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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사랑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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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2015-01-25 00:54:23 8
첫글로는 2세대 걸그룹(원/카/소)의 데뷔곡과 무대^ㅇ^ [새창]
2015/01/24 23:15:28
전 한때 원걸 씹덕이었고 지금은 예은 팬으로 간간히 노래 챙겨 듣는정도인데..

예전에 MTV 원더걸스 챙겨보는 맛이 있었죠ㅋㅋㅋ
그 다큐 피디님인 마크 피디님 덕분에 레이디스 클럽이 될 뻔했던 그룹명이 원더걸스로 바뀐건 원더풀이라면 다 아는 사실ㅋㅋㅋ

진짜 씹덕이어서 예전에 원걸 미국 가기 전에 JYP 연습실에서 했던 팬싸인회에서 원더걸스한테 미국 가서 힘 내라는 의미로 노래도 불러줬었는데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멤버들은 절 기억할지.. 궁금하네요ㅋㅋ

아 추억이다~
145 2015-01-21 13:59:19 19
빡친 엠씨더맥스 멤버 트윗.twit [새창]
2015/01/21 13:26:07
팬이 아닌지라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는데요..
그럼 '그대가 분다' 앨범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되죠...?
분명 7년만에 나온 정규앨범이라고 했는데..??
144 2015-01-13 01:10:04 5
[새창]
이승기 - 삭제
첫사랑과 헤어지고 노래방에서 이 노래 부르는데 난생 처음으로 노래부르면서 울어봤어요

짙은 - 잘 지내자, 우리
이 노래도 좋아요
143 2015-01-10 23:29:51 0
오만전 개인적인 간단한 분석 [새창]
2015/01/10 16:19:19
지쳐...
142 2014-11-01 22:23:58 0
애매하게 들리는 가사가 궁금해요 [새창]
2014/10/31 18:36:36
와우!!!
조금 늦게 확인했네요ㅠㅠ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141 2014-10-31 18:42:37 0
애매하게 들리는 가사가 궁금해요 [새창]
2014/10/31 18:36:36
와즈테이 // 찾아주신 건 감사하지만 음원 등록이 되어있는 사이트들에 전부 똑같이 올려져있는 공식 가사네요! 제가 궁금한건 코러스에서 뭐라고 하는지가 궁금했던거였어요ㅎㅎ 감사합니다!
140 2014-10-05 16:11:58 0
여러분들의 인생음악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4/10/04 01:08:27
댓글이 워낙 많아서 제 추천곡까지 들으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Daybreak (데이브레이크) - 머리가 자란다

라는 곡이에요! 다섯곡만 추천하기엔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지만, 정말 가수가 목소리로 전하는 감동과 전율이라는게 어떤 느낌인지 처음으로 알게 해준 노래에요.
우연히 콘서트 표를 받게 돼서, 들었다 놨다 밖에 모르는 가수였지만 직접 가서 라이브로 이 노래를 듣는 순간 팬이 되어서 직접 찾아다니며 들을 정도에요ㅎ
139 2014-08-20 19:31:42 1
아이스버킷 챌린지 판이 커졌네요 [새창]
2014/08/20 18:51:50
아이고 댓글 쓰는 와중에 같은 내용이 이미 달렸네요ㅋㅋㅋ 괜히 두 번 설명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ㅋㅋ
138 2014-08-20 19:31:04 1
아이스버킷 챌린지 판이 커졌네요 [새창]
2014/08/20 18:51:50
스피릿 // 김한민 감독, 조진웅씨, 류승룡씨 이렇게 세 분 지목하신 거 맞고, 그 뒤에 이정재씨와 설경구씨는 시아준수씨가 지목하신 분들인데 최민식씨가 챌린지 할 때에는 아직 인증이 올라오지 않아서 얼른 동참하자는 의미로 쓰신 것 같네요~
137 2014-08-19 14:51:11 39
외제차 사이에 낀 아반떼 ㅠㅠ [새창]
2014/08/19 10:35:56
제목을 아반떼 사이에 낀 외제차 로 바꿔야할 것 같은데..
136 2014-07-19 10:33:34 0
회사에 '아오이 츠카사' 씨가 방문했습니다. [새창]
2014/07/19 00:07:18
.
135 2014-05-09 14:37:19 0
증오할 타겟이 바뀐것 같습니다 여러분 [새창]
2014/05/09 14:26:53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입니다.
134 2014-05-09 07:45:20 2/26
시사인 속보 18신, 19신 [새창]
2014/05/09 04:47:14
계급사회를 쉽게 여기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 것 같은데..
의경도 군인입니다.
한 마디로 저기서 한,둘만 옷 벗고 동참한다? 그럼 하극상인거에요. 상관의 명령에 불복종 한다는거죠.
군필자분들은 이게 무슨 뜻인지 잘 알고 계시죠?

정말로 저 경찰분들과 의경들은 욕 하면 안 돼요.
돌파구요? 지금 여러분들이 잘 찾고 계시잖아요. 더 보여주세요. 더 행동해주세요.
지금 충분히 잘 하시고 계십니다 여러분께서는.

더 힘내주세요. 시킨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의경신분으로서 여러분들을 조용히 응원할 수 밖에 없네요.
133 2014-05-08 21:33:36 1
끌려가던 신학대학생이 외친말 [새창]
2014/05/08 17:10:47
현재 의경으로 군복무 중인데요, 반대 먹어도 좋으니 댓글 남길게요.

일단 군인은 정치적 중립 신분이어야하지만 저 또한 민간인 시절 좌파 성향을 가지고 있던 한 사람으로서,
현 정부의 개탄스러운 상황을 보며 깨어있는 젊은 학생분들께서 시위하시는 거 정말 멋있고 좋은데요,

합법적으로 신고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시위하면 경찰들도 여러분들 주위에서 충돌을 막기위한 폴리스라인으로서의 역할만 담당합니다.
대다수의 오유분들께선 그러지 않으실거라 믿고 있지만, 시위현장에 많이 나가다보면 말 그대로 과격한 시위들이 많아요.

물대포 같은 경우도 실제로 시위 하시는 분들께서 신고하신 경로를 이탈하는 등의 행위나 혹은 다른 일반 시민들께 불편을 끼치는 행위들을 하였을 때
방송용 경찰차로 세 번 정도 경고 하고, 그 뒤에도 계속 집회신고와 다른 행위들이 이어질 때 물대포를 쏜다던지, 방패를 소지한 의경들로 진압을 하는 겁니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그 학생분께서 세종대왕 동상에 신고 없이 올라가셨으니 그 주위에 경비근무를 서던 경찰들이 연행, 소위 말해 끌고 가는 건 당연한겁니다.
집회신고가 이루어지지 않은 곳에서 불법적으로 시위를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런 경우엔 연행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간단한 조사 후 훈방조치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여러분,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여러분들이 저는 너무 멋있고, 전역하고나서 저 또한 여러분들을 본 받아 말 보단 행동을 하는 깨어있는 젊은이가 되고 싶습니다만, 법의 보호아래 정당한 행동으로 보여줘야 나중에 꼬투리 잡힐 이유 없는 정당하고 타당한 저항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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