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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2016-05-05 23:29:05
4
[새창]
640
2016-05-05 21:38:36
24
대한민국 병역거부를 망명 인정한 프랑스.jpg
[새창]
2016/05/05 13:23:45
간부가 정말 좋음분이래도 그건 중요치 않아요
군대라는 한국의 시스템이 엉망이기 때문에
거게의 부속인 말단 간부가 천사라도
군대는 머같은게 맞아요
헬조선이라더 헬조선내에서 노오력 성공하는이가
있더래도 헬조선인 헤븐이 아닌것 처럼요
639
2016-05-05 20:39:08
1
여친 수술받는 만화
[새창]
2016/05/05 03:48:02
원본은 섺수임..
638
2016-05-05 20:16:39
0
북한에 핵폭탄 이상의 충격을 안겨준 사건!!!!! '임수경 방북사건'
[새창]
2016/05/05 04:21:17
탈냉전이 가속화 될때고 노태우는 후에 내란죄 재판에서 선처해 달라고 요구한 이유중하나 그리고 자신의 최대 치적이라도 여기던 "북방정책"을 펼치던 때라
대중국 대쏘련.. 감성적 민족주의로 대북 분위기가 꽤 좋았어요
후에 나오는 디제이의 햇볕정책이 걍 나오는게 아니라
노태우 북방정책....김영삼 케도사업등의 연장에서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637
2016-05-05 20:13:09
0
북한에 핵폭탄 이상의 충격을 안겨준 사건!!!!! '임수경 방북사건'
[새창]
2016/05/05 04:21:17
당시 국중딩이였으니 목격한 셈인데 진짜 맞습니다
636
2016-05-05 20:10:57
4
북한에 핵폭탄 이상의 충격을 안겨준 사건!!!!! '임수경 방북사건'
[새창]
2016/05/05 04:21:17
냉전이 붕괴되던 시점이라 문익환 목사 방북사건으로 분위기 안좋아졌으면 .. 거의 공식적으로 북한 방문도 임수경은 가능한 상태였습니다...이북의 초청장도 정부가 받아서 전달한 셈이였고 최소한 노태우장부는 방북을 최소한 모른척 정도는 할듯한 분위기였죠
그리고 디스코바지인가 그때 한국에서 유행해서
임수경이 입고갔는데
후에 북에서 유행하는 임수경 바지는
아래로 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이 디스코바지를 의미합니다
아참 그리고 임수경 전대협에서 강경이나 골수
운동권은 아니였습니다 자리가 자리라 방문한셈이죠
635
2016-05-05 08:04:44
3
귀신 보던 할머니 인터뷰
[새창]
2016/05/04 14:24:38
부산 연산동은 본디 동래구에 속했다가
연산동과 거제리가 함께묶여 분구되어
현제는 연제구 연산동으로
본문과는 달리 9동까지 있슴
전직 연산9동 ..이른바 토곡에 살았던 주민..이
634
2016-05-04 22:19:45
0
[새창]
이과 망했으면
633
2016-05-03 22:27:31
1
911 음모론 (수정)
[새창]
2016/04/28 16:29:46
철은 비교적 낮은 온도 약 500도씨이던가에서 무게를 버티는 힘이 절반이 됩니다 그리고 건물이 철근콘크리트구조가 아닌 철골구조은 트레이드 세터는 그 철골이 열에 바로 영향을 받고 무거운 건물의 상부의 무개를 못이겨 내죠
632
2016-05-03 21:30:42
0
차이나 도올
[새창]
2016/05/03 08:47:50
631
2016-05-03 21:29:12
0
차이나 도올
[새창]
2016/05/03 08:47:50
요번회차에 선거 결과에 대한 논평이 있었으니
꽤 녹화가 예전인갓 같아요 그럼 시진핑 가족의 부정축재 의혹이 있기전이고요 ....
현대 중국의 이미지가 단면으로 나쁘지만
거대하고 장대한 역사속에 변화하고 발전하던 사상사적인 모습의 일면으로 망해가는 청왕조..군벌 ㅡ마오쩌뚱식의 공산주의 사상의 태동 그리고 현중국 공산당이 변혁하고 하는 과정으로 이해한다면
기대에 찬 모습으러 보일수도 있죠
630
2016-05-03 21:14:09
3
인생의 라이벌 이야기
[새창]
2016/05/03 11:12:04
인서울 낙성대가 어렵다면 버금가는 지거국 해운대는 어떠신지...
629
2016-05-02 21:45:04
8
이제는 중년이 되버린 X세대
[새창]
2016/05/02 07:19:46
그때 그분들 연기 못했어요
628
2016-05-02 07:19:47
3
[새창]
모일보: 그래 금괴 금괴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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