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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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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선공약의 완전한 실패
- 서민을위한다는, 경제를 살리겠다는 대선 주요공약중 단 1개도 시행된것이 없으며,
대부부은 공약과 반대대는 방향으로 진행됨
2. 민주주의 후퇴
- 외신과 외국의 도자들이 걱정할만큼 국내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 인권 문제는 크게 후퇴하였음
3. 외교력의 부재
- 최근 위안부사건 뿐 아니라, 기타 외교에서도 지도자나 정치인의 수준이아닌, 일반 정치 평론가만도 못한 외교력 협상력을 보여줌.
4. 노동권 및 복지 문제
- 1번과 연관된 얘기지만, 비정규직 확대, 사용자측이 정규직을 해고할수 있는 권한을 넒힘으로써,
노동안정성을 크게 위협하고 있으며, 지자체 복지 및 기타 복지등도,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떠미는식....
심지어 재정안정을통해 지방정부 자체 복지 정책을 수립하자, 이를 행자부 차원 전국민 복지가아니라는 사유로 공격.
*중앙정부는 예산없으니까 복지는 지자체가 알아서해!! -> 성남시 ㅇㅇ 그럼 우리 예산남으니까 복지하겠음 !!
-> 야그건 전국민이 혜택보는게 아니니까 문제있음 -> 아니 ㅅㅂ 니가 돈없다고 지자체가 알아서 하라며..;;;
등등 수도 없이 많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