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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2019-07-29 14:12:50 1
You complete me. [새창]
2019/07/27 21:22:49
여집합
94 2018-12-26 21:39:29 0
기모노 체험 중 [새창]
2018/12/26 12:22:45
아 웃다가 침흘렸엌
93 2018-09-14 20:22:48 7
어느 응급실 방문자 [새창]
2018/09/14 09:56:34
ㅋㅋㅋ지난주에 똑같은 상황 직접 목격했었어요
점심즈음 대학병원 응급실에 치료하며 앉아 있었는데 옆에 10대 여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와서 모기물렸다고 진료받더군요
1, 2차 병원에서 진료의뢰가 있던것도 아니었고 열이 나거나 붓거나 등등 확인했지만 그런거 없고 그냥 가렵다는 내용.. 결국 아무런 처치 없이 돌려보내졌고ㅋㅋㅋ
나갈 때 원무과에서 한번 더 마주쳤는데 진료비 9만원에 놀라고 계시더군요
모기를 처음 물려본 것일까 응급실을 처음 와본 것일까 여러모로 궁금해지는 일이었어요
92 2018-05-31 05:21:39 6
[새창]
식당에서 2.6억...
91 2018-05-26 17:51:25 0
(질문) 마이크 소리가 작게 나와요 ㅜㅜ [새창]
2018/05/23 19:02:56
건전지 들어가는 제품인데, 건전지 확인하셨나요?
90 2018-05-19 20:57:41 1
(질문)사람끼리 서로 닿을 수 없다?? Feat.문송.. [새창]
2018/05/18 13:07:32
질문으로 돌아가서, 닿는다는 것의 정의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위에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세상은 온통 빈 공간입니다. 분자 사이에 온통 빈 공간이고 원자 사이에 온통 빈 공간이고 원자 핵과 전자 사이에도 온통 빈 공간입니다. 그럼 원자 핵 내부는 뭔가 가득 차있을까요? 물리학자들은 그 안에도 온통 빈 공간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결국 미시세계에서는 우리가 알고있는 닿는다는 개념이 아예 안 통하는 것 같습니다.
닿는다는 것을 뭐라고 해야할 까요.. 적당히 말로 때우자면, 더 이상 가까워 질 수 없을만큼 가까워진 상태를 닿았다고 표현하면 그럴 듯 해보입니다.
89 2018-05-19 20:41:53 1
(질문)사람끼리 서로 닿을 수 없다?? Feat.문송.. [새창]
2018/05/18 13:07:32
전자기력에 '고작'이라는 수식은 어울리지 않아요.

우주에 근본인 4가지 힘, 약력, 강력, 중력, 전자기력 중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은 중력과 전자기력 뿐입니다. 나머지는 원자 핵 내부에서만 작용하는 힘이라 그 밖으로는 나타나지 않아요.
당신이 느끼는 것들 중 중력은 구분이 쉽지요, 땅으로 당겨지는 힘과 밀물 썰물 현상, 별들의 공전..딱 그만큼이 중력입니다.
그 외의 모든 것, 먹고 자고 걷고 보고 듣고 말하고 만지는 것 들, 책상이 딱딱하고 사탕이 단 맛이 나는 것, 유조선 엔진이 힘차게 돌고, 태풍이 부는 것, 추운 것과 더운 것, 기억하고 생각하고 남을 사랑하는 것들까지 모든 자연 현상이 전자기력입니다.
88 2018-05-10 03:32:22 0
안녕하세요 이온 검출 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8/05/09 14:22:13
용액상 분석이면 분광법으로 생각하셔야 할 텐데,
전구체 뭘 쓰시는지 모르지만, 흔히 쓰는 organometallic complex라면 FTIR, NMR을 볼 만 하겠네요.
Dalton Trans., 2015, 44, 2340-2347
이 논문 참고해보세요

ICP의 경우, 유기용매 분석 가능한 장비가 있습니다. 틀림없이 국내 분석 센터중에 설치 된 곳이 있을텐데 금방 검색되지는 않네요.. 여기저기 연락해서 찾아 보셔야 할 겁니다. 그래도 역시 나노입자가 들어가면 난리나니까 고속원심분리 전처리는 하셔야 합니다.
파티클제거 전처리가 되면 간단히 LC를 볼 수도 있겠군요
87 2018-04-07 14:33:25 0
[새창]
사람들은,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곤 하지요.
게다가 누군가 '어차피 증명 할 수 없는 근거'를 대며 두려움을 부추기면 꽤나 열광하며 두려움을 전파하는 사람들까지 나타나지요.

뭔진 모르겠는데 무서우니 안먹겠다는 논리는 좋습니다. 개인의 선택과 자유지요.
그러나, 나쁜거니까 먹지 마라는 주장에서는 무식과 무책임만 느껴지네요.
지금 GMO 없이는 70억 인구가 먹을 음식이 생산이 안됩니다. 짐바브웨 정부가 들어오는 GMO기부를 거절한덕에 사람들이 아사하고있어요.

근데 방문수 1에 아이디는 그리스도1.. 어차피 이 댓글을 보러 다시 올 사람은 아니군요. 알바비받고 집에 가셨을테니
86 2018-04-06 22:04:52 0
이게 뭔소린가요? 전기관련 [새창]
2018/04/06 16:59:01
뭔 인강인지 모르겠지만.. 강사가 과학을 무협지로 배웠나보네요
첨부터 끝까지 개소리입니다 무시하세요
85 2018-04-06 17:12:32 0
[새창]
글쓴이가 꼽은 화두들은 그다지 적절하지 않군요.

세 학문 모두 순수하게는 자연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물리는 물질과 공간이 어떻게 생겨먹었고 어떻게 움직이는가.
화학은 공간속에서 물질이 서로 만나면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생물학은 생체가 어떻게 생겨먹었고 생명활동이 어떻게 진행되는가.
각 분야는 서로 독립적이지 않고 서로 섞입니다. 하나의 자연을 함께 공부하는것이니까요.
과학자 스스로의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연구는 그 주제가 참으로 다양하고 빠르게 변해서 21세기의 화두라고 꼽기가 곤란하네요.
돈을 벌 수 있고 대중의 삶에 도움이 되는 주제라면, 즉 연구비 투자자가 돈을 잘 대주는 연구라면 고르기가 쉽지요.
에너지, 환경, 건강입니다.
84 2018-04-02 11:26:10 0
Q. Point group 분류하기 [새창]
2018/03/30 16:48:14
5step. σv (x)로 표기하셨는데, (o)입니다. σv 3개가 있습니다.
σh가 이미 있으니 그룹분류는 달라지지 않지만요
83 2018-01-31 11:32:56 6
드디어 만난 두 분. [새창]
2018/01/30 22:49:57

쑥대머리
82 2018-01-31 11:12:16 11
물고기를 노려보는 물총새 [새창]
2018/01/30 09:53:26

조류는 공막소골이라 하는 안구 뼈가 있어서 안구가 두개골에 고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눈을 못돌리기 때문에 머리를 다 움직여야 하는거래요.
사람 등 포유류의 안구를 움직이는 방식이 더 마음에 드네요. 진화에 성공했다 ! 이런 기분ㅋㅋㅋ
81 2017-09-25 23:57:24 0
[공지안읽으면손해] 배틀그라운드 오유 디스코드 OUBG 모집글 [새창]
2017/09/24 14:51:54
BYKim#98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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