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한 표

4672 2016-10-24 19:19:23 0

[새창]

한 표

4671 2016-10-24 19:18:50 5

[새창]

전 여기에 한 표...

4670 2016-10-23 15:04:32 3

초콜릿 트러플 좋아하시는 분 계시려나... [새창]

추천드렸음


마감됬으니 이메일댓글은 쓰지마세요~

4669 2016-10-17 01:06:32 0

[마감]아바타 여행 책 나눔합니다! [새창]

메일꾹 추천꾹

4668 2016-10-17 00:53:47 0

밤이 되었습니다 심심한데 랜덤능력자판기.jadong [새창]

내놔!

4667 2016-10-12 21:39:38 0

와씨...왜 러브레터를 명작, 명작 하는지 이제 알겠네요..ㅠㅠㅠㅠ [새창]

나중에 다 봐야지...

4666 2016-10-08 14:52:30 0

십센치 디스하는 밴드 소란 [새창]

노래내면좋겠닼ㅋㅋ엌ㅋㅋㅋㅋ

4665 2016-10-07 03:33:44 0

헤어졌네요. [새창]

댓글 그리고 위로 감사드려요.

그 덕인지 밤공기가 조금 따스해졌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4664 2016-10-07 03:32:53 0

헤어졌네요. [새창]

배려하고 맞춰줬는데... 사람인지라 최소한의 바람은 있더군요.

'바쁜사람에게 내가 너무 바라는건가? 이기적인건가?' 고민도 했었는데

일주일에 전화 한번은 하기...
카톡 쫌만 더 자주 봐주기...
정도라..ㅎㅎ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어느정도까지가 적정한건지 참 어렵습니다.

4663 2016-10-07 03:30:07 0

헤어졌네요. [새창]

제 허벅지 토닥이심 안됩니...

4662 2016-10-07 03:29:55 0

헤어졌네요. [새창]

감사합니다. 더 멋있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661 2016-10-07 03:29:37 0

헤어졌네요. [새창]

다행히도 연애의 기간이 길지않아서 금방 이겨낼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4660 2016-10-07 03:29:09 0

헤어졌네요. [새창]

더 성숙해야겠어요 더 좋은 사람 만날려면 ㅎㅎ

4659 2016-10-07 03:28:48 0

헤어졌네요. [새창]

알면서도 그사람이 좋았었으니..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