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2018-07-16 12:23:36
0
cs탄이요
화생방 훈련할 때 쓰이는 그 약이죠.
막 들어가서 방독면 벗으면 죽을거 같은데, 한 4싸이클 정도 그 안에 있으면 적응이 되요.
신기하죠.
화생방 훈련할 때 쓰이는 그 약이죠.
막 들어가서 방독면 벗으면 죽을거 같은데, 한 4싸이클 정도 그 안에 있으면 적응이 되요.
신기하죠.
218
2018-07-16 12:05:14
5/10
그 사람들은 그것도 일이니까요.
‘그 사람들이 힘들겠다’가 아니라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잖아요’라는거.
뭐...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인생이 있잖아요.
힘내야지 뭐 별 수 있나 ㅋ
‘그 사람들이 힘들겠다’가 아니라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잖아요’라는거.
뭐...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인생이 있잖아요.
힘내야지 뭐 별 수 있나 ㅋ
217
2018-07-16 11:56:33
1
네 맞아요.
그래서 놀림받고 있죠. ㅡ.,ㅡ
그래서 놀림받고 있죠. ㅡ.,ㅡ
215
2018-07-15 21:19:39
39
저는 어느 날 아침에 출근하는데, 머리가 살포시 어지럽다가 10시 쯤 되니 정신을 못 차리겠어서 약 하나 주워먹었는데, 그래도 도무지 나아질 생각을 안 해서 병원에 갔는데 요로결석이 의심된다며 촬영했죠.
촬영 결과를 보신 의사선생님께서
“같이 오신 보호자 분 어디계세요?”
라고 물으셨는데, 출근하고 병원에 가는 것까지 운전해서 혼자 간 터라
“저 혼자 왔는데요?”
라고 했더니 어이 없는 표정으로 말씀하시길
“아니 이 정도 크기면 다른 사람에게 부축 받아서 와야하는데 혼자오셨다고요?”
라고 하셨죠.
결국 요로결석 초음파 파쇠술로 돌 깨는데, 5번에 거쳐 돌이 오줌으로 빠질 정도의 크기가 됐....죠...
ㅋㅋㅋ
시술비는 보험으로 다 돌려받았지만 의사 슨생님 표정이 너무 어이 없어하셔서 기억에 강려크하게 남네요.
촬영 결과를 보신 의사선생님께서
“같이 오신 보호자 분 어디계세요?”
라고 물으셨는데, 출근하고 병원에 가는 것까지 운전해서 혼자 간 터라
“저 혼자 왔는데요?”
라고 했더니 어이 없는 표정으로 말씀하시길
“아니 이 정도 크기면 다른 사람에게 부축 받아서 와야하는데 혼자오셨다고요?”
라고 하셨죠.
결국 요로결석 초음파 파쇠술로 돌 깨는데, 5번에 거쳐 돌이 오줌으로 빠질 정도의 크기가 됐....죠...
ㅋㅋㅋ
시술비는 보험으로 다 돌려받았지만 의사 슨생님 표정이 너무 어이 없어하셔서 기억에 강려크하게 남네요.
214
2018-07-15 21:15:25
14
생각보다 고통에 둔감한 사람이 많은건가요?
저도 요로결석 썰이 ㅋㅋㅋㅋㅋ
저도 요로결석 썰이 ㅋㅋㅋㅋㅋ
213
2018-07-15 20:47:06
0
추천 조작이 의심된다는데 내가 쓴 글도 아닌데 이건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