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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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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2019-05-28 07:58: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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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자면 정치이야기해서ㅜ죄송한데..그래서ㅠ전 복지정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10만원을 그냥저냥 써버리지만 그때는 그 절실한 10만원이 없어서 너무힘들게 살았어요.누 군가에겐 별의미없는 고기한번썰면 없어지는 10만원이 누군가에겐 더나은 생활을 가능하게해주는 우물의 마중물이 되거든요.딴이야기해서ㅜ죄송합니다.옛날생각하면 정말 지긋지긋하네요.전절대 어린시절로 안돌아가요.
757 2019-05-28 07:54:2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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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감많이되는데..본문댓글속 댓글분들은 정말 가난한게 뭔지 실감을 못하시는거같아요(꼰대짓아님..)정말 가난하면요. 계속 여유가없고 주눅이 들어요. 겉으론 뭐 물어보면 돼지 ㅆㅂ 이런허세나 여유도 맘에 여유가있어야 가능한건데 정도이하의 가난을 체득하면서 살면 여유도.당당함도 다 없어져요.물론알죠 가난이 죄나 형벌이 아닌걸.그간이론이구요.
그냥 컵에 물이 담긴게 바닥에 고여있다고 생각하면되요. 다른사람은 컵에물이 찰랑차랑 넘치기까지하는 맘상태가 되질 않아요. 그냥삐쩍삐쩍말라서 갈라지는 상태랄지.모르면물어보면 된다..라 글쎄요.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가 경험도잘 안되고 그럴 맘의 지탱해줄 무언가가 없을때가 많아요. 게다가 "xx씨 이란데안와봤어요.?ㅋㅋ"라고 빈정대는 말하나들어도 여유있게 웃어넘길 상태도 안되죠.더구나 집에오면 또다시 그 가난.지굿지굿한 가난.가족들은 여전이 힘겹게살고있는 그 상황이예요.근데 벗어나고싶어도 아무리 발버둥쳐도 여간해서는 벗어나기쉽지않아요. 저댓글단분들은 진심 겪어보셨을까 의문이네요.단순히 물어보면 되는 문제가 본질이 아니예요.첨언하자면 지금은 그런생활을 하고있진않지만..그때생각하면 지긋지긋해요ㅠ다싫어요.전 어린시잘로 절대 안돌아갈거예요.
756 2019-05-25 18:30:43 12
어느 마스코트가 바쁜 이유 . gif [새창]
2019/05/25 13:19:47
알바해보고싶네요 귀척해도 욕안먹으니까.ㅋㅋ
755 2019-05-23 08:05:57 1
(정보) 택배 스미싱 조심하세요ㅠ [새창]
2019/05/22 17:14:36

그래서 어플써요...cj대한통운 앱이랑..(제일 많이쓰는 택배사라서..)그리고 나머지는 택배파인더라는 앱..

어차피 기사분들은 몇시방문이라고 알림을 줘서 그것만 믿어요..ㅜㅜ카톡 친구추가해도 얼립잘떠요..
754 2019-05-21 10:20:18 0
라면받침대 [새창]
2019/05/20 21:48:27
누구...
753 2019-05-21 09:27:06 0
프롤로그 끝나자마자 설정오류 [새창]
2019/05/20 08:34:54
아담과이브의 후손이 현생인류면..다 근친이란 셈인가..
752 2019-05-21 09:25:51 0
와이프가 게임을 허락해줬어요 [새창]
2019/05/20 14:23:09
벗을때 아예 같은짝끼리.넣기도해요-_-(갤때 양말개는것처럼)이래넣으나 저래넣으나 때지는건 비슷하더라고요
751 2019-05-18 16:48:18 1
밴디트 퀸 [새창]
2019/05/17 15:31:55
조선시대를 너무 개차반으로 인식하는 경향이있네요. 고려시대 여성인권만쿰은 아니지만 저정도 개차반은 아니었습니다.일제 식민사관이란거ㅠ참 무섭네요. .....
.............................별개로 첨언하자면 열녀문이란건 그만큼 유교사관에 반해 죽은남편에 대해 끝까지 수절하고 사는 여성이 적었다는 이야기도 될수있고 그 유교사관에 반해 재혼하는 여성도 많았다는 반증이 아닐까싶네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사회는 정조를 강요.권고하였지만 사회인식은 그러지ㅜ않았다는 이야기도 될수있겠죠
750 2019-05-18 16:32:56 6
어릴적 가짜뉴스.txt [새창]
2019/05/15 10:05:38
초딩때그말듣고 엄마한테 ~한데!했더니 "왜동상들이 할일없이 싸우냐"고 대꾸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749 2019-05-17 12:50:17 6
1년정도 낙담 했다가 기적이 일어난 만화 [새창]
2019/05/16 20:25:16
각도나 구도나 이런게..좀 어색해서그런게아닐까싶네요...
748 2019-05-17 11:32:47 0
사랑니 뽑기 [새창]
2019/05/16 16:33:30
돌인데 꼬리달려있는거같아요..ㅋㅋ
747 2019-05-17 11:29:20 6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6 19:22:54
닉넴 변경하셔야할듯.."아빠"에서 "할배"로..ㅋㅋ
746 2019-05-17 08:36:45 4
간호사 구체적인 태움 방법 [새창]
2019/05/16 12:26:40
동생분은 다행이긴한데 전부라 밀해도 어색하지않을정도니까 이런글이 올라오는거죠.
745 2019-05-16 17:59:22 5
간호사 구체적인 태움 방법 [새창]
2019/05/16 12:26:40
오래전 지인이 간호사였는데(지금은 다른일함)어떠냐고물으면 미친군대라고 하더라고요.
744 2019-05-15 06:55:56 22
공포의 가톡방 [새창]
2019/05/14 16:16:22
안쓰런 자기엄마라고만 생각해요.상식적으로 생각하면안됨.엄마가 얼마나 걱정되면 그랬을까.맞장구쳐드리는게그렇게어려워?이런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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