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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014-07-06 03:19:59 2
마약에 쩔어있는 폴 포그바.jpg [새창]
2014/07/03 17:06:03
전 여자이지만
FM에 빠져서
2년간 다크써클을 달고다녔어요...

끊을때 무지 힘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 2014-07-06 02:49:34 21
우리 냥이가 나 걱정해준 썰 ㅠ [새창]
2014/07/05 20:45:03
저도 우리애들이 너무 시크해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침대에서 서있다가

엌!!!하고 쓰려지는 척을 해봤어요

1차 시도는 멀뚱멀뚬 잼으로 실패....

일주일 후에 또 생각나서 했는데 이번엔 스스로 봐도 너무 잘 쓰러졌다(;;) 싶었거든요

그랬더니 두마리 중에 한마리가 ㅠㅠㅠㅠ

우와앙~!! 이러면서 저기 멀리서 달려와서 제 주변을 뱅뱅 도는거에요;;

이..이뻐서 ㅠㅠㅠㅠ 엄마 괜찮다고 ㅠㅠ 일어나서 만져줬더니

한 오초간 쳐다보더니 다시 나가서 시크하게 앉아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후론 장난 안치긴 하는데 그때 너무 감동해서 ㅠㅠ 그날 애들 아끼고 아끼던 비싼 캔을 헌납했네요..ㅋㅋㅋㅋ
182 2014-06-30 20:05:12 0
새끼고양이가 풀숲에갇혓어요 [새창]
2014/06/30 18:59:53
헉.. 아프겠다;; 근데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무서워서 더 들어갈수도있을거같아요 ㅠㅠㅠㅠ 어쩌지 ㅠㅠ 앞에서 캔같은거 놓고 조금 떨어져 계시는건 어떠세요..? 아이구 어쩌누 ㅠㅠㅠㅠ
181 2014-06-30 20:03:20 1
내맘을 사로잡은 길냥이 [새창]
2014/06/30 19:58:45
우..우오아...!!!!! 진짜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 곱다 ㅠㅠ 연분홍 코도 예쁘고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작성자님을 따르다니..

심장 괜찮으세요 ㅠㅠ??
180 2014-06-26 01:32:55 7
[새창]
역시.. 덕질하는게 부끄럽지않은 내 종현이 ㅠㅠ
179 2014-06-17 15:40:46 2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큰눈의 사랑스러운 녀석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새창]
2014/06/17 13:06:41
우와.. 눈 정말 크고 예쁘네요..
178 2014-06-16 17:55:08 35
여호와의 증인.jpg [새창]
2014/06/16 07:55:37
저희집에는 맨날 집요히게문두드리는여호와증인아주머님계셔서 좋게표현못하겠네요.

여호와증인 다니는사람들도 몇 알고요.
위에 떠도는소문으로이미지안좋아져서안타깝다는분들
...의견은 존중하겠으나..

동의는 못하겠네요..
177 2014-06-13 16:05:47 0
여기서 남자가 뭘 잘못했다는건지 정말 모르겠음... [새창]
2014/06/08 21:28:07
저도 여잔데
글 보다가 빡쳐서 반대누를뻔;;;
176 2014-06-13 15:48:45 1
[새창]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작성자의 댓글을 보려고 끝까지 확인했지만 결론은 역시나군요;;;

쉽게 헤어지란말 꺼내지 말란 분들도 계신데 그분들께 그 말 돌려드리고 싶네요

내 인생 아니라고 한사람 인생 그냥 그렇게 마치 드라마 보는냥 사랑으로 믿고 돌파하세요! 라는 말 하지마세요.

한사람의 인생이 걸려있는건데.

근데 정작 스스로가 그 인생을 버리려고 하는거 같아 참 씁쓸하네요;
175 2014-06-10 14:15:09 1
싸이 feat.스눕 / 행오버 [새창]
2014/06/09 08:14:15
엌...ㅠㅠ 난 진짜 빵터져서 웃었는데 ㅠㅠㅠ 스눕독 능청스러워서 너무웃겼는데 ㅠㅠㅠ 노래도 괜춘했는뒈ㅠㅠㅠㅠㅠ 노래방에서 GD 마이크 놀림에 빵터졌었는뒈ㅠㅠㅠㅠㅠㅠ 반응이 너무 갈려서 조금 속상했어요 ㅠㅠㅠ
174 2014-05-28 23:38:06 0
역시 베개를 베고 자야지 잠이 잘 오는거 같아요 [새창]
2014/05/28 15:18:23
감사해요~ㅎㅎ
애들요즘 이쁜짓을많이해서 맨날 심장어택당해요 ㅠㅠ

너무좋아요 ㅜㅠㅎㅎㅎㅎ
173 2014-05-28 22:01:30 0
역시 베개를 베고 자야지 잠이 잘 오는거 같아요 [새창]
2014/05/28 15:18:23
우왕~베스트네요~* 으히히

1.
저도 가끔 솜사탕 같아서 배에다입대고 우부부~ 도하고 막 그러는데요 ㅋㅋㅋㅋ

솜사탕은 아니고 그냥 솜맛 (?) 이 나더군요..(;;;)
172 2014-05-28 15:23:44 0
삼춘 침대위를 차지한 조카 강아지 [새창]
2014/05/28 14:00:14
왜 뜬금없이 고양이가 키우고 싶어지시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171 2014-05-28 15:23:03 0
토끼 이름 모집합니다 [새창]
2014/05/28 14:07:01
반지..?ㅎㅎ
170 2014-05-28 15:20:37 0
집을새로이사왔는데 [새창]
2014/05/28 14:22:05
어미가 잘먹어야 젖이 잘나와서 새끼도 잘 지낼 수 있을거 같아요~~~
혹시 마음에 걸리시면 가끔씩 간식을 주시는건 어떠실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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