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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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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10-06-24 02:25:53 0
좀 더 와닿는 원유 유출. [새창]
2010/06/23 23:04:15
1그래서 지금도 그런방법 쓰고 있습니다만..

타들어가는 속도보다 나오는 양이 더 많으면 효과가 없겠죠
2017 2010-06-24 02:21:23 0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어 [새창]
2010/06/23 21:38:43
111일된 여자친구가 있쏘 ㅋ 지금 싸움.. ㅠㅠ
2016 2010-06-15 23:12:54 0
외모보다 내적인 면을 본다는 남자들은 거짓말쟁이예요. [새창]
2010/06/15 19:4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봄...

근데 사람이 그런건가봐요... 살빠지고나니 대우가 다라지는.. ^^;;

근데 그냥 그거.. 더러워도 그냥.. 사시는게 좋아요.
2015 2010-06-15 23:12:54 1
외모보다 내적인 면을 본다는 남자들은 거짓말쟁이예요. [새창]
2010/06/16 05:5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봄...

근데 사람이 그런건가봐요... 살빠지고나니 대우가 다라지는.. ^^;;

근데 그냥 그거.. 더러워도 그냥.. 사시는게 좋아요.
2014 2010-06-15 03:42:41 3
노란우산 그녀 [새창]
2010/06/14 19:21:30
1 참나..

여자라서 까이는 겁니까? 잘못하니까 까이는거지..

글의 본질은 제대로 짚고 넘어갑시다.. 피해의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2013 2010-06-14 18:06:18 6
꿍디꿍디 [새창]
2010/06/14 16:26:13
저 아는데 거 있잖아요 왜 예를 들면 꿍디꿍디

2012 2010-06-14 18:06:18 17
꿍디꿍디 [새창]
2010/06/14 18:06:26
저 아는데 거 있잖아요 왜 예를 들면 꿍디꿍디

2011 2010-06-12 16:02:25 0
[중복, bgm]po콜렉션wer [새창]
2010/06/12 15:29:21
아나 재수생은 저걸 보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ㅠ ㅠ

2010 2010-06-12 16:02:25 8
[중복, bgm]po콜렉션wer [새창]
2010/06/12 16:38:49
아나 재수생은 저걸 보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ㅠ ㅠ

2009 2010-06-12 15:43:26 11
나도 올해는 한번 해볼까요? [새창]
2010/06/12 15:40:02
왠지 제2의 공간 게시물같아...
2008 2010-06-12 14:42:06 0
나도 인증좀요 [새창]
2010/06/12 14:10:46
안과 가세요

2007 2010-06-12 14:38:07 2
브아걸의 친구여 . swf [새창]
2010/06/12 07:55:48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이런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6 2010-06-09 21:46:26 1
양덕의 위엄이 느껴지는 동영상 [새창]
2010/06/09 11:10:43
...콜옵 덕후로서. FPS덕후로서 이건완전 미칠듯한 몰입도를 갖게 만드네..

환장하네
2005 2010-05-16 10:42:13 0
지금 여자친구, 부모님, 다 잊어버리고 첫사랑과 만나고싶습니다 [새창]
2010/05/27 22:17:37
글쓴이 상황과 거의 비슷하네요.. 지금 저도 만나는 여자친구있구요... 거기다가 + jelly 님 상황까지 더해진걸로 보면 되겠네요...

저도 못잊어서... 바등바등댔구

지금도 꿈에 나와서 우울했구 좀.. 마니 안좋아서 내가 이렇게 살 수 있을까 해서 정신상담도 받아보려고 갔었구요...(재수때 우울증 초기증세도 약간있어서 ^^;;;)

죄책감드시고 막 그럴꺼에요.. 근데 그 느낌을 지금 여자친구분도 아실걸요? 자기를 완전히 사랑해주지 않고있다는 느낌... 전 제가 전 여친때문에 우울했던것으로 인해서 자꾸 무의식적으로 지금 여친을 밀어냈었어요.

전 좀 다른방법으로..

솔직히 떠나갈 사람은 떠나가고 깨어질 사람은 깨어진다고 전 생각해서요.
그리고... 이미 마음이 없는 그 사람 다시 잡아서 무엇...할까요 어찌..할까요.

헤어진 그 사람은 또 이미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들었고.. 지금 자주 제 싸이에 들락날락하는것도 전 알고있지만

그럼 뭐해요 떠나간 사람이고 오지않을 사람인걸? 서로 미련남은 그런거랄까..

그래봤자 이미 끝났고

전 그래서 지금 여자친구랑 많은 얘기를 했어요. 도와달라고. 솔직하게 그냥 남자로서 민망하기도하지만 같이 말하면서 울기도했고 술먹으면서 얘기도 했고

여친도 울고 저도 울고.. 많이 미안했죠

그러면서 많이 잊어가드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요. 글쓴이분이 여자친구분을(지금) 많이 사랑하시지 않는것같다고.. 아직은..

좀 더 지금분에게 충실하고.. 떠나간 사람을 미워하도록 잊으세요. 미워하면 좀 더 빨리잊혀지니까....

그리고 지금 여자분을 사랑하도록,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사랑한다 주문을 걸어보세요. 계속 아 생각나 생각나 하며 자기의 생각에 살고계시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좋아할 순 있어도.

잊으세요.... 근데 마음은 안그럴꺼에요.. 붙잡으라고..

잊으셔야지 어쩌겠어요... 어느정도의 상처는 안 고 가야할것같습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새살이 나게 해줄수도 있으니... 지금에 더 충실하세요.

잘못하시면 똑같은 실수 지금 반복하게 될 수 있어요..

아 이밤에 저도 심란해지는군요.

5년이나 됬다면.... 잊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된다면 잊으실 수 있을꺼구요.. 그 생각 자꾸 하지마세요. 덧나요.

2~3달에 한번씩 잊다가도 솟구쳐 오르셔도요(저도 꿈에 가끔나타나서...) 잊으셔야해요.

새 사랑을 하시면.. 다시는... 생각나지 않으실꺼에요..
2004 2010-05-16 10:42:13 0
지금 여자친구, 부모님, 다 잊어버리고 첫사랑과 만나고싶습니다 [새창]
2010/05/16 03:17:48
글쓴이 상황과 거의 비슷하네요.. 지금 저도 만나는 여자친구있구요... 거기다가 + jelly 님 상황까지 더해진걸로 보면 되겠네요...

저도 못잊어서... 바등바등댔구

지금도 꿈에 나와서 우울했구 좀.. 마니 안좋아서 내가 이렇게 살 수 있을까 해서 정신상담도 받아보려고 갔었구요...(재수때 우울증 초기증세도 약간있어서 ^^;;;)

죄책감드시고 막 그럴꺼에요.. 근데 그 느낌을 지금 여자친구분도 아실걸요? 자기를 완전히 사랑해주지 않고있다는 느낌... 전 제가 전 여친때문에 우울했던것으로 인해서 자꾸 무의식적으로 지금 여친을 밀어냈었어요.

전 좀 다른방법으로..

솔직히 떠나갈 사람은 떠나가고 깨어질 사람은 깨어진다고 전 생각해서요.
그리고... 이미 마음이 없는 그 사람 다시 잡아서 무엇...할까요 어찌..할까요.

헤어진 그 사람은 또 이미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들었고.. 지금 자주 제 싸이에 들락날락하는것도 전 알고있지만

그럼 뭐해요 떠나간 사람이고 오지않을 사람인걸? 서로 미련남은 그런거랄까..

그래봤자 이미 끝났고

전 그래서 지금 여자친구랑 많은 얘기를 했어요. 도와달라고. 솔직하게 그냥 남자로서 민망하기도하지만 같이 말하면서 울기도했고 술먹으면서 얘기도 했고

여친도 울고 저도 울고.. 많이 미안했죠

그러면서 많이 잊어가드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요. 글쓴이분이 여자친구분을(지금) 많이 사랑하시지 않는것같다고.. 아직은..

좀 더 지금분에게 충실하고.. 떠나간 사람을 미워하도록 잊으세요. 미워하면 좀 더 빨리잊혀지니까....

그리고 지금 여자분을 사랑하도록,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사랑한다 주문을 걸어보세요. 계속 아 생각나 생각나 하며 자기의 생각에 살고계시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좋아할 순 있어도.

잊으세요.... 근데 마음은 안그럴꺼에요.. 붙잡으라고..

잊으셔야지 어쩌겠어요... 어느정도의 상처는 안 고 가야할것같습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새살이 나게 해줄수도 있으니... 지금에 더 충실하세요.

잘못하시면 똑같은 실수 지금 반복하게 될 수 있어요..

아 이밤에 저도 심란해지는군요.

5년이나 됬다면.... 잊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된다면 잊으실 수 있을꺼구요.. 그 생각 자꾸 하지마세요. 덧나요.

2~3달에 한번씩 잊다가도 솟구쳐 오르셔도요(저도 꿈에 가끔나타나서...) 잊으셔야해요.

새 사랑을 하시면.. 다시는... 생각나지 않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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