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동네는 대체 뭔 동네죠? (하여가) [새창]

우리나라 최고실력자입니다(개인생각)

234 2016-04-12 19:59:49 72

어제 밤에 남편이 가위에 눌렷어요 그런데 .. [새창]

환시가 있는것 같은데... 조현병이 의심되니 근처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보세요

233 2016-02-29 08:58:12 2

경남 밀양 여중생 집단 강간 사건 [새창]

한 개인이 자의로 누구를 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물론 또 다른 폐해를 불러올 수 있겠지만요...
현재 사법부의 구멍을 메울 더 나은 방도는 없는 것일까요?

232 2016-02-29 08:56:33 18

경남 밀양 여중생 집단 강간 사건 [새창]

우리 나라에도 배트맨 같은 슈퍼히어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건의 시시비비와 잘잘못을 정확히 알고
미흡한 처벌을 받은 가해자 들을 처벌해주는
그런 영웅같은 사람이...

231 2016-02-25 17:03:07 1

꼰대질 하는 직장 선배 [새창]

자기랑 반대되는 입장의 말을
저렇게 구구절절 옳게 대사쓰기도 힘들텐데
저 정도로 설득력있게 쓰니 이제는 작가가 어떤
입장인지도 헷갈리게 되네요ㅋㅋㅋ

230 2016-02-25 02:57:51 41

참새입김.gif [새창]

또 이과가...

229 2016-02-23 00:28:11 3

가끔 순대국밥 시키면 속은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새창]

붕어빵 단팥 맛으로 먹는다고 해서 붕어 없어도 되는건 아니잖아요!!!(이게 아닌가?)

228 2016-02-21 15:54:48 0/4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거듭 정보 공유라 말씀드렸는데 거기서 정신승리가 왜 나오는지...?^^;;
제가 많이 부족한 사람인건 저도 잘 알고 있어요ㅠ
그리고 작성자님이 말씀하신건 자기애성 인격장애의 캐릭터 같은데 그 사람들은 이렇게 말 안하겠죠?^^ 하지만 작성자님은 댓글 몇 개 만으로 상대방의 인성까지 파악할 수 있으신 분이니까^^;;

227 2016-02-21 13:09:08 0/4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아 참, 중등이랑 중증은 한 글자 차이로 분류 자체가 바뀌기 때문에 대충 번역하고 넘기면 안돼요~^^

226 2016-02-21 13:06:33 0/4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 해석은 한 번 밖에 안 틀렸고 그 부분은 위에 사과하고 설영해드렸는데...^^;;
작성자님은 아무래도 본인이 다른 수녀님들에게 지적하고 따졌을때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것은 분노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지적받으면 인정을 못 하시는것 같네요^^;;
저는 그저 리뷰 저널에는 이렇게 써있는데 작성자님 말씀과는 조금 다르다는 걸 적은것 뿐인데...^^;;
그리고 아기 돌보는 피로를 공감해준것도 사과해야하나요?^^;;
네... 공감해서 죄송합니다.

225 2016-02-20 22:59:20 0/13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네네~ 그 말씀도 참고 할게요^^

224 2016-02-20 22:39:25 3/14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 경도, 중'등'도라고 써놨는데...
중증도는 어디있죠?^^;; 정확히 제가 써놓은 말을 그대로 옮겨서 해석해놓아 좀 당황스러워요~ 애기 보는게 많이 피곤하시죠ㅠ
그리구 저는 정보 공유를 한다고 했지 한 번도 인신 공격을 하거나 비난한적은 없는데...
굳이 '인성'이 어떻고 '수준 낮은'이라고 인신공격하시는거 보니...^^;;
그리고 구글이 언제부터 정확한 레퍼런스를 제공하는 검색엔진이 됐는지 전 몰랐네요~
제가 학생때 구글서 찾아 공부했다니 하도 교수님께서 그걸 레퍼런스라고 찾아왔냐고 나무라셔서~^^
안녕히 주무세요~

223 2016-02-20 21:05:41 0/12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 부탁드릴게요~^^
아 참, 그리구 물론 십자인대파열 환자는 정형외과에서 보지만 산부인과에서 보던 산모에게 십자인대파열이 생기면 저희가 정형외과에 협진을 내서 진료를 받게 한답니다~
그런데 그런 환자 케이스는 저도 한 번도 못 봐서요^^;;

222 2016-02-20 20:58:13 0/14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아 그러네요!^^ 제가 실수했습니당ㅋㅋ
'무릎 통증'은 흔하다고 돼있네요~
그런데 그게 꼭 인대 파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서요~
그리고 저 글은 이미 임산부를 대상으로 쓰인 글이라 굳이 임신으로 인한 체중증가를 더해서 해석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임산부가 경도, 중등도의 운동을 한다고 무릎 인대의 이완이 악화되진 않는다'에서 주어가 생략된 거니까요^^
Mild, moderate, severe exercise의 정확한 기준은 안 정해져 있지만 잘못된 자세의 스쿼트 30~50번 정도를 severe라 하진 않을것 같아요~
보통 severe exercise라 하면 재활의학과에서는 마라톤이나 운동선수 수준싀 운동량을 이르니까요^^

221 2016-02-20 20:49:52 0/15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글쎄요... 저는 작성자님이 저널 찾아오라 하셔서 찾아온건데...ㅠ
임산부가 스쿼트하다가 혹여 무릎이 나갈까 걱정하시기에 안심하시라 말씀드리려고 한 건데ㅠ
비의료인의 입장에서는 주변 몇몇 분들의 케이스와 자신이 읽은 몇 안되는 글의 내용을 쉽게 일반화해버려 지나친 건강염려증에 빠지는 경우가 많거든요ㅠ 근데 그런 것든은 전문적인 내용과는 다른 사실인 경우가 많아 걱정 덜어드리려고 한 것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