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최 씨가 검찰에서 인정한 피의사실을 살펴보면 최 씨는 학교 교실 등에서 A(당시 18세) 양의 교복 상의 속으로 손을 넣어 피해자의 가슴을 만졌다. 최 씨는 A 양의 바지 위로 허벅지를 만지거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은밀한 부위를 만진 사실에 대해서도 인정했다. 최 씨는 또 다른 피해자 B 양의 엉덩이를 만지거나, 또 다른 피해자인 C양의 허벅지를 만진 사실에 대해서도 인정했다

-기사에서는 행위에 대해 인정했는데 검사가 단순 장난으로 판단했다고 하네요.

5867 2016-12-14 19:47: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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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의 일련의 행동은 피의자의 성적 만족이나 자극, 흥분등의 경향성을 나타내는 것이라 볼 수 없고, 건전한 상식 있는 일반인의 관점에서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행태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그러니까 지금 일련의 행동이 있었다는 걸 확인했는데도 그 행동을 검사가 위와 같이 판단했다는거네요.
검사 자리가 장난인가?

5866 2016-12-14 15:32:08 21

놀라는 하태경.gif [새창]

와 다른 누구도 아니고 진짜 그 하태경이 이런 표정을 짓게 만들다니 대단하다 진짜 와.......

5865 2016-12-14 05:47:09 15/31

어머니의 핵폭탄급 팩트 공격[팩트주의] [새창]

팩트 폭력이 아니라 걍 폭언이네.

5864 2016-12-13 19:43:59 11

축하나 해주시죠. (당당) [새창]

아, 예. 축하드립니다.

5863 2016-12-13 05:35:52 0

☆연애학개론★ 이상형을 찾아.Boja [새창]

글쓰니가 인사를 했건만 멍석이 말리지를 않는다.

5862 2016-12-13 02:22:17 1

아침부터 멘붕이네요... [새창]

이분 어떻게 됐을까....

5861 2016-12-13 02:05:55 14

월세가 불리한 이유 [새창]

누가 웃음 소리를 내었느냐

5860 2016-12-13 00:21:06 0

[새창]

정확히는 붙이는 핫팩을 붙이고 패딩말고 다른 옷을 입는 것을 추천해보는게 어떻냐는 말입니다.

5859 2016-12-13 00:09:16 1

[새창]

커다란 욕조에 이걸 화-악

5858 2016-12-13 00:07:16 1

[새창]

참아요 이 사람아 참아......

5857 2016-12-13 00:05:39 0

[새창]

붙이는 핫팩을 추천해줍시다.

5856 2016-12-12 19:18:40 25

조응천 의원 페북, 어제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수사결과를 발표한 겁찰이 [새창]

데헷...ㅋㅋㅋㅋㅋ

5855 2016-12-11 11:13:48 1

[새창]

끝나면 평화가 올꺼라는 주제가에서 말한 끝은 수명이 다한다는 소리였나....

5854 2016-12-11 11:12:29 1

회장품 과장광고때문에 너무너무 빡쳐요 ㅠㅠ [새창]

6주일이 지났는데 머리카락은 그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