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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2018-09-03 14:12:42 0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몰겠네요 [새창]
2018/09/02 17:53:56
장기적으로 하실 생각이면, 지금 방식도 좋아요.
다이어트가 잘 안되는건 체중이 아예 정지 되었을때에요.
2주에 1kg라고 해도. 1달이면 2kg. 1년이면 24kg에요.

꾸준히 내려간다면 괜찮습니다.
2085 2018-08-31 20:29:23 1
오유징이이자 딴게이입니다. [새창]
2018/08/31 10:16:36
그렇게 좋을거만 보고 사신다면야 할말이 전혀 없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김어준에대해 실드 쳐줄 이유를 한번 말씀해 보실래요?
똑같이 전부 부정해 드릴수 있을거 같네요.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전혀 관계 없다로 갈거라면,
왜 물어 보셧어요?
차라리, 님이 김어준을 지지하는 이유를 대보세요.
그걸 반박하는게 빠르겟네요.
2084 2018-08-31 11:35:50 1
오유징이이자 딴게이입니다. [새창]
2018/08/31 10:16:36
전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예전에도 아주 동일한 글을 쓰셧네요?
거기에도 이미 사람들이 쓴글이 많은데,
찾아보신거 맞나요?

우선적으로,
SNS 조작에 대해 이야기 할거면, 털보는 이재명을 먼저 거론햇어야 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03821&s_no=1103821&kind=search&search_table_name=sisa&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D%B4%EC%9E%AC%EB%AA%85

그리고 김부선씨와의 사기극도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109826e4b02143b7cb04f5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A%B9%80%EC%96%B4%EC%A4%80%C2%B7%EC%A3%BC%EC%A7%84%EC%9A%B0%EA%B0%80-%EB%A7%90%ED%95%9C-%E2%80%98%EC%9D%B4%EC%9E%AC%EB%AA%85%C2%B7%EA%B9%80%EB%B6%80%EC%84%A0-%EC%8A%A4%EC%BA%94%EB%93%A4%E2%80%99/ar-BBL4bbC
알고 있었는데, 한번도 비난하지 않았죠.

https://news.joins.com/article/22864130
그리고 이재명을 절대악으로 만드는 세력이 있다고도 햇죠.

이재명은 그냥 어디 깜방가야할 위인이지, 감싸줄 위인이 아닙니다.

이해찬은 이재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고,
http://www.nocutnews.co.kr/news/5021233

그리고, 뉴스공장을 통해서 이재명을 지켜줄 이해찬에게 투표하라고 했죠.
누가봐도 불공정하게 뉴스공장 일정을 짯었죠.

그런데, 여기엔 어떤 커넥션이 있느냐?
https://medium.com/@leuiuel/%EC%9D%B4%EC%9E%AC%EB%AA%85-%EC%A0%95%ED%86%B5%EB%93%A4-%EB%8C%80%ED%91%9C-%EC%A0%84%EB%A0%A5-%EB%85%BC%EB%9E%80-%EC%A0%95%EB%A6%AC-4c204495e19
이재명은 정동영쪽 사람입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905786
이해찬은 2007년쯤 정동영과 갈라서기 전엔 35년 학교 동창입니다.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8169
김어준은 정동영 선거활동하다가 선거법 위반에도 걸렷죠.

이걸 어떻게 해석하셧는지?

다르게 해석하진 자료들좀 들고 오시겟어요?
남에게 시키면 당사자도 좀 가져오시는게 예의 같네요.
2083 2018-08-31 11:02:56 0
오유징이이자 딴게이입니다. [새창]
2018/08/31 10:16:36
일부러 눈을 가리시는건지 비꼬시는건지 모르겟는데.

증거 라는 내용중에,

아예 직접 증거만을 증거로 생각하시는모양이군요.
일반적으로 간접증거 , 정황증거를 전혀 이해 하지 못하거나
채용하지 않는다면,

살인자가 대상을 직접 찔러 죽인 CCTV가 없으면,
그 사람이 대상을 죽일만한 동기나, 알리바이 없음, 지문나옴 등등
다른 모든 내용이 있어도, 못봣잖아???? 라고 하실분이네요.
네 물론 그럴수 있어요. 그렇게 판단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그런데, 사기꾼은 언제나 중의적으로 말합니다. 명확하게 워딩을 내지 않아요.
그렇지만 사기는 일어나죠.
이 기본적인것 자체를 인지 못하시는데, 어떻게 설득을 합니까?
정황적 증거로서, 털보-찟-정통의 동맹을 이야기 하는것은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 연결고리를 못찾았다는건, 볼생각이 없거나
정황적 증거를 하나도 인정안하신다는 거겟죠.

극단적인 예를들면, 님은 뒤에 사람이 님 뒷통수를 쎄게 후려쳐도,
직접보지 못햇으니, 그 사람이 범인이 아닐거라 하셔야 되는거에요.
보통은 그사람을 의심하는게 합리적인 것일지라도, 그러지 않고 계신거죠.
하나도 못찾았다는 말이 굉장히 황당하네요.
(뭐,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지나가던 비둘기가 와서 박고 지나갔을수도 있죠.)
2082 2018-08-31 10:21:03 8
오유징이이자 딴게이입니다. [새창]
2018/08/31 10:16:36
저기 글쓴이 분이 딴지를 대표하시는분도 아닐거고, 이런 글을 쓰시는것도 좋지만,
다른사람이 님에게 의견을 강요할수 없듯이,
님에게 굳이 이런걸 일일이 제시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겟네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찾아보시면 될것이고요.

우선, 딴지를 대표하는것도 아니라면,
너나 우리나 부둥부둥이 아니라,
최소한 지금까지 해왔던 일에 대한 사과가 먼저 들어가야죠?
난데없이 와서 사람들 쳐때려 놓고서,
내가 잘못햇으면 사과할게??????? 가 아니라요.

그리고 그럴 생각이 있으셧으면,
이런 글을 쓸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보고서
알아서 판단하실 일이지,
다른사람이 자료를 구해오면, 내가 보고서 선처할게 같은 느낌으로 글을 쓰시지 않을것 같네요.

지금 상황은, 일방적으로 쳐맞던 사람들 사이에 와서
사과조차 없이, 니들은 원래 점잖은 사람이니까
나를 설득해봐???? 라고 하는거 같은데,
이게 정말 그런 의도로 쓰신글이 맞나요?

그런 의도가 있으신분이면, 조용히 사실 파악부터 하실거 같은데요?
2081 2018-08-29 16:04:58 2
부정이슈 - 오유의 빈댓글이 기사화되었네요. [새창]
2018/08/29 16:02:12
이 양반은 메모가 되어 있는데도, 빈대글들이 달라붙네 ? 오폭인가 ?
2080 2018-08-29 16:04:07 10
왜 알바는 김어준을 까는가? [새창]
2018/08/29 16:02:03
이글에는 또 빈대글들이 말문이 트이겟지 ㅋ
2079 2018-08-29 11:54:20 7
김어준이 두려운 그들(삼성 조중동) [새창]
2018/08/29 11:52:15
저는 김어준, 털보 전부 삼성과 같은 카르텔이라고 생각하는 면도 있습니다.
왜냐면, 실제적으로 그들이 해놓은일이 없기 때문이죠.
그렇게 뭔가를 팟으면, 실제적으로 피해를 주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죠.

마치, 잡는척 하면서 상부상조한게 아니냐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일개 개인이 정부에서조차 못햇던 고급정보를 취득햇다고 주장하는것도
이상한데, 그 여파로서 대상(삼성, 조중동)에서 실질적인 피해를 본게 없기 때문이죠.
2078 2018-08-29 11:15:43 0
내가 또 쳐 먹으면 개다 [새창]
2018/08/27 22:24:38
GI 지수는 혈당치를 높이는 음식을 이야기합니다만.
여기서 조심해야할것은, 전부 탄수화물 이야기라
절대량에 대한 이야기는 또 다른것이니 확인하면서 드십시오.
2077 2018-08-29 11:14:09 0
내가 또 쳐 먹으면 개다 [새창]
2018/08/27 22:24:38
그리고 제일 위험한건 과자 입니다.

과자는 대부분 칼로리가 높기도 높지만,
GI지수가 높은편이라 먹는 족족 지방으로 변합니다.
차라리 간식을 드시려면, 초콜렛이라던가,
치즈라던가 지방분을 드세요.
2076 2018-08-29 11:12:44 0
내가 또 쳐 먹으면 개다 [새창]
2018/08/27 22:24:38
하루 변동량에 너무 일희 일비 하지마세요.
하루 폭식한다고 4kg 늘어난거 그대로 늘어나는 경우 적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 화장실 가면 빠지는 게 많습니다.

꾸준히 식사 조절하시고,
배가 고프다는건, 심리적인것도 있지만, 혈당도 있습니다.
혈당의 경우는 소화가 오래 걸리는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찾아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2075 2018-08-29 11:10:04 0
하루2천 칼로리면 적게 먹는거 아닌가여 [새창]
2018/08/28 02:17:52
기본 칼로리 요구량은 거의 몸무게 따라간다고 보시면 되요.
물론 개인차도 있지요.

그리고 이건 길게 볼것도 없이. 한 일주일 보세요.
2천 칼로리 드시면서 몸무게가 빠지고 있다면, 상관 없지만,
유지된다면, 몸무게를 줄이려면 더 적게 드셔야 하고요.
2074 2018-08-29 11:04:07 4
[새창]
시사게에서 정보는 커녕 물타기만 하시는분이 늘어나는게 좋은일만은 아닌거 같네요.

지금 상황에서,

이해찬, 털보, 찟 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가 더 핫해야 하는데,
자칭 간만러들이 정보를 흐리고 있군요.
빈댓글만 양산하면서요.
2073 2018-08-29 11:00:14 2
빈댓글이 정말 효과가 있나? [새창]
2018/08/29 10:59:00
이제 이글에는 빈댓글러들이 말문이 트입니다.
2072 2018-08-29 10:52:20 8
분탕러들의 화력이 김어준으로 집중되고 있는 듯 하네요. [새창]
2018/08/29 10:49:25
상식적으로 내용을 써야 뭐라 말을 하지.

요새 털보에게 걸려있는건 다음과 같습니다.
1. 찟 옹호 세력
2. 민주당 선거 개입
3. 최진기 명예 회손
4. 작전세력 프레임

이런게 합쳐지면 합리적으로 생각할때,
쟤가 드루킹 같은 정치 장사꾼이구나 해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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