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 ㅋㅋㅋㅋ 뒷골 땡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제 글에 나타나 주시다니 영광(?) 이네요 ㅋㅋㅋ

453 2016-07-20 15:47:57 21

미치겠어요 ㅋㅋㅋㅋ 뒷골 땡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하나 제대로된 사과 하는 것들이 없고ㅠㅠ
정신승리하는것들이 만연하니ㅠㅠ

(햇갈려서 옹호하신분 빼구..)

452 2016-07-20 13:46:48 28

훔쳐본 남자친구 스마트폰 비밀번호를 외우려했다...,. [새창]

업무중 월급 루팡 하는 짓이십니다.
저랑 같지요 찡긋-☆

451 2016-07-19 20:54:29 39

아내에게 등돌린 남편 [새창]

여자지만
저 내용만 면
솔직히 여자분이 더 많이 잘못하신듯.

450 2016-07-19 16:57:20 9

"하아..진짜 나쁜새끼.." 후기 및 입양글 입니다~ [새창]

여러분!!
응원해주시고 아가를 이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정말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될 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와, 함께하는 가정에
즐거움이 가득하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449 2016-07-19 15:53:07 0

"하아..진짜 나쁜새끼.." 후기 및 입양글 입니다~ [새창]

그러게요ㅠㅠ

448 2016-07-19 14:51:10 0

"하아..진짜 나쁜새끼.." 후기 및 입양글 입니다~ [새창]

눈물길때문에 얼굴도 같이 다 밀었어요~ ㅎ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447 2016-07-19 14:30:11 2

"하아..진짜 나쁜새끼.." 후기 및 입양글 입니다~ [새창]

사람을 너무 그리워하는 아이입니다ㅠㅠ
제가 책상에서 일어나 잠깐만 나갈라치면
버리고가는줄알고 울어요ㅠㅠ
제가아니라도
한사람이라도 옆에있어주면 얌전하구요

저녁에 혼자 두고 퇴근하는데
다른분들말씀으론
혼자있으면 또 조용하다고하네요~ 다행이지만 참 정을 바랐던 아이였던거같아서 저도 자꾸 눈물 나네요ㅠㅠ

저희집엔 고양님이 세마리나 있어서...
데려갈수도없고 참 가슴아파요ㅠ

446 2016-07-19 14:27:43 3

"하아..진짜 나쁜새끼.." 후기 및 입양글 입니다~ [새창]

동의해주셔서감사해요~
그분도 어서 찾을수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445 2016-07-19 14:01:43 1

"하아..진짜 나쁜새끼.." 후기 및 입양글 입니다~ [새창]

감사합니다ㅠㅠ
언능 좋은 분께 연락이 와야할텐데요ㅠㅠ
당분간 보안시스템을 꺼놓고 살기로하긴했는데 ㅠㅠ
시간이 오래될수록
얘한테 안좋을것같아서요ㅠㅠ

444 2016-07-19 13:37:06 17

"하아..진짜 나쁜새끼.." 후기 및 입양글 입니다~ [새창]

아니요.. 그분에겐 지금 가장 큰 아픔일 부분인데요ㅠㅠ
지금 상황에서 이아이 이야기를 하는건
잃어버린 아이를 잊고 살자라는 말 밖에 안될 것 같아서
차마 말을 못꺼냈네요ㅠㅠ

443 2016-07-19 13:35:44 1

"하아..진짜 나쁜새끼.." 후기 및 입양글 입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저도 딱 그생각이었어요!!
저거 말티즈 삘린데.. 잡종인가...
했는데 ㅋㅋㅋㅋㅋ 역시 미용이 이렇게 중요합니다..크흡..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42 2016-07-19 07:15:24 16

"하아..진짜 나쁜새끼.." 후기 및 입양글 입니다~ [새창]

어느날 갑자기 저희 회사 대문에
노끈으로 묶여서 나타난 아이에요ㅠㅠ
사진은 저희가 처음 만났을때 아이의 사진입니다 ㅎ

441 2016-07-18 09:39:02 2

[팬아트?] 류진노 오함마오 쿠라에!!! (저퀄주의) [새창]

...패게에서의 못남 주의랑 뭐가 다른건가요ㅠㅠㅠㅠㅠ
내 손은 그냥 쓰레기인가 ㅠㅠㅠㅠ

440 2016-07-16 09:43:34 67

진짜 쇼미6는 무슨짓을 해서라도 리쌍을 프로듀서로 모셔야함 [새창]

그런말하지마세요...
그러니까 힙찔이란 단어가 생기죠...
이십년넘게 힙합음악좋아하며 듣고있지만
진짜 이상한방향으로 힙부심 부리는 사람들 보면
너무 창피하고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