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할머니가 23세의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새창]

11//ㅋㅋㅋㅋㅋㅋㅋㅋ나빴엌ㅋㅋㅋㅋㅋㅋ

592 2018-12-31 08:19:12 0

90년대 감성 해외버전...jpg [새창]

진심..이땐 이게 아무렇지도 않았단 거죠?ㄷㄷ눈에 뭐가 씌었었나..ㄷㄷ

591 2018-12-31 08:15:38 2

[새창]

글읽으면서 직원이 여친을 듣보잡취급했나?(가끔 나오지도않고 제품고 안찾아주고 딴손님응대하고 손님 세워두는경우를 봐서)그래서 화났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590 2018-12-30 21:38:50 19

송지효의 이상형 [새창]

여징어인데요...저도 옵티머스프라임 멋있다고생각해요..>_<허무맹랑하게들리겠지만...부하들도 따뜻하게ㅜ잘챙기고 리더쉽있고..멋지고...그러면서도 인간들도 따뜻하게 대해주고(아이언하드가 왜인간들을 위해 희생해야 하냐고 불만스러운듯 이야기 할때 그래도 인류를 지켜줘야한다 자기네들이망가트리면안된다.자기네들이 결정하게 해야한다?고이야기했음)글고 결정적으로 목소리가 넘나멋짐..ㅜㅜㅋㅋㅋㅋ 옵티머스가 멋지다면 범블비는 동생이나 친구같이 옆에있음 좋겠는 이미지.ㅋㅋ 한동안 트랜스포머보고나서 길가에 차들이 넘넘 친근하게 보이더라구요.ㅎㅎ

589 2018-12-28 22:31:25 0

쇼핑카트 참사.gif [새창]

궁금한게...이랄땐 경찰에 신고하나요?배째라모드로 나오면 겁나 황딩할거같아요..ㄷㄷ

588 2018-12-28 11:35:56 2

속옷이 뒤집혀 있는걸 아내에게 들켰네요 [새창]

오빠~♥요즘엔 왜 안왕♥♥♥
와서 매상좀 올려줘~♥

587 2018-12-25 15:50:07 104

짝 돌싱특집 남자 출연자.jpg [새창]

저정도면 돌싱은 당연한 귀결
...위위님은 결혼한번 한것도 대단하다 는 뜻인듯

586 2018-12-24 20:10:08 2

우울할 때 보는 말들 [새창]

한창 산후우울증에 아이때문에 우울증걸려 힘들었을때ㅜ들었던 제일 개11같은 말이 이거였죠 "엄마는 강해요!엄마는 강해야해요!"씨.발.내가 힘들어죽겠는데 엄마고 나발이고 주둥이를 뽑고싶더군요.-_-

585 2018-12-24 20:00:26 17

아놀드 주지사 아들.jpg [새창]

전지현하고 살아도 전원주랑 바람날수있다더니...;;;

584 2018-12-24 13:23:19 0

가족사진을 좀 더 특별하게.gif [새창]

기생수 입이 연상이..

583 2018-12-23 11:02:41 7

서울대 간 대학생의 공부법 [새창]

저렇게 다독으로 공부하는 사람도있고..저아는 서울대간 사람은 그냥 공식을 이해하도라구요. 공식을이해하면 문제는 공식을 기본으로 나오는거라 공식만 이해하면 문제를 푼다나...?(난못푸는데?)그래서 정석의 문제 간단히 풀어보고 담으로 넘어감-_-;

582 2018-12-22 19:58:46 0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그런 경험 다들 없으세요? [새창]

연상연하 부부신가봐요.ㅋ아내분 능력자.ㅋㅋ

581 2018-12-20 09:02:45 0

어느 웹툰작가 근황 [새창]

여잔데도 배신감느ㄲ지네요.ㅋㅋ

580 2018-12-17 18:03:38 1

근데 왠지 요즘 탈모인 놀리는게 뭔가... [새창]

저도 공감해요. 외모로는 놀리지 않았음하는데...이게 트렌드고 대다수(라능게 있을수있다면)의 정서라면..내가 맞춰야되나..이러고있었어요.
예를들어 피부가안좋안 사람들을 놀리는 정서가 생겨난다면 어떨지 지금처럼 아무렇지않게 그러고ㅠ지나갈지...지나가야 하는건지...라는 궁금증도 생기고..
말이길었는데 여튼...자기가 선택할수 없는 문제로 놀리는건 참..그런거같아요.-ㅂ-

579 2018-12-17 17:28:07 5

[새창]

1/그냥 유머로 넘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