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몸에 탄력이 있게 보일려면, 대부분은 근육이 제법있는 몸매입니다.
여성은 가장 건강해 보이는게 체지방이 20~30퍼인 상태인데,
여기에 적절한 양의 근육까지 있으면, 무게 자체는 증가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옷 사이즈는 증가 안할겁니다.
제가 글쓴이를 본것은 아니지만, 전신 근육량이 모자라는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반적으로, 말랏다를 넘어서 - 젓가락 같은 체형 이신거 아닌지요.

글쓴이분이 착각하시는게, 내가 말랏지만, 상체만 키우면 레이싱걸같아 보일거야~
이신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아예 깡마른 모델등 처럼 그런 체형인거랑,
레이싱걸 처럼 쭉쭉빵빵한 체형은 관리법이 아예 달라요.

레이싱걸같은 체형하실라면, 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근육이 있어야 합니다.
스쿼트를 하면 애플힙이 된다고 하죠? 둔근입니다.
가슴이 빈약하다 -> 가슴은 지방 + 아래쪽 근육으로 모아줍니다.

어떤상황이어도, 적당히 잘먹고 운동해야 하는데, 결론적으로 무게는 증가합니다.
그리고, 절대 쉽지 않아요. 근육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운동이라고 유산소만 하지 마시고요.

1965 2018-02-06 20:01:47 23

상남자 레전드.jpg [새창]

결혼이던 연애들 서로 맞춰가는거죠.

절대 라는거 붙기 시작하고, 뭐 해야 한다고 딱딱 제한하는거
전부 여자인데요?

서로 결혼관이 안맞는거는 그럴수 있다고 쳐요.
그런데, 서로 협상의 여지조차 없는데 뭘 어쩌라는거죠.

딱히 상남자가 아닌데요.

1964 2018-01-29 17:08:02 10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도 베충이들이 점령 ㅜㅜ [새창]

남대문 탄거 기억 없나요?

1963 2018-01-24 16:40:07 0

역사란 결국 최선의 방향으로 흘러온 것이다. [새창]

그리고 덧붙이자면,
지금도 아프리카쪽에, 소말리아나, 내전하는 콩고나
여전히 사람 죽어나가요.

거기사는 사람 입장에선, 님이 말하는 소련이 통일한 세계가 과연 나쁠까요?
그리고 전세계가 통일되면, 그 통일된 세계가 굶주릴거라는건 대체 뭔 망상입니까
공산주의로 시작한 중국도 굶주리지 않고 있는 판국에 황당하군요.

1962 2018-01-24 16:36:24 0

역사란 결국 최선의 방향으로 흘러온 것이다. [새창]

역사가 최선이라뇨?
역사라는 개념자체가 최선/최악 이런걸 따질수 있는 개념이 아닐텐데요.

역사는 사람들 간의 기록입니다.
서로 상충하고, 대비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집합체를
최선이라는 말로 논다거 자체가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비슷하게 따져본다면, 지금 잘 살고 있으니
최선을 다한 지구? 최선을 다한 우주 입니까?
최악의 지구, 최악의 우주가 있어요?

1961 2018-01-12 17:32:02 6

코인 관련 글들 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도박이고 사기라구요? [새창]

그런데, 그게 가상화폐라는 것으로만 구성 가능한 , 즉 대체 불가결한 단위가 아닌것 같은데요.

어떤것이든 신기술이 나오면, 특허 - 수수료 라는 제도가 있어왔고,
기본의 제도권에서도 써먹어왔던 것이고,

Steem이라는것은, 블로그 홍보에서도 많이 쓰던 방식인것 같은데요.
이런 가상화폐의 가치를 대체 불가능한것이 아닌이상,
현물과의 가치가 비교가 되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가상화폐의 가격상승이 과열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이 잘못된것인지요?

1960 2018-01-12 17:27:19 6

코인 관련 글들 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도박이고 사기라구요? [새창]

투자와 투기를 명확하게 가르는 룰은 없을것입니다만,

실질 경제에서도,
가치 이상의 가격이 올라간것을 보통 버블이라고 보고,
투기 경계 및 연착륙을 시도합니다.

지금 가상화폐가 가지고 있는 가치가 무었이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에 정말 도움이 될만한 투자책인지?? 를 이야기 하지 않는이상은
별 의미가 없어요.

부동산도 가치이상으로, 많이 오르면 투기라고 합니다.
다른것들도 다 마찬가지였어요.

지금 가상화폐가 오르는것, 그러려니 할수 있습니다만, 실질가치가 그만큼이 있는것인지요.

1959 2018-01-12 17:23:36 16

코인 관련 글들 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도박이고 사기라구요? [새창]

근데, 물어보고 싶은게
가상화폐는 뭘 생산해서, 어떤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인가요?

게임이던, IT 던, 기술이던
대부분의 것들은 가치를 창출하는게 기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기본화폐를 대체하는 롤을 수행하기를 바라고 하시는건가요?

1958 2018-01-04 11:18:18 0

살안쳐져서 진짜 다행인 것 같아요. [새창]

살쳐짐 문제는 젊을때 뺄수록 덜하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이것도 전부 리커버리 형태인데,
지방이 많을때, 피부와 근육사이의 빈공간이 어떻게 빨리 회복되느냐의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1957 2018-01-04 11:14:13 0

오트밀 드시는 분 있나 [새창]

한번 그냥 불리지 말고,
그냥 약간 달달한 건포도나 아몬드 섞어서, 씨리얼 처럼 드셔요.

1956 2017-12-31 08:56:18 0

님덜 혹시 에컨 옵션은 어떻게 맞추는건가요? [새창]

옵션 아예 종류 바꾸는 개조가 있어요.

그리고 옵션 자체가, A,B,C 3군으로 나뉘니까

개조를 하려면 알아보고 개조하시는게 좋아요.

https://namu.wiki/w/%ED%88%AC%EA%B8%B0%20%EC%9E%A5%EB%B9%84

1955 2017-12-30 11:38:24 0

총알은 직선으로 날기 때문에 피하기만 하면 맞지 않는다고?.gif [새창]

뭐 총알 나가는 거리의 1/100 만큼 움직인다고 가정시에는
9m/s 정도면 되네요?

같은 가정으로 할때, 걸리는 0~9m/s , 2/9초.
가속도는, 40.5m/s^2, 중력의 4배. 이정도면 가능할지도?

1953 2017-12-30 11:33:35 24

총알은 직선으로 날기 때문에 피하기만 하면 맞지 않는다고?.gif [새창]

대충 물리로 생각해보면, 총알나가는 속도가 900m/s 던가요?
얼추 보기에 총알 날아가는 거리의 1/3 만큼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총알이 발사되기 전에 300m/s 정도로 움직이고 있으면 되겟는데요.

사람 팔이 움직이는 범위가 넓게 잡아서 쏘기전에 이동거리를 1m정도라고 직선으로 가정하면,
정지에서 0, 최종단에서 300m/s가 나오려면, 등가속을 가정시, 시간이 1/150 초.
가속도는 45000m/s^2 , 대략 중력의 4500배 정도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