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만화)오래전 헤어진 엄마가 면회온썰 [새창]

7살때 헤어진줄 알았던 엄마가 실은 돌아가셨단 거죠?
전역즈음까지 쓰니는 그걸 몰랐단거고..현실-꿈(현실인줄 알았지만)-현실
구조인데 좀 헷갈리네..

1953 2023-04-22 18:10:48 9

보배에서 영정 당해서.. [새창]

보배아재들 화력쩔던데..ㄷㄷㄷ
저도 눈팅하러 자주가요..ㅋㅋ
(아재들 무서워서 그냥 눈팅만..ㅋㅋ)

반갑습니당

1952 2023-04-22 07:01:55 1

18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너무 귀여운 오빠 [새창]

부모님이 미남미녀신듯...막내도 이쁘고 오빠들도 미남이네..

1951 2023-04-22 06:57:10 1

환불안해주는 양아치 헬스장과 싸워 이긴 후기 [새창]

"그리고 계약해지의사표시는 문자로 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내용증명과 유사한 효력이 있습니다."

근데 사무실번호만있고 핸드폰 번호가 없으면 어쩌죠..
내용증명으로 해야하는건가...

1950 2023-04-20 15:03:36 1

노빠꾸 충주시 공무원 [새창]

전부는 아니겠고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라고 믿고싶음)

알바할때 옆에서 본 공무원들.
9시출근 30분까지 휴게실서 커피마시면서 노가리
11시반쯤되면 슬슬 밥먹으러감
1시넘어서 들어옴.커피마신다고 1시반까지휴게실서 노닥노닥.
수시로 담배피고 들어오고
4시반-5시쯤 되면 슬슬 퇴근각 잡고

알바생들더러 권위의식쩔고 공무원시험보라면서 잘난척하고
일하라면서 ㄸ컴주고 그때이후로 내가 공무원되는건 모를까 제3자가 공무원보면 답안나오더란-_-;

1949 2023-04-19 07:43:42 0

尹지지율 세계 꼴찌? 표본수도 안밝힌 온라인 조사였다 [새창]

오늘도 하나차단

1948 2023-04-18 08:01:18 2

[실화]아버지의 경험담-시발택시 #마지막 [새창]

와..너무 재밌어요..ㄷㄷ
67년 살인사건이면 그 살인자 교사는 사형집행 되었겠어요..아마도..

1946 2023-04-17 19:51:00 4

수면바지 입고 오는 알바에게 문자를 보낸 사장님 [새창]

의외로 정상적인 결말..ㅎㅎ

1945 2023-04-17 18:50:55 1

[새창]

저렇게 쓰는 것들은 아이 출산하면서ㅜ개념머리도 같이 낳아버린건지 이래가안가네-_-

1944 2023-04-17 18:50:03 1

[새창]

저정도는???

1943 2023-04-17 18:15:18 8

치고박고 싸운 동생들 화해시키는 누나 [새창]

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이건 별개로 부모님이 누나 권위를 인정해줘서 가능한 부분도 있음. 서열정리 확실히.
손윗사람에게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고 위반할경우 뭐된다는걸 확실히 깨닫게해준 가정교육탓도 클거라고 봅니다.

1942 2023-04-17 06:01:02 5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라 하는 헛소리에 대한 간단한 대응 [새창]

오늘도 하나 차단하고 감

1941 2023-04-13 19:26:58 7

이재명 뒤에 선 김진태 [새창]

차단박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