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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어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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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15-06-30 23:02:2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6/30 23:01:26

엌 사진이 안 올라가뮤ㅠ
434 2015-06-17 23:43:57 1
완전 무방비하게 자고 있는 새끼 고양이 [새창]
2015/06/17 04:42:52
다시 뒤집어 놓는 거 보고 급웃다 사레들림ㅋㅋㅋ
433 2015-06-17 00:52:37 6
사교성 쩌는 동물 카피바라 [새창]
2015/06/16 00:28:30
타고 다니는 거 아니야. 그러는 거 아니야!! ㅠ_ㅠ
432 2015-06-16 22:40:04 70
[새창]
젊은 나이에 장하시네요.
나이에 관계없이 사업을 하고 아 돈 좀 만진다 싶으려면
혜안과 강단과 더불어 사람 보며 거르고 쳐낼 안목이 필요하대요.
그것을 겪는 것이라 생각하시고 쓴 교훈으로 삼으며
너무 상처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좋은 친구가 글쓴님의 곁에 존재하거나 존재하게 될겁니다.
친구라고 동갑내기 같은성별 알던사이에 국한되는게 아닌건 아시죠?
좋은 분들 더 감싸안고 힘내세요. 그들이 좋은 친구가 되어줄겁니다.
물론 그중에도 글 중 분들처럼 상처주는 분이 있겠지만
그런 사람은 돈이 아니더라도 글쓴님에게 상처룰 줄 사람입니다.
그리 생각하시고 대범하게 맘 잡수세요^^
431 2015-06-16 00:29:59 0
메르스 관련 ‘서울시 긴급 경제대책’ 발표 [새창]
2015/06/15 20:12:59
세번이라니. 거 욕심이 너무 크신 거 아니오?
좀 나눕시다. 다음엔 파란집으로다가. 제발;ㅁ;
430 2015-06-13 01:00:33 100
오유님들! 우리 기우제 한번 지냅시다! [새창]
2015/06/13 00:24:42
내일 미뤄왔던 세차를 하겠습니다...

이번주엔 비오겠징 하고 안하고 안하고 안했는데
내일은 진짜 세차를 안하면 안될 것 같아요.
429 2015-06-09 22:19:45 41
이 나라에 사는 게 죄네요.jtbc [새창]
2015/06/09 21:42:23
원래는 지양해라. 고객들 불쾌해한다. 하더니
고객들 발길 뜸하니까 그제야 부랴부랴
손소독제 준비돼있는 매장이라고 VMD붙이라며ㅋㅋ
그 와중에도 마스크는 고객에게 양해를 반드시
구한 '후' 착용.... 이라네요.
같이 일하는 중국인 직원이 한마디 하더라구요.
안하면 불안해서 더 안오는데 이상해요. 왜 거꾸로예요?
....미안하다ㅠ_ㅠ
428 2015-06-09 21:11:23 0
[약스압] 알아듣기 어려운 사투리 TOP 5 [새창]
2015/06/09 13:02:38
그렇습니까 ? 안그렇습니까? 를 충청도 사투리로 옮기신 분 계시네요!
다른 버전도 있어요!

표준어 : 그렇습니까 ? 안그렇습니까?
충청도1) 그려 안그려?
충청도2) 겨 아녀?

표준어 쓴다고 자부했는뎈ㅋㅋㅋㅋㅋ
서울 사는 친구는 제가 토박이 충청도사람이래요ㅋㅋㅋㅋ
미묘하게 말이 뒤로 늘어진다곸ㅋㅋ
거기에 아 그려? 했다갘ㅋㅋ
426 2015-06-07 02:57:54 11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6 23:53:48
요즘 참 사람 구하기 힘들죠.
제가 일하는 직장이 그렇고 저또한 직원을 관리하는 입장이라
지금 바보님 입장 십분 이해가 갑니다.
참 많은 직원들이 들고 나고 했네요.
여러 친구들이 있었고, 지금 바보님과 같은 고민 저도 지난 시간동안
참 친구들 드나들 때마다 했었는데.. 그래서
이 사람, 됨됨이가 나쁜건 아니다. 저도 하려고 애쓰잖은가.
기회를 더 줘봐야 하지 않나. 참 일도 많고 나도 피곤해 쓰러지겠는데
통화하고 고민하고 걱정하고...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로 머리까지 빠지더군요.
결론은 늘 한결 같았습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구나.

그래서 전 2번을 지지하지만.....
그래도 정말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겠는데,
지금 당장 머리 박고 죽고 싶게 바쁘고 피곤한데
(심지어 부재 인력을 충당해 무리한 업무처릴 해도 보상이 없음)
...
이럴 땐 진짜 딱 죽고 싶은 심정으로
그 사람의 능력만을 가져와 1번을 택하게 되더군요.
바보님 심정 십분 이해을 하기에...
그토록 후회를 했음에도 전 1번 선택합니다.
일단 내가 살고 잠깐 숨 쉬면서 차후를 선택해야겠으니까요.
물론.. 참 주먹구구식인건 알지만...
일단 일은 해야겠고 경력자는 없고 내 몸은 하난데 어쩌겠어요.
고쳐 쓴 사람이 잘 따라와주면 좋겠고
그 결정을 내린건 나이므로 계속 삐걱대면 내 발등을 내가 찍는 수밖에요.

힘내세요. 어떤 결론이 나든 전 바보님을 응원합니다.
1번 한표 보태봅니다.
425 2015-06-03 00:22:36 7
홍대 거리가 텅텅 비었습니다 [새창]
2015/06/02 23:07:06
저도 비슷한 심정에 긴 글을 올렸다가
작성자님 막줄을 보고 제 글을 지워버렸습니다.
이보다 다 지금 제 심정을 잘 표현하지는 못할거같아서...
이 모든게 괴담으로 끝났으면 하는,
우리가 너무 호들갑스러웠기를 바라는
막연한 심정이네요.
424 2015-06-02 23:08:59 21
저 대전 거주잔데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5/06/02 22:45:08
저도 대전 주민인데다 외국인 밀집 지역이 직장입니다.
미쳐버리겠네요. 사장님도 미동 없고..
이 와중에 본사에선 내일 모레 다 불러모아서 집체교육 한대요.
^^......아 기절하겠네 진짜 돌아버리겠음 ㅠ_ㅠ
423 2015-05-31 16:31:38 0
후방주의)남자가 여자좋아하는게 뭐가 어때서!! [새창]
2015/05/31 03:07:50
아이쨩 언니가 많이 아이시떼루*-*)/
아이는 사랑이졈. 암요.
422 2015-05-31 00:32:11 1
(스압, 3줄요약) 여름철 에어컨냄새 나시는분들은 꼭 봐주세요! [새창]
2015/05/30 14:18:04
왠지 기름이 아까워서 도착지 전에 미리 에어컨을 끄고
송풍만으로 버티다 내리는 버릇을 들였는데
주차까지 마치면 아 에어컨 왜케 일찍 껐나 ㅠ_ㅠ 하며
더워서 짜증을 냈었는데 이제보니 참 잘하는 짓이었네요(?)
옛날에 타던 차나 지금 차나 퀴퀴한냄새 안나네요^^
421 2015-05-27 00:18:31 0
헤헿헿헤 헤헿헤 간짜장 좋아하세요? [새창]
2015/05/24 00:09:26
1//24시 ㅊㅎㄹ는 우리의 칭구입니다. 섭취하세요.
먹는게 남는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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