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금 다섯시간정도 쭉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맞네요. 일단 닥돌 FPS가 아니라 분대별로 명령에 따라 플레이하는게 좋고 전쟁터 분위기도 리얼해서요 의무병을 주로 했는데 애들 살려줄때마다 땡큐 소리 듣는것도요. 많이 다른 게임이긴 하지만 예전에 울펜슈타인 에너미 테리토리나 아메리카스 아미 2 할때 추억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ㅎㅎ 결국 질러버렸어요
마침 지금은 무료네요! 12시간 안에 끝난다고 하니 한번 해보고 결정하세요. 아래는 제가 본 외국인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lzwJuUaXOg&ytbChannel=TheDevildogGamer https://www.youtube.com/watch?v=znu6xSoiYHo&t=1s&ytbChannel=DiplexHe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