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벌려고 하셨어요? [새창]

ㅋㅋㅋㅋ 이 편 보면서 어휴.. 요즘 26살은 16살 같구나 싶었는데.. 과잉 일반화겠죠?
얼마전 그만 둔 26살 짜리 애가 딱 저따위 수준이었어가지구요.

280 2018-08-13 01:13:55 0

양현석이 죽이고 싶었던 사람 [새창]

위에 세 분 말씀 다 맞으신데, 양현석만 저런 생각하는건 아닐거라는게 개그

279 2018-08-13 01:12:53 0

축제 라인업에 분노한 대학생 [새창]

ㅋㅋㅋㅋ 분노가 느껴진다 ㅋㅋㅋ

278 2018-08-12 19:58:39 0

[새창]

우리나라 사람들은 탄소 배출량을 엄청나게 줄여주는 좋은 나라군요.
고기보다 닭을 훨씬 많이 먹어제껴버리니까요.

277 2018-08-10 14:47:30 0

수면 장애 해결법 [새창]

깨어날 수는 있으나 이불......을 새로 사야함

276 2018-08-10 14:45:52 47

블박에 찍힌 귀염둥이들 ㅋ.gif [새창]

저건 커플이라기보다 두 남녀 아이들이 뽕알친구라 죽이 잘 맞는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사료될 것 같은 느낌

275 2018-08-10 04:05:01 95

진정한 지휘관.jpg [새창]

저 정도 사고칠 정도면 이제 전역 얼마 안 남긴 사람이거나 진급에 크게 상관 없는 마인드겠죠

274 2018-08-09 22:04:39 1

환생한 사방지 [새창]

사나이가 호칭 왜 저랰ㅋㅋㅋㅋㅋ

273 2018-08-07 17:21:43 68

여름철 계곡 불법 장사하는 사람들 대처법 [새창]

그냥 걔네들보다 덩치 좋고 인상 험하면 위에 처럼 말해도 해결되요.

중학교 때 가족끼리 서해안 바다 가서 놀고 있는데 자리세 내라고 하는데, 제가 모레 속에 파묻혀 있다가 나오면서 여기 땅 주인이라는 증명 가지고 오시면 나가겠다고 했더니 그냥 가더라고요.
웬만한 어른보다 덩치도 좋고 머리도 빡빡 밀고 있어서 였는지, 그냥 동네 양아치 였는지 모르겠지만요.
물건 치우러 오지도 않고, 다시 와서 괴롭히지도 않았죠.

272 2018-08-05 19:06:35 0

인랑 관객과의 대화 대참사 [새창]

게임에서 애기들은 ‘갑분띠’라고도 해요.
싸늘하게 만든다는 마지막 글자를 ‘띠용~’으로 바꿔서요 ㅋㅋ
갑분띠~ 라구요.

271 2018-08-05 18:43:52 0

뷔페가서 꼴불견들(feat. 이영자) [새창]

ㅋㅋㅋㅋ 몇 그릇을 먹던지 그건 개인의 자유..... 이지만 그렇게 먹을 거면 왜 뷔페를 가는지..
먹고 싶은 음식을 하는 음식점에서 적당한 가격의 메뉴를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우리 나라에서의 뷔페는 일단 계속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여겨지고 그것을 위해서 가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요?
일반적이지 않다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적게 먹으면 그 돈 내고 먹는게 아깝지 않나? 하는 것..... 이죠.

뭐 그렇다고요. :P

270 2018-08-05 18:25:23 30

아내에게 전재산을 준 남편. [새창]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아요. 몇 년이나 사랑한다고 부비부비하다가 결혼한 지 세 달도 안 되어서 못 살겠다고 해서 왜 그러냐고 계속 묻고 같이 살자고 빌고 했더니 결국에 “단 한 번도 당신을 사랑한 적 없다. 그러니 이제 그만 하라”고 해서 ‘알겠다. 그래도 마음 바뀌면 연락달라’고 정말 연락이나 찾아가지 않고 있다가 1년 뒤 쯤 사귈 때 이미 바람 핀 상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거지 같은 ... 하아... 게다가 바람 상대가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면 멘탈 털려 몇 년을 폐인으로 살게 되는거죠.

아내분 정말 대단하신 여자분이세요.
Steel님 말씀대로 ’하늘이 내려주신 아내’라고 해도 부족할 정도네요.

269 2018-08-05 18:18:25 4

[새창]

부끄러우시라고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ㅋ

268 2018-08-04 02:16:42 0

페이커 근황 [새창]

좀 짠허네요.

267 2018-08-03 01:00:38 1

31세 모솔남인 전 마법사가 아닌 거 같습니다. [새창]

고장날 에어컨이 없으므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