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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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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2022-05-25 09:09:16 0
잔인한 180cm 학살자 [새창]
2022/05/24 14:46:59
뜬금포인데....같이사는 남의편이 178임..공교롭게도 다른 친구들은 그보다 작아서 키크다고 했더니 "소용없어 어차피난 루저니까...ㅋㅋㅋ."그러더라는..ㅎㅎ루저라는 발언여파가 생각보다 길게...ㅎㅎ
1672 2022-05-24 21:03:34 1
무도) 하하가 겪은 서울시 보광동 어느 폐가의 꼬마 귀신.jpg [새창]
2022/05/23 12:00:26
믿거나 안믿거나 자유이긴한데..저거(사진)보고 무서운꿈 꾸긴했음..가위는 아니고..ㅎㅎ
1671 2022-05-24 07:09:18 0
광주 고무통 살인사건 (어버이날 아버지의 가슴에 카네이션 대신 칼을꽂다) [새창]
2022/05/15 13:39:56
설명을보면 남매들의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다쳤는데 제대로 치료안하고 방관하고 남매들에게 떠밑기고 등등.근데 보험금은 타먹고 근어머니가 사망한지 얼마 안되서 새여자사귀고..생활고에 시달려서 도와달라고했는데 거절하고 등등.

"남매들은"그렇게 진술했다고 합니다.원한정도가 큰거죠.그래도 살인자들의 말뿐이고 살인은 어떤이유도될수없고. 절대 정당화될수없다는 사실은 명확하지만.
1670 2022-05-24 07:05:36 0
광주 고무통 살인사건 (어버이날 아버지의 가슴에 카네이션 대신 칼을꽂다) [새창]
2022/05/15 13:39:56
https://youtu.be/zzb5uCE-_qg

이게 이 사건을 다룬 유튜브입니다. 형사(경찰)경력32년이신 김복준 전 현사님이 해설해 주시는 해당사건...
1669 2022-05-23 07:57:52 1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 여중생...jpg [새창]
2022/05/21 20:36:57
(주작인걸로 마왔지만 보태보자면)
체벌(회초리)없이 말잘듣고 육이 가능하면(잔생에 복을 지어야...) 그게 제일 좋은 경우지만 대부분..자식길러보면 아시겠지만 그런경우는 참 어렵고 드뭅니다. 최소한 아이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면 그마나 상황이 긍정적이지만...
1668 2022-05-22 06:27:00 2
이혼했으면 연애전에 말하는게 맞지 ?.JPG [새창]
2022/05/20 10:24:57
근데 지능이 낮나?말투가 왜저래...
1667 2022-05-21 13:15:22 17
기습뽀뽀하고 튀기 [새창]
2022/05/19 21:11:45
와이프:좋나봐?그냥 거기서 살아
1666 2022-05-19 19:28:28 6
남자친구가 결혼하려면 아가씨랑 같이 살라네요2..(feat 판) [새창]
2022/05/15 16:02:20
잔인하게 차였으면 좋겠다.정도가 너무 심하네
1665 2022-05-19 08:10:19 0
로다주 마블영화 출연료의 위엄 [새창]
2022/05/16 08:46:59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그 탈모-_-아저씨...
1664 2022-05-18 16:41:23 19
두발 단속에 진심인 학생주임.manhwa [새창]
2022/05/17 08:59:35

이거인줄..
1663 2022-05-16 21:49:52 2
'월1000' 벌던 배달업 이제 끝 오토바이 매물 쏟아짐 [새창]
2022/05/16 12:07:01
아마 오토바이가 (자동차로치면)전조등키고 달리능거 말씀하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운전하면서 맞은편 오토바이 눈뽕당해봤는데 겁나짜증..ㅠㅠ
1662 2022-05-16 15:59:50 11
질문: 아들한테 PS5 사준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기 싫은데 어떡하죠? [새창]
2022/05/15 20:43:00
오토바이는 뭔가 이해가..
1661 2022-05-16 15:59:28 0
질문: 아들한테 PS5 사준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기 싫은데 어떡하죠? [새창]
2022/05/15 20:43:00
웃긴게 애들한테는 약속잘지키고 공부잘하라고 요구하면서 지들은 약속 당연히 어겨도 된다고 생각함.
1660 2022-05-12 10:36:56 8
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새창]
2022/05/11 22:35:35
제일 못난게 배우자에 대한 증오.원망을 아이에게 투사하는것.
낳응땐 지들이 좋아서ㅜ해놓고 낳아놓고 닮았다고 왜 미워하며 투사를 해.
1659 2022-05-12 09:34:25 0
남자친구가 결혼하려면 아가씨랑 같이 살라네요..(feat 판) [새창]
2022/05/11 13:24:09
-첨에는 뭐 자립능력있는 한두살차이안나는 시누이를 시부모가 방생(?!)하는줄 알있는데 15살이면....-_-;;;
-입장바꿔서 본인이 15살 남동생이랑 같이살아야하는 입장이면 이런이야기가 나올까싶음.... 나15살때 생각하니 좀 안쓰럽네.
-결혼은 상투적인말이지만 현실임. 연애는 지들만 꽁냥꽁냥좋으면 만사 ok일지도 멀라도 결혼하는순간 싫어도 집안과 집안이 얽힘...연애때 생각하면 큰코다침..

-결론은 그냥 결혼안해야지.남자분도 여자분도 본인 생각에맞는 혼처 찾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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