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트와이스에 빠지긴했나봅니다... [새창]

하얗다ㅠㅠㅠㅠ

798 2016-11-22 21:10:28 0

제가 트와이스에 빠지긴했나봅니다... [새창]

물마시는 손 조차 귀엽네요ㅠㅠ

797 2016-11-22 21:10:03 0

제가 트와이스에 빠지긴했나봅니다... [새창]

전 당근할래요!!

796 2016-11-22 21:09:44 0

제가 트와이스에 빠지긴했나봅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이는 아버지 아닌가요 (진지)

795 2016-11-22 21:09:14 0

제가 트와이스에 빠지긴했나봅니다... [새창]

헐...!! 그런건가요!!! 전 모모링이 최애이긴 하지만 TT에서 토끼다현이 보고 앓아 누웠으니 부인을 못하겠습니다ㅠㅠ

794 2016-11-22 21:08:20 0

제가 트와이스에 빠지긴했나봅니다... [새창]

아이고 귀여워라 ㅠㅠㅠ

793 2016-11-22 21:08:08 0

제가 트와이스에 빠지긴했나봅니다... [새창]

부끄럽습니닼ㅋㅋㅋ

792 2016-11-22 21:07:58 0

제가 트와이스에 빠지긴했나봅니다... [새창]

히이익!!!

791 2016-11-22 21:07:43 0

제가 트와이스에 빠지긴했나봅니다... [새창]

정상입니다^^ 저도 마찮가지로 나이 많은 언니팬이기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

790 2016-11-21 19:11:23 3

아 비와이 겁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서로서로 취존해주자구용..ㅎㅎ 에볼루션님 취향도 존중~ 좋아하는 분들 취향도 존중~

789 2016-11-20 22:46:51 1

나는시댁이정말싫다 [새창]

어머님이 너무 현명하시네요 멋지십니다

788 2016-11-20 13:22:33 0

이번에도 집에 다녀왔습니다. (동영상/사진) [새창]

세상에!!!거기가 정녕 천국인겁니까!!!!

787 2016-11-19 08:55:23 21

졸리면 니 알아서 자면 안되니ㅠ [새창]

즤집에는 침대에서 계속 울어요....
그럼 전 컴터하다 포기하고 침대에 들어가서 누워서 이불을 올려줘야합니다..

그제서야 울음을 멈추고 제 오른쪽 옆구리로 들어와서 고로롱 거리며 눕지요...

안만져주면 또 울기때문에 머리랑 배을 계속 쓰다듬해줘야해요..

그러다 보면 저도 같이 잠들......ㅋㅋㅋ

행복하긴한데... 엄마 밥먹자마자 자자고그럼 어쩌니ㅠㅠ

786 2016-11-19 07:53:36 90

나는시댁이정말싫다 [새창]

이렇게 과격하게 말씀드리기 좀 죄송한데...

남편이 병신인데요?

785 2016-11-18 18:22:09 2

실제로 와이프에게 욕해봤습니다. [새창]

애기 동영상을 보냇는데 욕을하시다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