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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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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2019-01-29 12:28:42 16
엄마가 자신을 거부해서 펑펑 운 코끼리 [새창]
2019/01/29 00:42:20
충혈된거같은데..울어서..ㅜㅠ
622 2019-01-28 23:41:09 0
자유한국당 릴레이 단식을 보고 깊이 후회하는 1인 [새창]
2019/01/28 17:08:29
김성태 저때사진보면..
아무리 굶어도 돔 씻을숨 없는건가 싶었음...아무리봐도 안씻은 비쥬얼이라...
621 2019-01-28 21:20:41 6
유별난 취미를 가진남편 [새창]
2019/01/28 16:47:28
아무리 어렸을때부터 모았다고쳐도...
기본적으론 좀 사는집인거같은데...ㄷㄷ

건담 저런거 비싼건 정말 비싸더라구요..저런취미가지신분이 저렴이만 모았을거같진않고... 여유도 되시는 분인거같네요..
620 2019-01-28 09:53:57 6
혐) 멕시코지렁이도마뱀 [새창]
2019/01/26 12:07:53

앞에서 보면 이런느낌....혐일줄 알았는데 귀엽네요..
619 2019-01-27 12:11:00 0
월급도둑 못할 사무실 풍경.jpg [새창]
2019/01/26 15:49:58
궁금해서 그러는데...이거 뭐하는건가요
618 2019-01-25 08:50:15 3
어머니의 직업 [새창]
2019/01/23 18:18:42


617 2019-01-25 07:59:46 3
누구에게는 혐오의 요리, 누구에게는 천국의 요리.jpg [새창]
2019/01/24 12:28:53
저도요 특유의 바다냄새때문에 잘못먹는데(딴해산물은 화장함)언제한번 직접캐서먹어봤는데 진심 100개도먹겠더라고요. 파는거랑 차원이달라요.ㅋㅋ
616 2019-01-24 07:56:29 8
DMZ 귀요미들 [새창]
2019/01/23 12:40:46
거래관계..ㅋㅋㅋㅋㅋ

하긴 저 푸르딩딩한 옷입은 닝겐들= 우리에게 밥을 주는 닝겐들
이라는인식이있으면...섵불리 공격을 안할수도있겠네요..
615 2019-01-22 19:58:18 0
최악의 키보드 디자인 [새창]
2019/01/22 11:42:17
진짜 엔터키줄여놓는 놈들 대굴빡 치고싶어요.

스페이스바 줄여놓는 놈들도싫음..ㅡㅡ
614 2019-01-21 14:51:53 12
[새창]
예전에 감금된 여성이 몰래 신고했는데..대가ri빈 경찰이 요란하게 싸이렌소리틀고와서 강도가 신고당했음을 인지..신고한 여성이 살해당한 전례도있죠 대gal통 빈것들 많은듯.
613 2019-01-20 09:46:41 9
런닝맨 초창기 8년전 송지효 [새창]
2019/01/19 12:34:24
11/왜요 ..송지효 넘 예쁘고 예쁜데 오히려 예쁜척 몸사리는 척안해서 사랑스러운데..이댓글에도 송지효어서오란 댓글 달릴려나...
612 2019-01-20 01:04:06 1
베트남 “북한에 편의 최대 제공, 한반도 비핵화-개혁개방 도움되고 싶어” [새창]
2019/01/19 02:02:24
감사합니다^^
611 2019-01-19 19:41:58 0
아이돌 사생 레전드.jpg [새창]
2019/01/19 09:52:52
저건 어른들께 양해구하고 경찰불러서 단호하게 해걀했어야했다고..생각하지만 앵가어른들입장도있고해서...진심빡치겠다.
610 2019-01-19 11:36:14 6
NASA "인류가 우주 태초의 고대인일 가능성 높아" [새창]
2019/01/18 16:12:34

-칼세이건-보이저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면서 찍은 니구의 사진.

이렇게 멀리 떨어져서 보면 지구는 특별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류에게는 다릅니다. 저 점을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저 점이 우리가 있는 이곳입니다. 저 곳이 우리의 집이자, 우리 자신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는, 당신이 들어본, 그리고 세상에 존재했던 모든 사람들이 바로 저 작은 점 위에서 일생을 살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기쁨과 고통이 저 점 위에서 존재했고, 인류의 역사 속에 존재한 자신만만했던 수 천 개의 종교와 이데올로기, 경제체제가, 수렵과 채집을 했던 모든 사람들, 모든 영웅과 비겁자들이, 문명을 일으킨 사람들과 그런 문명을 파괴한 사람들, 왕과 미천한 농부들이, 사랑에 빠진 젊은 남녀들, 엄마와 아빠들, 그리고 꿈 많던 아이들이, 발명가와 탐험가, 윤리도덕을 가르친 선생님과 부패한 정치인들이, "슈퍼스타"나 "위대한 영도자"로 불리던 사람들이, 성자나 죄인들이 모두 바로 태양빛에 걸려있는 저 먼지 같은 작은 점 위에서 살았습니다.
609 2019-01-19 11:24:44 17
여사친 휴대폰 보는 사이 몰래 컵에 약물 넣는 중국남자 [새창]
2019/01/18 20:35:16
와...그냥 자유분방함 개인주의적이고 사람많으니 잊어먹을까봐 저러는건가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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