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thewom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9-28
방문횟수 : 13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63 2015-07-13 16:13:50 0
z교시 - 신민규 [새창]
2015/07/12 08:27:17
마치 5교시 때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식곤증 때문에 재밌는 수업 중에도 어찌나 졸리던지 선생님께 죄송했던 기억이 나네요.
2762 2015-07-13 14:33:32 0
제가 소름돋음 [새창]
2015/07/12 16:43:08
저 남자친구 생기는 꿈 좀 꿔 주세요.
2761 2015-07-13 09:44:52 0
여유로운 주말에 책읽다가.. [새창]
2015/07/12 19:23:02
이석원 작가님의 《보통의 존재》입니다.
2760 2015-07-13 09:24:04 0
단상 [새창]
2015/07/12 21:27:17
"마나 포션 마냥" 발음이 안 된다.
마나 ㅍ... 폽ㅎ... 포션 마냥.
마낭 포션 ㅁ... 만냥.
마냐 표션 마냥.

에라이.
2759 2015-07-13 09:16:47 0
단상 [새창]
2015/07/12 21:27:17

아침 새의 짹짹 소리와 밤 새의 우엉우엉 소리가 한 데 뒤섞여 들려 온다. 새벽이다. 창문 블라인드 사이로 푸른 빛이 선명하게 비친다. 마나 포션 마냥 설명 못 할 힘이 깃들어 있는 빛이, 선명하게 비친다.
2758 2015-07-13 08:55:04 0
단상 [새창]
2015/07/12 21:27:17
아침에 끼적대던 글이나 마저 써야지.
2757 2015-07-13 08:51:57 0
단상 [새창]
2015/07/12 21:27:17
이라 써 놓고 내용을 안 적다니. "나는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상태였나.
2755 2015-07-11 17:26:52 0
6월 10일이 아니라 7월 10일 자기전 오늘의 일기 [새창]
2015/07/10 23:15:19
왜 6월이에요?
2754 2015-07-11 15:18:10 0
라면 먹고 싶다...! [새창]
2015/07/10 16:17:34
결국 귀찮아서 안 먹었답니당(...)
2753 2015-07-10 19:00:46 0
라면 먹고 싶다...! [새창]
2015/07/10 16:17:34
큰일이다. 아직도 먹고 싶다.
2752 2015-07-10 16:40:39 0
라면 먹고 싶다...! [새창]
2015/07/10 16:17:34
실수로 삭제한 댓글의 흔적이 너무 커서 괜히 부끄럽다. 근데 라면 진짜 먹고 싶다. 정말 매우 많이 무척이나.
2751 2015-07-10 16:30:36 0
라면 먹고 싶다...! [새창]
2015/07/10 16:17:34
반년 전에도 라면이 급! 땡겼던 새벽이 있었는데 결국 참아냈던 기억이 난다. (대신 부담이 덜 갈 것 같았던 시리얼은 엄청나게 먹었지만...) 오늘도 그 날처럼 참아야겠지...?
2749 2015-07-10 16:16:46 2
이제 1문화가 없어지겠죠ㅠ? [새창]
2015/07/10 15:36:01
1 전 촌스러우니 계속할 겁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