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상어 만난썰 [새창]

세게때렸다가 기분나쁘다고 더 쫓아오면....죽는거구나..

667 2019-03-12 06:56:14 15

믿음이 가는 광희 라인 [새창]

잘몰라서묻는건데
..근데 태양은 같은 빅뱅인데....태양만 건실하나봐요?+_+//

666 2019-03-12 06:44:09 8

의도치 않게 사람 구한 썰... [새창]

119는 왜 안온건지..큰일날뻔했네요..ㄷㄷ

665 2019-03-11 21:54:48 17

아내가 남긴 값진 유산 [새창]

가해자가 피해망상있는 정신이상다였다고 등었어요. 피해자분으누아무밀도안했는데 본인보고 무시하고 욕하는걸로 들어서 화나러 밀었다고

그때 너무 침혹히고 큰사건이라 기억니네요..

664 2019-03-11 09:23:29 3

서태지의 치명적인 실수.jpg [새창]

진짜 추잡하다...ㅜㅜ

663 2019-03-10 10:48:47 0

홈런볼의 미스테리 [새창]

헐 진짜요?ㄷㄷ

662 2019-03-07 23:04:01 0

호불호 갈리는 메이드 [새창]

극호!ㅋㅋ불호가 있을까요..ㄷㄷ

661 2019-03-07 14:16:23 25

[새창]

저게 진짜 맞는게...태동이 시작되기전까진 애는 무반응 이거든요. 병원에 갔을때 빼고 미동도 안느껴지니 불안하죠..게다가 이전에 유산경험이 여럿있는 엄마라면 불안감 백배..

입덧은 임신호르몬때문에 그러는거라...유산되고 수술(유산된 태아를 꺼내야하니까)받고 나와도 혈액내에 완전 없어질때까지 입덧은 계속되요.ㅎㅎ 그건 그거대로 비참하죠.ㅜㅜ
...는 제경험(지금은 만4살 아들맘)

660 2019-03-05 17:15:21 0

태국...초인기녀.jpg [새창]

으아니..그럴거면 왜하는거죠...ㄷㄷㄷ

659 2019-03-04 07:21:58 0

[새창]

맞아요 에센자미니 작고 귀엽고ㅠ저렴해요.ㅋㅋ

658 2019-03-04 07:18:42 7

새끼와 놀아주는 착한 햄찌 [새창]

이거보면 만든사람이.애데리고 놀아본적이 별로 없는건가 싶은..ㅋㅋ물론 역동성을 강조하기위한것이겠지만..

657 2019-02-28 18:47:16 6

내가 금연을 시작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 [새창]

근데 궁금한게 담배피는분들은 왜 그렇게 요란하게 가래침을 뱉나요?-_-(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진심 가격하고싶어요. 어떤때는 뜻하지않게 눈마주치면 버란듯이 카아아악~퉤 이러더라고요. 모가지따버리고 싶음..

656 2019-02-25 09:04:12 18

남자가 착각하는 여자심리 [새창]

니중에 도를 넘길래 이러시는거 그랬더니 어장관리했다고ㅠ자기갖고놀았다고 까더라구요..-_-;;

655 2019-02-25 07:35:56 0

정말 친구가 없다면.. [새창]

나네...ㅜㅜ

654 2019-02-25 07:34:23 64

남자가 착각하는 여자심리 [새창]

저거 진짜그럼 예의에 어긋나지않을정도로 대해줄뿐인데. 말걸면 대꾸해주고. 실없는 농담하면 속으론 아뭐야 하면서도 웃고(오히려 편하면 안웃겨요.ㅋㅋㅋ이러고말지 )근데 그러니까 어장관리하냐고 ㅈㄹ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