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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2017-01-01 22:50:55 2
짧은 치마입은 걸그룹 무릎에 자켓 양보한 아이돌 [새창]
2017/01/01 18:53:09
네 맞습니닼ㅋㅋ 육잘또는 진리이죸ㅋㅋㅋㅋ
858 2017-01-01 17:53:50 7
고양이 두 마리가 안 움직입니다. [새창]
2016/12/30 20:20:40
첨엔 죽었다는표현쓰셨다가 바꾸셨다고합니다...ㄷㄷ
857 2017-01-01 13:42:24 1
고양이 두 마리가 안 움직입니다. [새창]
2016/12/30 20:20:40
으아.. 저도 제목때문에 깜짝 놀랐네요ㅠㅠ 애기들 많이 귀여워용... 저도 우리 아이들 저렇게 좋아할까 싶어서 저랑 신랑에겐 별 필요 없는 전기 난로를 사놓을가 고민중이에요 ㅋㅋㅋ
856 2016-12-30 15:51:46 0
올해가 가기 전에 다 털고 가야 되겠지요. [새창]
2016/12/29 22:31:55
헐 아이라인 넘나 이쁜것 ㄷㄷㄷㄷㄷㄷ

너무 이뻐요 진짜;; 미묘다 ㅠㅠ 미묘네요ㅠㅠㅠ
855 2016-12-30 15:50:24 0
도대체 어떻게 빼는걸까요... [새창]
2016/12/30 00:16:15
맞아요맞아요 뺄 수있어서 더 좋아할거 같아요 ㅋㅋ 안빠지면 그게 스트레슨가보더라구요 ㄷㄷㄷㄷㄷ

예전에 비싼거 사줬었는데 미친듯이 밤낮없이 놀다가

공 안빠지는거 알고 막 물어뜯고 모래 덮는시늉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ㄷㄷㄷㄷㄷ
854 2016-12-29 14:49:41 0
이정도면 뚱냥이 클럽에 가입가능한지 봐주세요 [새창]
2016/12/29 10:03:07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53 2016-12-29 10:36:38 36
KBS2TV 생방송아침이좋다 방송 시청중이예요(뭉이사건) [새창]
2016/12/29 07:07:43
아 진짜;; 변명이 같잖아야지 들어라도 주지;;;;
만약에 바닥에 지린다고 치자,

고양이가 멀쩡한상태에서그러겠니?

니가 먼저 때렸으니까 변을 못가리는거 아냐?

왜 니가 먼저 시작한걸 뭉이 탓으로 돌리는거야? 미친거 아냐?

저게 니딴엔 그럴싸한 이유가 된다는거야?
852 2016-12-28 17:43:52 0
고양이가 화장실 잘 이용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이불에 볼 일을 봅니다 [새창]
2016/12/27 17:22:25
어느순간부터 라고 하시기엔 이유를 작성자님께서도 의외로 잘 인지하고계시는데요...ㄷㄷㄷ

모래-화장실-공간순으로 변화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
851 2016-12-28 17:35:10 34
고양이 없으신 분들!! [새창]
2016/12/28 16:47:45
안주실거면서...ㅋㅋㅋ
850 2016-12-28 17:33:44 0
몽이뭉이 학대사건 방송예정입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새창]
2016/12/27 21:38:54
두분다 오유인입니다...
구조한분이 입양글 오유에 올리셨고 오유에서 입양원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기싫은 것)이 나타나서 입양해갖고 그후에 벌어진 일입니다
849 2016-12-28 13:04:13 1
헐 ;;;; 쭉빵남자회원 강제정지 시킨다네여;;;;;;; [새창]
2016/12/27 22:22:17
이건 쭉빵이 남혐카페건 아니건 간에 어쨌든 강제정지?강제탈퇴? 설은 의심의 여지가 많은 일인 건 확실 한 것 같네요

평생 저기 들어가 본적도 없고 앞으로 들어가기도 싫지만

명백히 싫은 이유가 너무 많은데 굳이 조작은 하지도, 휘둘리지도 맙시다
848 2016-12-25 22:52:59 1
크리스마스 선물받았어요 [새창]
2016/12/25 09:03:38
싼타가 작성자님 만나서 너무너무 행복한가봐요ㅠㅠㅠㅠㅠ 오래오래 함게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847 2016-12-23 23:17:27 9
잔혹한 투견 영상 (무서움 주의) [새창]
2016/12/23 12:36:19
아 그니까 제 말은... 집에 있는 다 큰 애들한테 하지 말라는 이야기...ㄷㄷ 제가 말이 짧았네요 ㅎㅎ
846 2016-12-23 17:09:00 10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6/12/23 16:06:31
제 친구의 경우 비염이 심하고 냥이 알러지가 심한 아이인데
(기침, 눈물, 콧물... 눈 퉁퉁붓고 난리였죠;;)

입양하고 나서 시간이 지난 후 알게된경우에요...
원래 알러지가 있었으나 모르고 있다가
환경변화나 면역력이 약해진 계기로 갑자기 훅!!! 하고 심해진 경우죠

제 친구의 경우는 약먹고, 집 더 깨끗이 청소하고, 가습기 틀고,
자기 면역력 올리려고 노력하며 아이들 키우고있어요.

주변에서 입양을 권유하고 하는데,

친구가 조용한 성격인데.. 울면서 내가 선택한 생명을 버릴순 없다고 말하며 버티더라구요...

돈 벌어서 공기청정기도 사고... 도움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엄청 열심히 노력중이에요

냥이들이랑 평생 살아야하니까 돈 열심히 벌거라며 웃는^^:;

사람마다 증상의 정도가 다르기때문에 이게 정답이다 말씀드리긴 어렵죠.

그냥 제 친구 경우와 비슷하신것 같아서 적어봤어요^^;;
845 2016-12-23 15:52:57 22
잔혹한 투견 영상 (무서움 주의) [새창]
2016/12/23 12:36:19
엄.. 유머게시판인데 진지먹어서 죄송해요...

너무 귀여운데 ㅠㅠㅠ

저거 귀엽다고 집에있는 강아지들한테 똑같이 하시면 안됍니다ㅠㅠ

저거 서열싸움시키는거에요ㅠㅠ 애들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고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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