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하와이에 갈때 꼭

189 2017-12-02 13:56:07 4

[2일남은 현재 18만]'주취감형(술을 먹으면 형벌 감형)' 폐지를 건의 [새창]

188 2017-11-27 12:20:45 0

[새창]

저도 딱 한번 사주 본적이 있는데요. 10여년간 잘 다니던 회사에서 짤리고 난 뒤 집안이 뒤숭숭해재지고
무엇보다 불안해하던 와이프가 걱정이되서 동네에서 유명하다던 집에 찾아갔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상담 받는 느낌이었어요. 지나온 과거와 가족 상황을 어느 정도 맞추니 일단 신뢰가 생기게
한 뒤 앞으로 이래이래 풀려갈 거라고 얘기해 줘서 와이프의 한 걱정 덜어내게 해주고 복비도 딱 5만원이면
정성이라고 더 안받아서 상담 잘받은 느낌이 들게 해주셨습니다. 격려와 치유랄까...
물론 덕분인지 좋은 회사에 입사하여 잘 다니고 있습니다..

187 2017-11-27 10:10:15 0

이 기차 몇년생까지 타봤음? [새창]

첫사진은 청량리 용산간 디젤 동차입니다. 한강변을 따라 달리던 매혹적인 열차였는데...

186 2017-11-15 13:36:01 0

최면전생체험 같이 해보아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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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17-11-14 15:43:55 0

중동에서 긴장을 할 수 밖없는 이유 [새창]

아주 옛날 영화중에 이탈리아에 수용된 연합군 포로와 그들을 감시하던 이탈이아군이 "함께"
독일군의 추격을 피해 스위스로 탈출하는 "탈주 특급(Von Ryan's express)"이라는 걸작도 있어요.

184 2017-11-13 11:42:05 0

일본 해군의 참혹한 학살사건. [새창]

일본은 학살이 종특인건가... 군인들이 민간인만 보면 눈이 뒤집히네요.

183 2017-11-03 09:36:05 0

[새창]

아이들이 모두 이뻐요

182 2017-10-30 17:48:19 0

박범계 의원 트윗, <진짜 궁금합니다. 왜 굳이 다른 부지도 많은데> [새창]

대한민국 공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일본의 사주..?

181 2017-10-27 11:45:23 0

LG전자 32UD99 구할수가 없네요... [새창]

하... 저도 지름신이 오셔서 다른 모니터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180 2017-10-26 17:12:34 7

블랙캣 갖고 싶어요. [새창]

이런 느낌...

179 2017-10-11 09:22:37 9

Newbc 권순욱 기자 "문 대통령 지지자들 힘들어 죽어요" [새창]

동의 버튼을 누르면 SNS 계정을 통해 로그인을 해달라고 하는데요.
로그인을 하면 동의가 완료된 것 처럼 보이지만 다시 한번 동의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멘션을 달 때 보통 "동의 합니다"라고들 쓰시는데 그렇게 하면 자신이 쓴것이 등록 되었는지
확인이 매우 어려워요. 멘션을 개성있게 다는 게 자신의 동의가 제대로 등록되었는지 확인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178 2017-09-27 18:41:30 12

[새창]

자막본이요~~
https://www.youtube.com/watch?v=tF1F8vjuPuo

177 2017-09-27 14:03:18 2

[새창]

낮에 사고나서 아이들이 죽었는데 그집 부모들이 그날 밤에 집에 남아있다는 것이 말이 안되죠..
보통은 병원이나 장례식장에 있겠지요...
과외 선샹님의 만들어낸 이야기가 맞겠네요. 일이 끊긴 것에 대한 소소한 복수??

176 2017-09-25 15:20:35 0

일본과 일본 네티즌을 보고 느낀 감상 [새창]

그렇죠. 이 나라는 국가에 뭔 일이 있다 싶으면 끊임 없이 시민이 개입합니다.
수백 수천년 전부터 계속된 전통이며 이 나라를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구해낸 원동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