하는덴줄 아는 몰지각한 인간들도 많고요...
작년에도 마닐라 거리 구경하고 다니는데 어떤 아저씨가 한국인이냐길래
그렇다고 하니 여자 찾냐고...'쏙쏙' 이라고 하길래 너무 수치스러워서 도망친 기억이...ㅠㅠ

바콜로드에서, 작성자분처럼 연애로 만나 가정 꾸리고 피자집 하며 살고계신 한국인 형님은 또 이렇게 생각하시더군요.
필리핀에 한국인들 좀 그만 왔으면 좋겠다. 부끄럽다....
바콜로드만 해도, 작성자분 계신곳처럼 시골이라 외국인 보면 신기해하는 분위기입니다.
(어학원 담당교사였던 친구네 집에 놀러갔더니, 그동네에 한국인이 온게 처음이라고 온동네 사람들이 몰려와 구경하더군요 ㅋ)
그런데, 배타고 1시간 거리인 일로일로 라는 도시에만 가도, 한국인 지나가면 손가락질한답니다.
그 형이 알고지내는, 한국남성이 임신시키고 도망가버려서 혼자 자식 키우는 여성이 10명 가량이라네요.

이 형 표현에 따르면, 필리핀 시골마을에 중국인들이 정착하면서 중국인 식당이 생기고,
일본인/미국인들이 정착하며 쇼핑몰이 생기고, 한국인들이 정착하며 사창가가 생겼다고...

가장 충격적인거.. 필리핀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권 다녀본 분들, KTV라는걸 한번은 들어보셨을거에요.
지금 필리핀인들한테 KTV 뜻 물어보면 다들 'Korea TV'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원래, Karaoke TV 였거든요;
다들 아시겠지만, 가라오케라는건 원래 일본에서 생겼고, 노래방 문화는 한국에서 발달해서 역수출됐지요.
그래서 일본엔 그냥 식당이나 주점에 노래방기계가 있는경우가 흔합니다. 구조가 한국의 룸싸롱처럼 돼있지만, 그런 퇴폐적인데가 아니구요.

처음엔 그냥, 술 좋아하고 노래 좋아하는 필리핀인들 성향에 맞게 KTV라는 가요주점이 크게 유행했는데,
한국인들이 섹스관광을 집중적으로 오기 시작하면서 점점 매춘업소가 생기고, KTV라는게 딱 한국의 룸싸롱처럼 된거에요.
그러고나니, JTV라는게 따로 생겼어요.. 이제 완전 빼박캔틐ㅋㅋㅋㅋㅋ J(Japanese)TV는 그냥 바텐더랑 대화만 가능한 주점입니다 ㅋㅋㅋㅋ
사실 저도 필리핀에서 마사지, 네일케어 많이 받았지만 필리핀인 사장이 운영하는데는 절대 퇴폐업소 없습니다;;
제 발톱에 이쁘게 매니큐어 칠해준 누나는 수다떨면서 남편이랑 애기 사진도 보여주고 그랬어요 ㅋㅋ
아무튼..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1748 2015-06-11 03:44:51 1
[BGM] 필리핀인인 아내와 결혼해서 필리핀에 거주하는 교민입니다. [새창]
2015/06/11 01:16:47
작성자님 / ㅎㅎ 이번에 마닐라 갔을때가 마침 세월호 참사 몇달 뒤라.. 길에서 노란리본 달고있는 차 발견하고 한국 교민인가? 했더니
그 필리핀인 형이, 저거는 니노이 아퀴노 대통령을 추모하는거라고.. 네가 늘 얘기하던 한국의 노무현대통령이랑 비슷하단다 하더라구요...
그 형이랑 정치, 역사 얘기할땐 8~90년댄가 민중항쟁 얘기도 들려주시고,
그런거 보면 필리핀인의 역사는 필리핀인들이 스스로 이끌어가는게 맞다 싶더라구요.
1747 2015-06-11 03:42:22 2
[BGM] 필리핀인인 아내와 결혼해서 필리핀에 거주하는 교민입니다. [새창]
2015/06/11 01:16:47
사랑이맘 / ㅠ.ㅠ 제가 다 속상하네요 진짜... 피노이들이 얼마나 정 많고 흥 많고 따뜻한 이들인데..
비록 필리핀 시골에서 반년 살다 왔지만, 아직도 그때 친구들이랑 페북으로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
호주에서도, 가끔 한국에서도 피노이들 만나면 몇마디 아는 따갈로그나 일롱고로 인사하면 정말 반가워들 하시고 ㅎ

그런놈들 그냥 무시해요.. 저도 필리핀에서 지낼땐 필리핀 무시하는 한국인들 상대도 안하고 지냈었네요..
1746 2015-06-11 03:38:42 1
[BGM] 필리핀인인 아내와 결혼해서 필리핀에 거주하는 교민입니다. [새창]
2015/06/11 01:16:47
존슨이베이비 / 좋은 지적이네요.. 사실 저도 '한국인들의 잘못'이라는 관점에서 '코피노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긴 했지만...

마닐라에서 필리핀인 친구랑 얘기하다가 이 화제가 나온적이 있는데, 이러더라구요.

"어떤 외국인들은 나쁘고, 어떤 외국인은 좋고, 사람마다 다른거지.
한국인도 그래. 나쁜 한국인도 많지만, 너(저)는 좋은사람이야.
그리고 혈통이 어떻든, 피부색이 어떻든, 필리핀인은 필리핀인이야."
1745 2015-06-11 03:35:43 0
[BGM] 필리핀인인 아내와 결혼해서 필리핀에 거주하는 교민입니다. [새창]
2015/06/11 01:16:47
문종구씨 칼럼 읽었는데.. 한편으론 무섭네요. ㅋㅋ
사실 제가 친하게 지내는 마닐라 형이, 필리핀으로 치면 삼성쯤 되는 회사의 고위 간부에요.
진짜 지배층 가문에 태어나 엘리트 코스 밟아서 최상류층 삶을 살고있죠. 저랑 알게되고 친해진건 순전히 우연이고. ㅋㅋㅋ
제가 정치에 관심 많고 인권, 평등 이런 부분 얘기하면 형이 대부분 동의하는데,
"저 사람들(필리핀의 극빈층)은 게을러서 저렇다."는 말을 할때마다, 아 이 형이랑은 이부분은 통하기 어렵겠구나 하는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정말로 필리핀에 가서 살고자 한다면, 눈 감고 살아야겠네요... 어차피 저는 이방인이기도 하고.....^^;;
1743 2015-06-11 03:30:03 0
[BGM] 필리핀인인 아내와 결혼해서 필리핀에 거주하는 교민입니다. [새창]
2015/06/11 01:16:47
ㅎㅎ 네.. 저도 마닐라는 며칠 안있었어요 구경만 ㅋㅋ
민다나오.. 찾아보니 제가 있었던 바콜로드는 그 바로 북쪽 네그로스 섬의 11시방향쯤에 있어요 ㅋ
필리핀 형, 누나들이랑 두마게띠 놀러갔었는데 ㅎ

작성자님 4년전 글 보니 와...ㅠㅠ 엄청 힘드셨겠어요....
지금은 좋은분 만나서 따님들이랑 행복하게 사시는듯하니 다행이구요...

저도 한국생활 지쳐서 바콜로드 가서 살까 종종 고민중인데... (단 한가지 걸리는게 바퀴벌레 ㅠㅠ)
혹 나중에 이게 인연이 될지 모르니, 필리핀 가게 되면 연락 드릴게요 메일 하나 주셔요 ^^
1742 2015-06-11 03:21:58 0
[BGM] 필리핀인인 아내와 결혼해서 필리핀에 거주하는 교민입니다. [새창]
2015/06/11 01:16:47
아 맞다. 그 친한 형이, '누발리'라는 곳을 구경시켜줬었어요. 간척지로 만든 낙원같은 동네인데 ㅎ 아마 아실듯...
마닐라 근교에, 차로 공항까지 30분정도 걸리는 거리더군요. 마닐라 7시방향 정도?
이름도 아마 '발리' 비슷한것이, 미국, 일본인 은퇴이민자들을 겨냥한것같았어요.

서울 원룸 살 월세정도면 거기서 예쁜 빌라에서 살수있고, 잔디 깔려있는데서 자전거도 타고 예쁜 분수대도 있고.. 살기좋아보이던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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