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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y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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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015-08-26 15:30:09 0
나이 38세 첫차 무사고 기원.. [새창]
2015/08/26 12:55:07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벤츠 디자인이 B나 A만 못했었는데 요즘엔 간지가 작살이군요. 얼굴 몸매 뒤태 다 이뻐졌어요..
하튼 추카합니다.
113 2015-08-24 14:36:00 0
정준하가 저런건 진짜 잘하네요 [새창]
2015/08/15 20:52:30
아기 코끼리 이름 바로 외우는 거 보면 좀 모자라 보이지만 똑똑한 형...
112 2015-08-19 18:07:26 38
갑질 쩔던 회장딸 사이다 Story......☆ (스압주의) [새창]
2015/08/19 16:15:24
혹시 집에서 놀면서 용돈만 타낼려던 회장 딸의 승리가 아닌가 하는...
111 2015-08-12 10:46:04 9
[새창]
우롱하이?
110 2015-05-15 19:31:12 0
그랜져 디젤 3개월 시승기입니다. [새창]
2015/05/08 22:43:46
i40 디젤 오너입니다. 디젤은 예열/후열이 필수라 배웠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소리는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숙명이겠죠...
하지만 첨에 예상한 것 보다는 정숙하고 수입차들 보다는 조끔 더 조용한 것 같다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탑니당.
109 2015-04-28 12:49:39 1
오늘의 레전드.jpg [새창]
2015/04/25 19:50:31
야! 너 몇 잡스야?? 나 십잡스야!!
108 2015-04-07 10:55:10 0
무도갤에서 말하는 장동민이 식스맨이 되어야 하는이유 [새창]
2015/04/07 01:16:52
역시... 박명수의 "장동민만 아니면 돼"는 깨알 같은 스포일러???
107 2015-04-01 13:24:54 2
대한민국이 아직은 망할 운명이 아닌가 봅니다. [새창]
2015/03/31 21:16:39
집집마다 조기를 계양하는 건 어떨까요?
106 2015-03-30 20:52:27 100
[새창]
결론 : 꿀벌은 설탕물 먹이면 화낸다..
105 2015-03-19 12:10:23 74
[부산] 수영구 수영사적공원에서 갈색푸들(남)이 따라와서 보호중입니다. [새창]
2015/03/18 18:07:28
어느 늦은 밤, 시츄 한마리가 아들을 따라 엘레베이터를 타고 집까지 따라왔었습니다.
이 녀석 제 집인양 당당하게 들어오더군요. 밤이 늦어 다음날 아침에 주인을 찾아주기로 하고
참치캔 하나를 따주었습니다. 호로록 금방 비우더군요... 임시로 잠자리를 현관에 정해주고 못쓰는
이불을 깔아줬습니다.
그날 밤 다들 자는데 초인종 소리가 나더군요. 개 짖는 소리도 요란하고....
나가보니 한가족(아빠, 엄마, 딸)이 눈이 뻘겋게 되어
"혹시 길 잃은 개... 아!! XX야 여깄었구나!!!"
너무들 좋아하시더군요. 그 와중에 딸래미는 눈물을 펑펑...
산책 나왔다가 잠시 한눈 파는 사이에 시츄가 우리 아들을 따라 왔던 거더군요.
관리실에 물어 우리 동으로 개가 따라 들어오는 CCTV 영상을 보고 한층 한층
찾아 올라왔다고 하시더군요... 개 소리가 나는지 이름을 살짜기 불러가면서요..
다음날 케익까지 사오셔서 정말 몸들바를 몰랐었습니다.
주인이 잘 찾아가셨으면 하네요...
104 2014-12-24 16:27:03 8
문재인 의원의 <유기견 이야기> [새창]
2014/12/15 19:08:34
www.facebook.com/moonbyun1/posts/605167072922982?notif_t=notify_me
103 2014-12-16 10:37:22 9
버스에서 꼬마때문에 당황하고 심쿵한 썰 [새창]
2014/12/15 21:22:28
아무도 땅콩 매뉴얼은 신경 안쓰고 있어!!!
102 2014-11-21 15:22:45 11
표정이 이런 고양이 있나요? [새창]
2014/11/21 06: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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