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란님 혹시 여혐하세요? [새창]

여혐이라는 단어 자체가 유감이라면 반대보다는 솔직히 그 단어 맘에 안든다고 하시든가 그냥 무조건 반대만 박는거 별로네요.

5852 2016-12-10 22:33:34 2

맛있는 소시지 보고가세요 [새창]

배방구 하시나요?ㅋㅋㅋㅋㅋ

5851 2016-12-10 22:30:49 0

금일자 집회 후기요... [새창]

오늘 집회는 누가 숟가락 얹으려고 안하던가요.

5850 2016-12-10 22:11:33 0

어제 오유에서 받았던 뭉클한 짤 [새창]

막짤에 뭉클하다는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5849 2016-12-10 22:08:33 0

쯔란님 혹시 여혐하세요? [새창]

이미 베스트에 올라온 글이 이런말 하셔봐야.....

5848 2016-12-10 22:04:28 1

쯔란님 혹시 여혐하세요? [새창]

가입일자와 방문수 그리고 신고 버튼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5847 2016-12-07 19:29:40 1

나뭇가지 주워 만든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새창]

아빠미소 절로 나오는군요

5846 2016-12-07 19:28:18 69

도와주세요! 마누라가 쫓아와요! [새창]

두 사람 다 요리를 못하다니 천생연분이네

5845 2016-12-06 13:19:44 3

결국 변태라는걸 들켰다(19금) [새창]

5844 2016-12-06 08:48:46 7

[새창]

감동적이면 그냥 넘어갈줄 알았냐? 아가 슬슬 죽창 준비해야 쓰겄다.

5843 2016-12-05 20:08:05 5

여친 금방 끝날줄알고 [새창]

5842 2016-12-05 17:25:53 2

엥? 섹스 한번도 못해봤으면 종신형 아니냐? [새창]

내군들은 무엇을 하느냐 저 입을 철퇴로 으깨어 주어라

5841 2016-12-05 17:07:06 4

제사 한 달 전엔 장례식장 가지 말라는 시어머니 [새창]

그 집 지인들은 예고제로 죽는답니까? 재밌는 말을 하시네.

5840 2016-12-05 12:35:06 25

이제 vip가아닌곳이 없으니 뷰게를 접습니다 [새창]

제목이 읽을수록 명문이라 웃음이 멈추질 않네

5839 2016-12-05 10:10:52 60

[새창]

정말 선의로 충고 드리자면 기왕 사과한다면 "내 의도 그런거 아닌거 알지? 좋게 좋게 가자."는 식의 말은 아예 안하는게 좋습니다.

반감을 부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