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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2016-09-26 09:50:26 2
NewFace를 소개합니다!(스왑주의) [새창]
2016/09/25 18:19:03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쁜 모습니에요ㅠㅠ 아이가 너무 순하고 너무 착하고ㅠㅠ 어머니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니..
복덩이네요 ㅎㅎ 요 아이 덕분에 어머니의 마음이 더더욱 열리길 바랍니당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633 2016-09-26 09:46:44 3
NewFace를 소개합니다!(스왑주의) [새창]
2016/09/25 18:19:03
스왑..말고 스압....이욤... (=스크롤의압박)
죄송함다;
632 2016-09-23 12:45:09 2
[새창]
저도 와이프가 거울속 완벽한 남편을 기대하는것 같아서 완전 소름 돋았어요 ㄷㄷㄷ
631 2016-09-23 11:11:28 0
패륜 엄마와 패륜 딸.jpg [새창]
2016/09/22 23:52:00
아!!! 그렇군요~ 전 쳇만 읽어서 몰랐네요~
630 2016-09-23 10:53:48 0
패륜 엄마와 패륜 딸.jpg [새창]
2016/09/22 23:52:00
저거 전쳇 색깔 아닌가욤? ㅎㅎ
629 2016-09-22 18:14:46 10
19)사나이 가는 길에 포기란 없다.gif [새창]
2016/09/22 13:37:38
수컷끼리하는거면 서열정리하는것같네용~ ㅎ
628 2016-09-21 19:12:51 12
(혐주의) ㅂㄱㅎ 사생팬 근황 [새창]
2016/09/21 13:00:11
에이;; 이건 아닌듯요;;
627 2016-09-21 11:08:16 0
남편때문에 화병나요. [새창]
2016/09/20 18:21:07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그런데, 여기에 말씀 하신거는 말씀 혹시 안해보셨어요?
왜 그쪽이라고 하느냐 왜 선을 긋느냐 내 친천들은 남이냐
이런 말씀 하시게 되면 싸우실까봐 언급 안하셨는지..

아니면 말씀 하셨다가 또 싸움이 나셨는지 걱정이 되네요ㅠㅠㅠㅠ

정말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
626 2016-09-21 08:29:07 1
추석 후 쓰는 소박하고 평범한 하지만 나름 행복한 시댁 이야기. [새창]
2016/09/20 00:23:57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정말 같은시대에 사신 분들마저도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실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시집살이 하셨는데
그게너무서러워서 당신께서는 절대 시집살이 안시키시겠다 다짐하셨다고해요ㅠㅠ

그래서 작성자님 마음을 저도 너무너무 잘 알것같아요~

정말 복받으셨네요~
625 2016-09-20 23:06:18 0
감동의 버거 [새창]
2016/09/20 00:21:44
헐?정말요?? 감사합니다 내일당장사먹어야겠어요!!ㅋㅋㅋㅋ
624 2016-09-20 14:13:22 0
버려진채 아무나 졸졸 따라갔던 순딩이 호야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ㅜ [새창]
2016/09/20 11:01:17
아이라인 넘나이쁜것...*ㅇ*
언능 좋은가족 나타나길바랍니다!!!
623 2016-09-20 12:58:37 0
감동의 버거 [새창]
2016/09/20 00:21:44
우와아아아앙 이거 어딘가요!!!!!!
(우리 동네는 아니겠지만 ㅠㅠ)
622 2016-09-19 15:14:06 43
본인 아이 사진에 이상한 제목으로 올리는 부모가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6/09/19 11:11:49
저는 애초에 다른 게시글의 낚시 제목
(특히 동게의 혐주의 낚시) 굉장히 싫어합니다.
나만 그런냐고 하는거,
네 당신만 그렇습니다 하는 사람인데;;

신나는 노는 분들 있을 수 있으나

전혀 신나지 않은 분들도 많아요

특히 그것이 인권에 대하서라면요.

프로 불편러 납셨네 라고 생각 하실 수 있겠지만;;

이건 불편러 어쩌고가 아니고 상식아닙니까;;;
621 2016-09-19 15:04:22 2
[새창]
저는 이렇게 약간 추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글을 너무 좋아해요>_<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620 2016-09-19 14:24:54 14
나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 [새창]
2016/09/18 21:07:07
아아.. 진짜 같은 마음이에요...
작성자 분이 이제서라도 깨닫고 후회하는것도 이해하고 알겠지만..

저는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지만

꼭 붙잡으라는 말을 차마 드릴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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