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일단 전통적으로는 집에는 터주신이 있고 각공간마다 (방 부엌 화장실 거실등)담당하는 지신류가 있어서
그신보다 쎄지않으면 ㅡ더 높은신이거나 한괴 원이 없청강한 원귀ㅡ 그 공간의 경계를 넘지 못한다 해석하더군요

그 공간을 넘어 오려면 사람이 허락하거나 사람에 딸려오거나 물건에 묻혀 오거나요

686 2016-05-26 19:39:30 4

대구 중국집 볶음밥 [새창]

지나가던 아재의 기억으론 90년대초중까진 짜장안줬어요 궁물은 계란국이고요..짜장밥은 따로 있었고 인기도 재법이였고요

갑자기 짬뽕에 짜장까지 제공된건 난립ㄹ한 짜장면집의 정책과 아이엠에프이후 얇아진 지갑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면 좋지 하는 분의ㅜ의견도 일리는 있지만요

완성된 요리라는 측면에서는
완성도를 낮추는거 맞죠

뭣하려고 밥을 뽁나요~~

685 2016-05-26 18:53:35 5

[새창]

약쟁이는 나라를 말아 먹을수도있죠
아편에 대한 중국의 알러지만 봐도요

684 2016-05-26 18:52:48 9

[새창]

시적 허용같은 욕이죠

683 2016-05-26 18:42:48 1

W.I.P (자지터짐주의) [새창]

제대로된 코딩한는 중이십니꽈

682 2016-05-26 18:39:23 0

W.I.P (자지터짐주의) [새창]

엌 종신옹!

681 2016-05-26 18:28:17 7

W.I.P (자지터짐주의) [새창]

또 토했쪙~~

680 2016-05-26 16:31:49 16

W.I.P (자지터짐주의) [새창]

토했쪙~

679 2016-05-26 13:43:37 1

약19금] 아는 사람 눈에만 보이는 그런 사진 [새창]

외국광고인디 저 광고 보고 크고 아름다운걸 시도했더니
소중이가 겁나 다쳤다고 소송 당하지 않을까 싶기도..

678 2016-05-25 21:13:19 6

이승만 모욕시 고소 현상황 [새창]

전원책 ..저 자유경재원 원장까지 했던 양반 아닙니까

677 2016-05-23 08:02:31 4

너와의 잠자리가 그립다. [새창]

그꽃향기가 밤꽃내는 아니겠죠

676 2016-05-22 20:41:13 10

아내가 늦게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새창]

675 2016-05-22 00:49:18 2

[새창]

우리아들(56개월 무직)은 아빠는 까칠깔해! 하며 수염과 뽀뽀를 극혐하던데 이양반은 콩깍지가 입술에 씌였나~~~

674 2016-05-21 22:23:58 17

여자들의 맞짱 [새창]

뭐있다 ...빠른인정

673 2016-05-21 22:21:15 10

(후방주의) 시노자키 아이 비키니몸매 [새창]

후보정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