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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나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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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2016-07-15 11:01:10 0
착시 현상 [새창]
2016/07/14 16:55:01
우왕 짱신기!!!!
438 2016-07-15 09:52:47 6
마누라한테 속고 산 이야기 [새창]
2016/07/15 04:44:37
줄서봅니다..
437 2016-07-15 07:29:46 0
바람의 검심 배우 검술 연습 장면 [새창]
2016/07/14 21:24:16
제가정말애정하는 아이에요... 이뻐라....!
436 2016-07-14 19:07:58 0
하아..진짜 나쁜새끼.... [새창]
2016/07/13 10:31:54
저희 신입 아이가 복덩이가 됐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435 2016-07-14 16:11:30 0
하아..진짜 나쁜새끼.... [새창]
2016/07/13 10:31:54
많은분들이 칭찬해주셔서 몸둘바를모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또한 많이 소심하고 걱정을 사서하는 타입이지만
신랑만나고 신랑응원으로 버프받아서 열심히 살고있어요 ㅎㅎ
주머니 사정 생각 못하고 뛰어다닐때도있어서
신랑한텐 참 미안할때도있구요ㅠㅠ
칭찬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434 2016-07-14 14:20:14 6
하아..진짜 나쁜새끼.... [새창]
2016/07/13 10:31:54
저만 보면 저렇게 살인 미소를 날려줘서 매일 심쿵 합니다 ㅠㅠ
433 2016-07-14 14:19:27 2
하아..진짜 나쁜새끼.... [새창]
2016/07/13 10:31:54
네에.. 사장님께 여러 분들께서 설득해주셔서..
일단 지내기루 했어요~
근데 조금 탐탁치 않아하셔서 슬퍼요ㅠㅠ
이쁘게 미용하고 사장님께 다시 어필 해보려구요 ㅎㅎㅎ
432 2016-07-14 14:18:32 1
하아..진짜 나쁜새끼.... [새창]
2016/07/13 10:31:54
아이구 감사합니다!
431 2016-07-14 14:18:20 0
하아..진짜 나쁜새끼.... [새창]
2016/07/13 10:31:54
고생 많으셨네유~
회사분들이 다 맘이 약하신 분들이라 ㅎㅎㅎ
되게 짠~ 해 하시드라구요 ㅎㅎ
430 2016-07-14 14:17:40 0
하아..진짜 나쁜새끼.... [새창]
2016/07/13 10:31:54
저희도 오늘 미용 시키려구요~
이쁠거같아요~ ㅎㅎ
429 2016-07-14 14:17:20 0
하아..진짜 나쁜새끼.... [새창]
2016/07/13 10:31:54
지금은 진정돼서 애교부리는데..
흐으 ㅠㅠ 너무 해맑아서 더 슬퍼요ㅠㅠ
428 2016-07-14 14:16:48 0
하아..진짜 나쁜새끼.... [새창]
2016/07/13 10:31:54
흑 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신경 검사 해주시던 분이 놀라시더라구요ㅠㅠ
보통 4~50대 에서 발병되는것들인데 너무 일찍 걸렸다고;;

건초염도 그렇고 손목 터널증후군에다가
저는 힘줄쪽에 물이랑 염증이 다 차있어서 (손목쪽, 손등쪽 전부)
타자 칠때 정말 아파요..손등이..ㄷㄷ
진단서에 왼손, 오른손 두개 합쳐서 진단된 병명만 8개정도..ㄷㄷ

근데 성격이 급해서 자꾸 손을 쓰게되네요~
손쓰고나서 부들거리는 손을 끌어안고 몰래 쳐 울다가 다시 일하고..ㅋㅋㅋ
00000000000- 님께서도 고생 많으셨겠네요~
427 2016-07-14 11:51:51 0
하아..진짜 나쁜새끼.... [새창]
2016/07/13 10:31:54
좋은말씀 감사해요 ㅎㅎ
진단서는~ 궁금하시면 올리겠습니당~ ㅎㅎ
아직 회사일이 바빠서 신입 털도 못깍아줬어용 ㄷㄷㄷ
426 2016-07-14 11:08:26 1
하아..진짜 나쁜새끼.... [새창]
2016/07/13 10:31:54
똑똑하고 눈치도 좋아요 ㅎㅎㅎ
사람이건 개건 다 좋아하는 성격이고
잘 짖지도 않아서
맨날 큰개들한테 물리기도 하고 그래요 ㅠㅠ
그래도 제눈엔 최고+_+
425 2016-07-14 11:07:19 5
하아..진짜 나쁜새끼.... [새창]
2016/07/13 10:31:54
감사합니다!!
신랑이 어제 자세히 봤는데
다리도 살짝 절고(만져봤는데 아파하거나 빼지는 않는데요)
눈도 약간 백내장 끼가 있는거 같다고 ㅠㅠ
언능 씻기고 병원도 데려가자고 하네요~

제가 유기견이나 유기묘 보면 그냥 지나치는걸 너무 힘들어하는 성격인데
남편이 반대안하고 지지해주고
제 선택이라면 존중한다고 말해주고 힘줘서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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