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새창]

아니 이보시오 의사 양반 내가 고3이라니!

2717 2015-06-21 04:57:07 0

입시 [새창]

이제 진짜 수험생이구나.

2716 2015-06-21 04:56:55 0

입시 [새창]

매주 토요일마다 학원에서 8시 반부터 17시까지 SAT 준비합니다.

2715 2015-06-20 13:23:43 11

오늘있잖아요 게시판을 다른 게시판과 동일한 형식으로 변환합니다. [새창]

제목 옆의 추천 버튼도 없어지는 건가요? 저는 현재 형식(베스트 진입 불가, 개인 페이지에 남지 않음, 최신 글에 노출되지 않음 등등)에 만족해서 이 소식을 마냥 반길 수만은 없네요. ㅠㅠ

2714 2015-06-20 11:09:55 2

우와! 비와요! [새창]

오호! 라니 동화책에서 튀어나오신 분 같아요 ㅋㅋㅋㅋㅋ

2713 2015-06-20 08:59:00 0

[새창]

14년 4월 이후에 쓴 글부터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이 안 되네요.

2712 2015-06-19 18:21:02 0

텅 빈 가방 따라 가벼워진 마음 [새창]

좋은 하루였어요. 아무 준비 없이 봤던 SAT를 생각보다 잘 쳤고, ACT도 같은 수준의 점수가 나왔어요. 자전거를 탔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친해진 친구가 저를 믿는다는 걸 알게 됐어요. 어바웃 타임을 봤고,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에게 반갑고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행복하네요 :)

2711 2015-06-19 07:59:25 1

종강이라고 술먹고 소리 지르지 말았으면 좋겠다.. [새창]

저는 화재 경보기 장난으로 울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지들이 무슨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2710 2015-06-19 03:30:51 0

텅 빈 가방 따라 가벼워진 마음 [새창]

여름이다!

2709 2015-06-17 12:45:57 1

머릿 속이 백지장이 된 0615 트랙... [새창]

오오 감사합니다... <3 _ <3

2708 2015-06-17 05:46:09 1

머릿 속이 백지장이 된 0615 트랙... [새창]

최근에서야 로코의 매력에 빠졌는데 영화 몇 편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Her, 500일의 썸머, 이터널 선샤인, 비포 시리즈 좋아합니다! 저도 SF 좋아하는데 히어로물은 취향이 아니라서 마블 덕후 친구들한테 "너 그러고도 SF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냐"는 소리를 듣고 다녀요 ㅋㅋㅋ.

(+ 그렇지 않아도 이동진 평론가님 코멘트 하나하나 읽고 있어요. 사실 시험 기간이라 공부하는 것 빼곤 뭐든 재밌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2707 2015-06-16 18:13:07 1

머릿 속이 백지장이 된 0615 트랙... [새창]

어떤 장르 좋아하시는데요?

(+ 저도 이 글 보고 왓챠 시작했어요! 아직 평가한 영화와 보고 싶어요를 합쳐도 100편이 채 안 되지만 중독성이 엄청나네요 ㄷㄷ. 영화 좋아하는 친구가 평가한 영화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2705 2015-06-16 14:33:29 1

머릿 속이 백지장이 된 0615 트랙... [새창]

우와... 평가만 500개라니 영화 되게 많이 보셨나 봐요.

2704 2015-06-16 14:30:50 6

오늘 있잖아요.. 베오베 가고 싶어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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