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입으로는 똥을 쌀 수 없는데 이분은 똥을 싸시네

4642 2015-12-15 14:59:05 0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641 2015-12-13 10:26:59 4

[새창]

시방 뭐여 밥그릇이 두개여? 내가 봤어 내가 봤당께

4640 2015-12-13 10:25:02 1

나랑 썸 탈라유? 워떤 시따일이 좋아유? [새창]

번호는 넣어둬.
택을 따겠어 거슬리네(뚝)

4639 2015-12-11 13:52:36 0

성지순례하다 2011년 글에... 소름... [새창]

그리고 참고말씀드리면 처음 방문횟수 도입시에는 방문횟수 카운팅이 하루에 무제한적으로 되었었습니다.

그게 얼마 뒤 수정되었죠.

4638 2015-12-09 08:19:12 0

사과랑 사과주스랑 뭐가 더 맛있으려나 [새창]

사과즙
착불가능하지만 선불로 해주세요 아 물론 택배비는 제가 ^_^
주시는것도 감사한데 당연히 택배비는..제가...
왜냐하면 자취생이라서 택배받기가 여유치않거든요... 사과로 받고싶은데 자취방 공간이 넉넉치않아 사과즙 신청해봅니다 헤헤

4637 2015-12-08 08:29:58 0

베오베 로스쿨 글 읽고 쓰는 현 로스쿨 준비생이 쓰는 글 [새창]

좋은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636 2015-12-07 11:32:45 8

야심한 밤에 웃으려 들어왔다가 로스쿨생 베스트 글 보고 잠이 안와 끼적이 [새창]

초기 로스쿨은 개판이었습니다.
통칭 개나소나 갔던 시대.

지금과는 많이 다르죠.

4635 2015-12-07 10:21:26 0

(사진 큼 주의)부산의 흔한 패고 데일리모음 [새창]

다 좋은데 3번째는 포인트 아이템이 너무 많이 들어가있어서 시선이 심하게 분산되서 산만한 느낌. 한개만 줄이셔도 좋을것 같아요

4634 2015-12-05 23:24:41 3

잔망돋는 라이언하트 [새창]

김연우 의문의 1패

4633 2015-12-05 22:01:51 0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새창]

재가 올해 했던일들 다 잘되고 연말에 웃을 수 있기를...행복하기를...

4632 2015-12-05 21:52:44 41

[새창]

이글 읽으니 오유 내에 있는 악플러 막말자들 걸러내기가 참 좋군요.

오늘 신고제도 제대로 활용했습니다.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힘든 상황에 있는 임산부에게 공격성 발언, 악플, 조롱, 궁예질..... 메갈과 여시들이 보면 좋아라 하겠네요 아주.

인터넷이라고 사람 가볍게 여기지 맙시다.

4631 2015-12-04 12:04:51 0

베오베에 세라원피스길래 전 교복으로 ...! [새창]

부럽다 흑 ㅜ

4629 2015-12-02 05:26:04 1

자취생들께 드리는글.. 돈없는데 고기가 먹고싶을땐? [새창]

그런데 찾아보니까 오징어파지도 있네요. 다른 파자 또 아시는 분 정보좀...
베이컨파지제일 싼 곳이 어딘가요 6000원대는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데 ㅠㅠ 7000원대가 최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