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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옷을 운동선수가 입는 수영복이라고 지칭한 적은 없지만, 그러고 보니 스포츠 브라가 내장된 수영복일 수도 있겠네요.

2777 2015-07-15 11:4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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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아닐텐데요;; 영상 보시면 스포츠 브라라 칭합니다. 수영 선수 컨셉도 아니었고요. 검색해 보고 찾으면 알려 드릴게요.

2776 2015-07-14 14:37:23 0

Oh-oh-oh-oh hah-hah-hah-hah [새창]

라나 델 레이 좋아하시면 피오나 애플도 들어 보세요!
https://youtu.be/lUtnas5ScSE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

2775 2015-07-14 10:22:07 1

처음으로 면접제의전화왔어요!!! [새창]

축하해요! 발목 상태 악화되지 않게 조심해요.

2774 2015-07-14 10:18:37 3

그간의 카페 탐방 [새창]

사진에서 아재 냄새가 나요...!

2773 2015-07-14 10:1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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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사를 읽어 본 적은 없는데 기합 소리를 따라해 본 적은 많아요. 이야압! 헛! 헛! 이렇게요 ㅋㅋㅋㅋ

2772 2015-07-14 02:30:32 0

여유로운 주말에 책읽다가.. [새창]

네 맞아요.

2771 2015-07-14 02:29:12 0

단상 [새창]

그 정도면 양호하네요!

2770 2015-07-13 18:25: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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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자야겠다. 어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좋아했건만 하루도 안 돼서 원상태네.

2769 2015-07-13 18:21: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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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고백 하나 하자면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라디오 사연 처럼 소리 내 읽을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이 내용이 작성자의 글이 아니라 말에 담겼다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해요. 저는 말보다 글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육성이 주는 힘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사실 라디오 진행자 놀이가 은근히 재밌기도 해요.)

2768 2015-07-13 18:00: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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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을 쓰고 싶다. 이미 뻘글을 쓰고 있지만 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뻘글을 쓰고 싶다.

2767 2015-07-13 17:55: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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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바디 랭귀지가 위대한 겁니다! 전 좀 줄일 필요가 있지만요...

2766 2015-07-13 17:53:3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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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냥 알아 두라고요.

2765 2015-07-13 17:51:4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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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미소 짓고 싶어지는 글이 많이 보인다. 그렇다고 댓글로 :) 만 달긴 뭐해서 매번 추천에 그치고 마는데, 가끔은 아쉬울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