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제 사건 `글리코 모리나가 사건` [새창]

무능했군요 일경

266 2015-06-10 20:55:09 7

이번 냉부해 보면서 놀란 점이 있어요. [새창]

엔젤헤어 보며
박준우가 놀라면서 (이제)설탕공예까지! 하잖아요

설탕공예가 돌체,빠티쉐에게 상징하는 바가 있으니까요

265 2015-06-09 18:41:58 0

[익명]31살. 점심먹다 똥쌌습니다. [새창]

똥게로!

264 2015-06-08 23:51:20 41

경찰서에 장난전화 건 썰.jpg [새창]

1테이프 감는 소리요

263 2015-06-08 14:36:12 8/11

[새창]

애는 애이지요 미성숙하고 그래서 현대국가에서
어느정도 클때까지 의무교육을 하고요

작성자님도 찝찝함을 느꼈던 만큼

어른의.일은 어른끼리 해결을 봤어야죠

그애가 님의.말귀를 알아 들을 나이엿는지 모르나
아이에게 그 무슨 말인지 이해는 안가군요
꽤 폭력적이라 느낌니다

262 2015-06-08 14:07:50 1

[익명]강아지가 제 그 곳에 다이브 했습니다. [새창]

중성화 수술후 상실감을 너도 느껴봐라 하던 강아지의 복수는 아니였울까~~

261 2015-06-07 01:43:11 2

집에서 예쁜 크리스탈 만드는 레시피 알려드려요 [새창]

흔한 락스와 산성세제를 섞어 쓰면 1차대전의 화학무기 염소깨스가 발생하죠....청소시엔 섞어쓰지 마세요

260 2015-06-06 22:28:30 2

암내나는 친구 이야기 [새창]

축농증이 심하면 후각을 잃기도 합니다

259 2015-06-06 09:05:57 0

별것아님주의) 야밤이라 올려보는 사진jpg [새창]

아마 미용관련 학생같아요 과제를 목가지? 마네킹에 씌여놓고 그 머리를 손에 들고찍은 여권용 사진 사이즈인디......엄청 놀랬어요 저녁에라도 봤으면..ㅠㅠㅠ

258 2015-06-06 01:57:57 5

실화/ 새벽에 들린 여자우는소리 [새창]

엄니! 아들이 여자칭구가 있을리가 없잖아요~~

257 2015-06-05 19:46:45 4

[새창]

원글 작성자가 타사이트로 퍼지는거 싫다.합니다 글내려 주세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8402542

256 2015-06-03 22:26:35 139

스르륵 사태때 만들었던... 쿨가이 아재.jpg [새창]

255 2015-05-29 15:26:59 43

저에겐 신비한 능력이 있어요. [새창]

254 2015-05-28 23:44:47 17

연휴에 갈만한 곳을 검색하다 어마어마한 답변러를 보았다 [새창]

아프리카 박물관 홍문종.나쁜놈

253 2015-05-28 15:50:00 6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맞는 이야기 [새창]

꼬맙씀미다 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