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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14-04-30 15:20:07 0
길냥이 골목길로 출근~ [새창]
2014/04/30 08:56:36
목에 목줄같은거 있어보이는데요; 아닌가;;
153 2014-04-30 15:17:41 0
[새창]
그래서 동게에 올리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2014-04-30 15:15:56 0
분명세탁기에 넣었는데ㅡㅡ [새창]
2014/04/30 14:48:52
여기 수건을 주인으로 모시는 분이 계시다길레 왔습니다.
151 2014-04-29 12:52:29 0
[새창]
장모종묘 집사님들의 딜레마이시지요..

제 지인분께서는 여름에도 미용안시키시고 지내세요..

대신 물 얼려서 수건돌돌말아서

냥이한테 아이스팩을만들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빗질해주시고 그러신다는데..

냥이가 많이 더위를 안타는건지 그집이 좀 시원해서그런지 별탈없이보내즣는거같아요~
150 2014-04-29 12:49:34 0
급한 질문드릴께요 [새창]
2014/04/28 23:39:56
헉.....
어..어미가 잠시비운걸수도있지만 어찌되었든걱정이네요ㅠㅠ

혹시 박스에 안입으시는 옷이나 헤진 수건같은거있으시면 넣어서 일단옥상에 올려주시고 동태를 살펴봐주시는게좋을거같아요ㅠㅠ
149 2014-04-29 12:43:06 1
집 계단에 길고양이가 있는데 임신한거 같아요;; [새창]
2014/04/29 10:51:51
음..혹시 다른 분들이 쫓아내시거나 그런일없이 잘 정착하게되었을때 도와주시고 싶으시면 임신한 고냥이를위해 박스랑 먹을것과 깨끗한물을 주시는게 최고일거같아요..

그리고그냥지나다니시는게 곤욕이신거면~
그냥 슥~지나다니시면~ 헤치지않아요~^^;; 위협만 안주시면되어요~^^

전 냥이가 다쳐서 그런건가싶어서 걱정이네요~
그냥 앉아서 하악질하는거면 다리를 다쳐서 그런가 싶기돠해서요~
148 2014-04-28 23:08:56 1
[새창]
일단 다른거 다 떠나서

작성자님께서 근무하시는 직장에대한 애착도 보이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네요^^

근처에 서브웨이 있나 찾아보고 저고 사먹어보고싶어요 ㅎㅎ
147 2014-04-28 18:20:58 1
만져라닝겐 [새창]
2014/04/28 18:19:06
실제로 저 말랑한 배를 한참주무르다가 (;;;)

부엌에가려고 손을뗐더니

저러고 쳐다봤습니다.

그래서 설거지포기하고 다시 만짐요 ㅎㅎㅎㅎ
146 2014-04-23 16:47:09 4
고양이 똥꼬냄새 맡는분 계세요?? ;;; [새창]
2014/04/23 14:57:21
고양이 엉덩이 냄세 저도 가끔 맡아요 ㅎㅎ
그도 그럴게 아가들 그루밍상태도 봐야하고~
(저는 가능하면 물티슈로 닦아주진 않습니다.. 자주 닦아주면 종기같은게 생기거나 물집이 잡히거나하기도 해서요~)

고양이가 엉덩이냄세를 맡을때, 가만 있다는거는
상대를 경계하지않고, 받아들인다는 뜻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기분을 만끽하고자 (변태;;) 킁카킁카 합니다(진지)

애들이 좀 이상하다는 눈으로볼때도 있지만, 가만히 기다려주면 너무 기분 좋아요 ㅋㅋㅋㅋㅋ
145 2014-04-21 20:43:50 0
어..방금 뉴스에 아래자막에요...유우성씨관련소식이나왔는데... [새창]
2014/04/21 20:39:44
어어..그..그럼...
간첩인건가요??
상황이해가잘안되는데요;;;

죄송해요 제가 너무 문외한인가요;;
144 2014-04-17 01:15:01 0
넌 내꺼다냥 [새창]
2014/04/14 17:00:14
아이가 안아파 하는거 보니까 발톱은 숨기고 하나보네요 아니면 집사분께서 발톱을 잘 잘라주셨던가요.

저도 저 뒷발차기 일명 토끼발차기였나? 하는거같아요. 가끔 당하는데요.

제가 알기론 기분 좋을때 같이 놀자고 살짝살짝 하는 거로 알고있어요.

아이 살이 약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영상에도 아이가 가만 있는거 보니 크게 문제는 없을거 같네요~

그나저나 너무 귀여워요~~
143 2014-04-13 16:58:11 16
렌나 입니다.입양글에 대한 해명입니다. [새창]
2014/04/13 14:58:33
진짜 이번 글의 사건(?)은 다행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환이가 그 집으로 안가도 되어서 다행.
해명글 보기 전까진 추측 자제하자고 말씀하신 분들 덕에 마녀사냥 안돼서 다행.
결국은 역시 두사람 말 다 들어봐야 더욱 정확해 지는구나 깨달아서 다행.

이젠 먼저 저격(?)한다고 그사람 편만 무조건 드는건 아니다 라는걸 확실히 알게 된 케이스입니다 ㅎㅎ

저는 그래서 오유의 진지함이 좋아요 ㅋㅋㅋㅋㅋ
142 2014-04-04 12:05:54 2
[새창]
혹시 엄마냥이가 이가 안좋은건 아닐까요? 그래서 건사료를 잘 못먹는걸 아닐까 걱정도 되네요~~
작성자님께서 꼼꼼하게 챙겨주시니 아기냥도 건강해 보이고 너무 좋네요~~~
141 2014-03-30 11:44:12 0
전설의 호갱 [새창]
2014/03/29 21:34:42
오.. 전... G프로 할원 58만원이네요.. 저렴한거..맞죠...?

...............근데 그 전에 쓰던 노트1이 113만원이었단게 함정 ;;
140 2014-03-26 15:30:14 0
여긴사람없겠지? [새창]
2014/03/23 08:34:21
본문 추천수보다 댓글추천수가 엄청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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