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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0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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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잘 안나는 어릴적 낮에 저거 따라갔다가 길 잃어버림
울고있는데 어떤 분이 맛있는거 준대서 따라감
근데 정말 그분이 맛있는거 먹이고 경찰서 데려다 줌
할머니가 이미 미아신고한 상태였음
저녁에 집에가서 뒤지게혼남
저때의 기억이 전혀 없는데 할머니가 알려주신 내용...
난 오히려 형이 따라갔다가 길 잃었는데 지가 알아서 돌아온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사실을 알게된 후 멘붕...
맛있는거 사준다고 따라간거에 자체기억조작까지
어릴적의 난 대체 뭐하는놈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