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 힘드시겠네요... 평소에 많이 응원해주세요 비전이 없다하면 확실한 이직계획을 갖고 하는게 좋을거고요. 대안이 없는한 이직하라고 하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남편보고 절벽에서 날아보라고 하는꼴밖엔 안될지도요. 게다가 아이가 있어서 더 책임감 가지고 일할수 밖에 없겠네요. 지금 벌어놔야 나중에 학비 사교육비 다 감당할 수 있을테니까요. 참 뭐같은 세상입니다...
냉정히 말해 오늘 심각하게 재미없었어요... 구성도 몇부를 나눠서 난잡한게 제작진도 오래쓸게 아니다라고 판단한느낌... 김신영 춤추는 건 좀 놀랐는데 김신영춤도 안보여주고 멤버들 반응하는 것만 엄청 보여주더군요. 여성게스트들 이렇게까지 내려놓은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참 아쉬운 방송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