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화 애호가가 뽑은 내 인생의 영화 25편 [새창]

댓글 대충 훑어보다가 열차의도착 님 보고 순간적으로 흠칫했네요 ㅋㅋㅋㅋ

2822 2015-07-26 20:09:13 0

모바일 게임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건가요 [새창]

이 급작스러운 엔딩은 뭐지... 끝나지 마 ㅠㅠ

2821 2015-07-26 18:04:36 0

모바일 게임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건가요 [새창]

나도 게임 속 세상에서 살고 싶다...

2820 2015-07-26 18:03:51 0

모바일 게임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건가요 [새창]

2819 2015-07-26 09:11:06 0

어우 되다 [새창]

2818 2015-07-24 19:47:26 0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더니 [새창]

이 시간이면 항상 잠들기 아깝다. 안 잔다고 뭐 생산적인 일을 할 것도 아니면서.

2817 2015-07-24 18:14:21 0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더니 [새창]

스피드 웨건 문화가 없었던 시절엔 다들 어떻게 산 거지... 이해 안 돼도 그냥 허허 웃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ㅠㅠ

2816 2015-07-23 07:47:50 0

[새창]

나랑 생일도 같고 키도 같은데 얼굴이... 몸매가... (주륵)

2815 2015-07-22 18:59:31 0

좋은 기억 하나 [새창]

여긴 커뮤니티 사이트의 게시판 느낌보다 트위터 느낌이 강하게 나는 듯. 적어도 나는 그렇게 사용하고 있음.

2814 2015-07-22 18:10:46 0

우연히 게시판을 들어왔습니다. [새창]

말투에서 아재 느낌이 나서 가입일자를 봤는데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재 감별사가 된 것 같아 기분 좋네요.

2813 2015-07-22 15:23:11 0

7월 21일 휴직 13일째 [새창]

엇. 얼핏 보고 레이첼 맥아담스인 줄 알았어요.

2812 2015-07-22 15:17:58 0

좋은 기억 하나 [새창]

아버지가 전등을 대여섯 개씩이나 켜 놓고 화보 찍으신... 이게 아니라 프린터를 열심히 닦으신다. 깨끗해지지 않았냐고 흐뭇해 하시며 묻는데 글쎄 아빠 난 잘 모르겠어...

2811 2015-07-22 15:06:28 0

좋은 기억 하나 [새창]

좋은 글과 마주칠 때 두 번째로 행복합니다. 첫 번째는 제 스스로 좋은 글을 썼다고 느낄 때, 일 것 같은데 사실 그런 경험을 못 해 봐서. 흠.

2810 2015-07-22 13:55:58 0

좋은 기억 하나 [새창]

실물이 더 예뻐요. 책의 내용도 물론 좋고요.

2809 2015-07-22 11:21:32 0

좋은 기억 하나 [새창]

이래서 제가 한국 책에 목마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