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개버러지라고 욕하신 분 사과 안하면 고소합니다. [새창]

빈댓글 다시면서 다른사람을 알바로 모시더니,
자기가 욕먹는건 되게 민감하시네요.

좀 부끄러운걸 알고 글쓰셧으면 하네요.

2100 2018-09-05 11:50:35 9

에라이~ 벼락 맞을 놈들아! [새창]

이게 세탁인가요.

글 내용은 맞지만, 과거 전력을 보시면 신뢰가 안가네요.

2099 2018-09-05 11:47:46 0

제 계획 좀 봐주세요~ [새창]

근성장이 올정도로 강력하게 해서, 근육이 생기는것도 좋긴한데,
그정도 까진 바라지 않으실거 같고, 전신운동을 적절히 하시는 정도면 충분하다는거에요.
이게 사람마다 다르지만, 과도한 운동을 하다보면, 보상심리로 더 드시는분도 있어서요.
식단이 훨씬 중요하고, 그걸 뒷받침하는 운동도 해야 한다. 일반론이에요.

2098 2018-09-05 11:45:03 0

제 계획 좀 봐주세요~ [새창]

감량하려고 칼로리를 제한함에 따라
몸에서는 필요없는걸 먼저 제거 하려하는데,
근육이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자주 안쓰는 근육을 평소에는 내버려 두고,
정말 안쓰는거만 날리는데, (가령 기브스 한참하고 보면, 팔다리가 가늘어 지는거 처럼요)
감량하면, 전신에서 안쓰는 근육은 찾아다가 날려버려요.

코어 및 팔다리 근육들을 전부 내가 쓴다... 정도는 알려줘야
근육이 덜 빠지고, 체지방이 빠진다는 거에요.

운동없이 식단만 하면, 몸에서 제일 먼저 빼는게 근육이고,
그래서 몸이 쉬이 피로해 지고 요요가 오는 사람이 많은거라서요.

2097 2018-09-05 11:31:33 0

제 계획 좀 봐주세요~ [새창]

감량만이 목표시라면, 운동은 신체 전체에 근육이 흩어지지 않도록 자극이 가게 하시고.
중요한건 식단입니다.

감량에서 운동은 큰 역할을 하지 않아요.
근육이 먼저 풀려서 사라지는걸 막아주는거죠.

운동 계획보다도, 지속가능하면서,
칼로리는 적게, 그리고 맛있게 먹는법을 연구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감량은. 운동이 3 , 식단이 7 정도입니다.

2096 2018-09-05 10:58:52 0

헬스장에서 신을 편하고 저렴한 운동화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그리고 신발은 이왕이면 저렴한거 보다 기능이 좋은걸 사세요.
신발 아끼다가 발이 나갑니다.
그리고 헬스장에서는 쿠션이 없는게 좋다는 이야기가 종종 있습니다.
러닝머신 자체가 쿠션이 강하고, 다른 무게를 들때도 마찬가지로
쿠션때문에 운동에 영향이 갈수 있습니다.

2095 2018-09-05 10:56:07 0

다이어트 설계좀부탁드립니다 [새창]

식단은 칼로리 전체량을 계산해서 드시면 됩니다.

그래서, 원하시는게 감량이면, 계산한 값에서 조금 빼고,
유지라면 몸무게 유지하는 만큼 드시고...

이게 어려운게 뭐냐면, 맛과 양을 동시에 만족하며 먹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보디빌딩 하시는분들은 맛을 포기하고, 양을 정해서, 똑같은걸 계속드시죠.
그래서 일반인이 보디빌딩하시는분들 따라하단 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반인이 하는 식단은 양을 조절해서 맛있는것으로,
GI지수나 GL지수가 낮은 음식들을 골라 적절히 먹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몸무게의 증감은 1주일 단위로 같은 조건에서 재셔서,(가령 일요일 아침 공복 , 화장실 다녀온후)
몸무게의 추세를 보면, 감량해야 할지 유지해야 할지 선택하실수 있고요.

2094 2018-09-05 10:52:46 0

다이어트 설계좀부탁드립니다 [새창]

기본적으로 몸 전체에 근육이 어느정도 있으신 몸입니다.

기초대사량은 몸무게와 거의 정비례합니다.
근육운동으로 올라가는 기초대사량은 거의 무의미한 수준이에요.
대신 근육이 많으면, 운동할때, 좀더 빡세게 - 칼로리 소모를 많게
하실수 있습니다.

전혀 운동안하고 살안찌는 체질은 없어요.
적게 먹는수밖에요.

2093 2018-09-05 10:50:20 0

기초대사량 의미없다고 하던데 [새창]

기초대사량은 몸무게에 거의 정비례 합니다.

근육이 많아지면, 운동할때나 움직일때
더 많은 칼로리를 가용할수 있기때문에,
운동의 효율이 높아집니다.

기초대사량은 운동한다고 크게 증가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내장 및 뇌의 활동에 쓰인다 합니다.)

2092 2018-09-04 21:30:46 13

아무것도 아닌 비공에 마음 상하지 마세요. 푸하하하 [새창]

이 양반 글쓴거 한번 보세요.
굉장히 추잡합니다.

자기는 빈댓글을 몇백개나 달더니만
다른사람을 알바로 모는것도 넘어서,
다른 게시판에 마녀사냥하러 다니네요.

이게 정상인인가요?

2091 2018-09-04 21:28:54 2

안녕하세요. 롤을 잘 아는 여러분께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새창]

이양반 글 쓴거 보면, 자기가 시사게에서 빈댓글 테러하던 양반입니다.
되게 어이 없는 사람이네요.

2090 2018-09-04 21:27:51 3

던파 유저 여러분께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그보단 이글을 쓴 양반이 시사게에서 빈댓글로 테러하는 양반이에요.
다른사람을 알바로 몰기전에 자기가 알바가 아닌지 생각해 보면 좋겟군요.

2089 2018-09-04 13:36:19 0

요가로 다이어트가 될까요? [새창]

요가를 하던 웨이트를 하던,
살빠지는건 전부 식단이에요.

단지, 운동을 전혀 안하면, 몸에서 근육부터 빼버리니까
가급적 근육에 자극이 가는 운동을 하면서 식단을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지방만 남아서 요요가 와요.

2088 2018-09-04 10:59:09 0

[새창]

요즘 가상현실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면서,
현존하는 세상 자체가 가상현실이 아닐 가능성이 얼마나 되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죠.
가상현실이 현실과 구분 못할정도로 발달하게 된다면,
우리가 그 안에서 현실과 가상현실을 구별할 방법적 장치가 없는이상,
구별 자체가 안될겁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삶이 가상현실이 아니라는것을 어떻게 확신할수 있는가? 하는 이야기가 나왔었죠.
그래서, 모의 실험 가설 이라는게 나왔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A%A8%EC%9D%98%EC%8B%A4%ED%97%98_%EA%B0%80%EC%84%A4
이론적으로나 지적 유희로나,
매우 발달된 가상현실에서의 삶이 현실과 구분될수 없다면? 이라는 질문인데,
그렇게 되면 우리가 현존하는 삶이 가상현실이 아닐 가능성이 더 낮다. 라는걸 생각해야 되죠.

문명중에 가장 운이 좋다? 그리고 우리가 첫째로 가상현실을 만드는 문명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되겟죠.

2087 2018-09-03 16:57:50 0

다이어트 목적 운동 1달 차 중간점검 입니다 [새창]

다이어트는 꾸준히 지속 가능하신거면 성공적인거에요.

근육량은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시면서,
꾸준히 감소하면 되니까 너무 조바심 갖지 마시고
하면 될거 같아요.

근데, 치팅 데이가 생기면, 확실히 느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