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54 2014-08-26 20:10:33 0

2014/08/26 20:03:22

단맛고자//그렇군요.. 아예 램이 도움이 안되는 건 아니죠?;

1753 2014-08-26 20:08:46 0

2014/08/26 20:03:22

흔한닉네임// 지금 CPU를 바꿀 계획은 없고 램만 늘리려고 하는데 딱히 최상옵으로 하고싶은건 아니고 어느 옵션에서든 원활히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것도 힘들까요 ㅠ 그리고 걸린다는 의미가 램이 호환이 안된다는 건 아니죠;?

1752 2014-08-20 15:58:12 0

[새창]

소리 높여 짖다? 저도 잘은 모르겠네요 ㅠ 그런데 앞의 遠吠え 가 사전에서 개, 늑대 따위가 멀리서 짖다, 뒤에서 욕하다 로 나오는걸 보면 ..

1751 2014-08-17 20:40:30 7

교황의 초절정 손가락 신공 [새창]

2014/08/17 15:14:17

장동건님 // 왜 있지도 않은 상황을 만들어내서 비교를 하세요?

1750 2014-08-17 20:29:28 5

'화장실 식사' 환경미화원들, 직원 식당서 아침밥 먹는다 [새창]

2014/08/17 18:45:20

생각해보면 나도 저런 부조리를 보고도 그냥 그런가보다 지나치거나 동조한 일이 많았는데..
이제부터라도 당연해 보이는 일에도 의문을 제기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네요.

1749 2014-08-12 10:15:14 2

[익명]초딩 ㅇㅅㅈ 준비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4/08/11 23:53:32

어리니까 어른같이 피해라? 꼴깝들 떨고 있네 어린새끼들이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행인에게 모욕을 주는 행위를 간과하라는건가?
오히려 어릴 수록 그 새끼를 위해서나 우리 사회를 위해서나 더더욱 단속해야 하는거 아닌가?
학원 이름, 번호 알아내서 찾아가시고 부모 면담하시거나 직접 대화해 보세요. 부모가 우리아들은 안그래! 시전할 경우를 대비해서
가능하다면 증거영상을 준비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748 2014-08-08 23:40:36 30

중학교때 왕따였던 친구가 있었어요. [새창]

2014/08/08 20:02:32

따돌림 및 청소년 범죄.. 성인 범죄만큼이나 잔인한데 어리다고 봐주는 건 더이상 말도 안된다.

청소년 자살 사건, 따돌림 및 학교 폭력 문제가 너무 단순히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는데 완전히 뜯어고쳐야 한다.

학교는 말하자는 개인의, 나아가서는 나라 전체, 세계의 미래를 양성하는 곳이다.

그런데 어리다는 이유로, 어리니까 뭣모르고 나쁜짓 할 수도 있지, 어려서 홧김에 뛰어내렸겠지,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큰 문제다.

이젠 학생들의 성적, 두발, 복장을 관리할 것이 아니라 인간 됨됨이를 관리해야 한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더 이상 봐줘선 안된다.

1747 2014-08-08 21:26:02 10

[익명](약혐)도와주세요 언니가 때려요 [새창]

2014/08/08 19:03:36

집안망신?

수년동안 이어져온 가정내 문제를 해결할 마음조차 없는주제에 그런 말이 입밖에 나오나 ㅋㅋ

진짜 제정신이 아닌듯. 부모라는 이름이 운다 울어

1746 2014-08-08 16:49:53 2

내가 다닌 학교가 학교폭력 대처하는 방법 [새창]

2014/08/08 13:29:40

현재 우리나라 교육시스템 속에서 제대로 된 교사가 나온다면 그게 더 신기한 일일듯

1745 2014-08-08 16:46:42 3

이정희보고 종북이라 한 변희재 1500만 배상! [새창]

2014/08/08 14:58:38

지들이 의혹을 제기했으면 지들이 입증해야지 왜 우리보고 답내놓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