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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009-01-25 21:03:43 124
와 이런 개똘이가.. [새창]
2009/01/26 19:24:17
난 제일 무서운게...

일본이랑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과정이 비슷해서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이 10년후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일어난다며?

저런일이 설마..
1102 2009-01-25 21:01:46 0
◎-◎ >-< [새창]
2009/01/25 20:11:35
다음 장면이 궁금하네..
1101 2009-01-25 20:59:53 1
125500원 [새창]
2009/01/25 19:47:06
가로 1줄에 띠부띠부 13개. 세로로 총 19줄. 거기서 사진이 빈거 3개 제외

그다음 아래 추가로 7개

13 X 19 + 7 - 3 = 251


1100 2009-01-25 20:59:53 2/4
125500원 [새창]
2009/01/25 21:07:16
가로 1줄에 띠부띠부 13개. 세로로 총 19줄. 거기서 사진이 빈거 3개 제외

그다음 아래 추가로 7개

13 X 19 + 7 - 3 = 251


1099 2009-01-25 20:56:45 1
휙~ 퍽! "!!!!!!" [새창]
2009/01/25 20:17:25
어후................

내입에서 탄성이나와
1098 2009-01-25 20:56:45 0
휙~ 퍽! "!!!!!!" [새창]
2009/01/25 22:04:03
어후................

내입에서 탄성이나와
1097 2009-01-25 20:55:16 0
설날에 저 혼자남았음ㅜㅜㅜ [새창]
2009/01/25 19:29:35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것은 여자분이시라는거군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아 후배를 보는 느낌(전 이제 막 졸업을 한다는)

1년 조낸 빡세게 공부하시길.. ㅋㅋㅋㅋㅋ 올해수능 박 터집니다 ㄲㄲㄲ

참 여담.. 고3때 살 잘찝니다 많이먹으면(7Kg쪘음... 쉬밤)

체력관리를 하실겸 해서... 육개장드세요 밤이니까 라면 피하시길
1096 2009-01-25 20:53:00 1
만나는 사람마다 3개월을 못넘기네요 [새창]
2009/01/25 20:43:26
이야.. 나랑 비슷한.. 경험을 많이 가지셨네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십니까? 이성친구는 선을 지켜야 하는데요.. 그게 어려움

뭐 아실것 같은데요... 그 선을 조금이라도 넘거나.. 넘지 않거나.. 유지하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그게 이성친구 오래 지속되기 어려운 점인듯.

저도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9년해봤고.. 지금도 한번 만나서 얘기하고 친구로 지내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요.. 그건 상관없어요. 추억... 그리고 그리움이 막 얽혀 있는...듯? 그런거 이니까 별 신경은 안쓰셔도 될듯해요.

남자는 저도 잘 친해지는 편이고.. 완전절친도 한둘 만들고.. 그런데요
여자는 남자랑 조금 다른 동물인것 같네요. 남자란 동물은 이렇고 여자란 동물은 저렇거든요. 물론 개인적으로 느낀거지만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도 지금까지 여친 몇번 사귀어봤지만. 오래가진 못했습니다. 전 1년을 넘긴경우가 없어요.. ㅋㅋ 바람둥이도 아닌데..

그런데 나이가 차지 않은이상 결혼은 급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사람은성숙해 가고 또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글쓴이 분이 어리시다면 뭐.. 아직 달라질 시간도 많고.. 또 아직 맘에 맞는사람이나 좋은사람을 못만난 것일수도있으니까요.

여자 만나고 싶고 막 그렇다는건..뭐 본능이죠. 저도 한때 여자에 질려서 미치도록 싫고 연락도 안했지만... 뭐 사람이 그렇잖아요 얘기하다 보면 여자끌리고 예쁜애들보면 막~~~ 이러고 저러고..

저도 이런 경험을 했는데... 저는 그냥 여자 안만나고있습니다.

짜증나서요.. ㅋㅋ 전 제가 질려버리더군요. 글쓴이분에게는.. 음...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을 더 친구로 만드셨으면하네요. 이런여자 저런여자를 만나보면서 사람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제가 보기엔 아직 경험이 부족한게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많은사람 만나다보면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또 좋은사람 만나지 않을까합니다.

여러말 주절거렸네요 ㅋㅋ

하여튼 잘 대처하시길.. 이성친구가 오래 안간다고 그렇게 막 그러실필요는 없다고 봐요.. 또 생길 기회는 많잖아요. 여자에 대해서 좀 걸리적 거리는게 많다면 좀 이성친구 거리두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1095 2009-01-25 20:44:49 0
헤어졌는데 뭔 상관이냐고? [새창]
2009/01/25 16:42:46
전.. 솔직히

막 울고불고 하는타입도 아니고 쿨한쪽인데

사람의 성격을 일반화시키는건 좋지 않음
1094 2009-01-25 20:43:52 0
그냥 들어줘요 [새창]
2009/01/25 19:02:40
불편한 감정 한번 생기면 쉽지않음..

그냥... 잊으시던가요. 아니면 친구로..

근데 개인적으로 친구는 추천드리고 싶진 않음..
1093 2009-01-25 20:42:30 0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09/01/25 20:24:53
흐흐흠....

에 저도 7살 위에 누나를(헉)좋아하고 뭐 고백아닌(?)고백을 해보았지만

결론은! 지르세요. 라고 하기 보다는 그 애의 마음을 파악하시고

맘에 들면 과감히 좋아한다 라고 하시길..ㅋㅋ

그 남자애가 누나분을 좋아할지도 모르잖아요? 아흐 갑자기 아픈기억..

때를 놓치지 말고.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르세요
1092 2009-01-24 15:49:08 0
오빠의_상상.yasa [새창]
2009/01/24 15:44:55
머리모양이 스즈미야 하루히...삘난다
1091 2009-01-24 15:49:08 4/6
오빠의_상상.yasa [새창]
2009/01/24 20:46:31
머리모양이 스즈미야 하루히...삘난다
1090 2009-01-24 04:22:47 0
속 쓰리고 가슴아플땐 어떻게 해야 하죠... [새창]
2009/01/24 04:11:40
고맙습니다.. 이렇게 고민 털어놓을곳도 오유밖에...

제가 출신이 기숙사학교라 고등학교 친구들 각 지역에 많이 흩어져있구..

아무래도 중학교 애들이랑은 연락이 멀어지고 친한애들 몇만 남드라구요

또 재수준비하는애들도 있고..털어놓기도 쉽지않고.. 여러측면으로 참 어렵더라

구요.. 짜증은 늘고... 괜히 그런것 같기도... 이런데라도 속마음털어놔서 조금

이라도 편해진것같아요 고맙습니다..
1089 2009-01-24 04:19:26 0
속 쓰리고 가슴아플땐 어떻게 해야 하죠... [새창]
2009/01/24 04:11:40
앗.. 제가 잘못썻네요... 고칠게요....
그냥 막 속에서 나오는데로 쓰다보니..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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