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이 경악한 탈출 사건 [새창]

뭔데 이렇게 슬프죠..ㅠㅠ

697 2019-04-13 18:29:32 0

아빠 : 넌 눈치도 없니??!! [새창]

보통은 와이프도 아는데...남편이 나가서 윗상사 듣기싫은소리 들어가며 힘들게일하는거..근데 문제가되는건 육아나 집안일은 일체 모른체하고 거기에만 빠지는 경우죠...아예 아웃오브안중인경우.아예 가쟝에 집중을 안하는 경우죠.
한시간게임=1시간집안일이나 애봐주기 이러면 콜할텐데...한번 그런 선례가 쌓이면 그이후엔 어떤 아양(?!)을 떨어도 절대반대합니다-_-;;;

696 2019-04-13 09:51:12 0

남자의 가오.gif [새창]

됐어.미안한것도 모르면서 왜사과해? 됐어.나 집에갈래.

695 2019-04-13 09:50:42 0

남자의 가오.gif [새창]

미안해?뭐가미안한데?

694 2019-04-13 09:50:09 0

남자의 가오.gif [새창]

하.ㅡ그런거구나.오빠그런남자였어?

693 2019-04-13 09:49:48 0

남자의 가오.gif [새창]

말해봐 오빠는 그깟 자존심이 중요해?정말 실망이야.

692 2019-04-11 20:32:14 0

김국진의 아내자랑 [새창]

김국진은 알겠는데..강수지는 왜 이혼한거지...ㄷㄷ

691 2019-04-11 07:55:26 0

군대에서 다치는 이유.gif [새창]

와 ㅆㅂ 욕나오네요

690 2019-04-11 07:42:33 15

드뎌 일본이 [새창]

님 옆집사람이 님집에 쳐들어와서 돈빼앗고 가족죽이고 온갖 잔인한일 자행했는데 "뭐옆집이니까~"어깨 으쓱~하며 그 쿨내나는 답글달수있는지 궁금하네요.

689 2019-04-09 10:17:32 5

외동은 공감할수 없는것 [새창]

이거 공감하는게...우리집 3남매...저는 막내라 이쁨받고..오빠는 장남에 맞이라고ㅠ대우받고..둘째인 언니만 치여서 서러워하더라고요 그게 마음에 박힌듯...그래서인지 성격도 더 근성있고 악착같이 변하더라고요.

688 2019-04-04 08:08:09 13

아기들이 우는 합리적 이유.jpg [새창]

언냐♥돈 3천 시원하게 땡겨줘서 고마웡♥형부몰래 친정보증서준건어찌됐엉?ㅋㅋ
(다들 남편분만 공략하시길래.ㅋㅋ)

687 2019-04-03 14:54:09 1

09학번 놀리는 18,19학번 [새창]

지나가던 01은 화석이되어....석유될준비중..ㅜㅜ

686 2019-04-03 00:38:43 12

[새창]

저도 수술로 낳았는데...
만화처럼 저런각도(?)는 아니지만 산모팬티-_-잠시갈이입는동안 그냥시트에앉아있는데 갑자기 혈....이 콸콸콸...-_-
침대시트가 순식간에 피바다...ㅋㅋㅋㅋ저야 한달에한번보니까 어?ㅈ됐닼ㅋㅋ이러고 무덤담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무서웠다네요.그렇게 많이흘린피를 처음봤다고..트리우미까진아닌데 놀랐다고 자연분만도 아닌데 이렇게 놀라나싶었던...

685 2019-04-01 16:01:38 9

만우절 하니까 생각나는(과거주의) [새창]

근데 몰래라도 2천이나 살수있는 재력이부럽네요.ㅋㅋ

684 2019-03-31 21:26:43 2

갤럭시 폴드 근황.gif [새창]

잘몰라서그랬어요.ㅜㅜ죄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