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이 다 되어 가는데도 [새창]

다섯 살 어린 내게 존댓말을 쓰고, 아무개 씨라고 불러 주는 게 참 풋풋하고 좋다.

2732 2015-06-28 18:02:48 0

!= [새창]

관계의 흐름에 나를 맡기자. 흐름의 방향을, 속력을 바꿀 힘이 나에게는 없다. 기쁘면 기뻐하고 슬프면 슬퍼하자. 그래도 된다. 어차피 만나기 전까지는 (어쩌면 그 후에도) 다 부질없다.

2731 2015-06-27 21:57:13 1

내가 더 설레게 해줄 수 있는데 [새창]

제목에 제가 다 설렜는데 돈 받고 해 주시는 거였군요... (반전)

2730 2015-06-27 04:54:48 0

생일이에요....폰만 알아주네요.. [새창]

생일 축하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729 2015-06-25 08:49:59 0

방학 계획 [새창]

두 개밖에 안 되지만 어렵겠네요... 그래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실 수 있길 바라요!

2728 2015-06-25 06:13:13 9

친구가 이쁘면 좋은점 [새창]

저도 친구들이랑 축구하면서 놀다 보면 친구들 남친이 스포츠 음료니 뭐니 사다 줘서 나눠 먹은 기억이.... ㅎ

2727 2015-06-23 16:56:26 1

방학 계획 [새창]

1 고맙습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는 조금 전에 다 봤어요 ㅎㅎ. 보고 싶은 영화는 아직 한참 남았지만요.

2726 2015-06-22 19:09:24 0

그 이유는 설명할 수 없지만 [새창]

아직도 좋다.

2725 2015-06-22 18:33:45 0

Hi, grief. [새창]

글씨 색이 왠지 이 게시판과 어울려요.

2724 2015-06-22 02:47:13 3

'오늘 있잖아요' 게시판 수정 의견 좀 내주세요! (내용 有) [새창]

제목 옆의 추천 버튼이 없어진 것과 글 검색이 되는 게 가장 불편하네요, 저는.

2723 2015-06-22 01:55:23 0

갑자기 생각남!! 제목만 쓰고 내용은 안쓰면 되잖아유!? [새창]

저는 본문에 글 써지는 건 괜찮은데 추천 버튼이 없어지고 글 검색이 되는 게 별로예요.

2722 2015-06-21 12:59:12 0

입시 [새창]

아이고... 제가 여기서 이렇게 투덜거려도 한국 고3만큼 힘들진 않겠죠 ㅠㅠ 힘내세요! 지망하는 학교에 들어가실 수 있기를 바라요.

2721 2015-06-21 10:39:02 0

모바일쪽은 언제쯤 글쓰기가 가능해질까요? [새창]

모바일 글쓰기는 이제 가능하네요. 게시판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2720 2015-06-21 10:32:01 0

입시 [새창]

인생의 1/3을 여기서 보내서 타지라는 느낌은 안 들어요 ㅎㅎ. SAT는 방학 때 열심히 준비해서 10월이나 11월에 쳐 버리려고요. 응원 감사합니다!

2719 2015-06-21 04:58:57 0

입시 [새창]

점심 시간도 거의 끝나가네요 다들 잘 있어요 안녕 바이 바이 짜이찌엔 마타네 오부아 챠오 (언어 바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