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2014-03-02 02:57:59
0
역시 센스가 제일 중요하군요- 저에게 가장 어려운 것ㅠㅠㅋㅋㅋㅋ
편한 사이에서는 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낯선 자리에서도 센스 좋은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항상
타고 나는 것 같아요ㅋㅋ
편한 사이에서는 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낯선 자리에서도 센스 좋은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항상
타고 나는 것 같아요ㅋㅋ
131
2014-03-02 02: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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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ody Chesnutt 이라는 아티스트에 좀 관심이 생겼네요 저는ㅎㅎ
저는 힙합쪽을 잘 안들어서 그 쪽은 잘 모르겠지만...ㅠㅠ
The Seed, No One Will 이라는 노래 듣고 있어요 요즘
R.Kelly 의 Love is 라는 노래도 좋구요! (Write Me Back 앨범에 실린 노래에요! 동명의 노래가 하나 더 있어서 앨범으로 찾으셔야 빨라요ㅎㅎ)
저는 힙합쪽을 잘 안들어서 그 쪽은 잘 모르겠지만...ㅠㅠ
The Seed, No One Will 이라는 노래 듣고 있어요 요즘
R.Kelly 의 Love is 라는 노래도 좋구요! (Write Me Back 앨범에 실린 노래에요! 동명의 노래가 하나 더 있어서 앨범으로 찾으셔야 빨라요ㅎㅎ)
130
2014-03-02 0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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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나름 개그도 칠 줄 아는데ㅋㅋㅋ 소개 받은 자리에서 너무 실없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섣불리 할 수가 없어서...ㅋㅋㅋㅋㅋ
적당한 센스가 필요한데 역시 적당한게 가장 어렵네요ㅋㅋㅋㅋ
적당한 센스가 필요한데 역시 적당한게 가장 어렵네요ㅋㅋㅋㅋ
129
2014-03-02 0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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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말 삶이란게 항상 case by case 죠..ㅎ
외모도 상당 부분 중요하게 먹고 들어가는 부분인 것도 맞고..ㅎㅎ
외모도 상당 부분 중요하게 먹고 들어가는 부분인 것도 맞고..ㅎㅎ
128
2014-03-02 02:37:40
0
저 같은 경우엔.. 첫사랑과 헤어지고나서 지금까지.
1년 6개월이란 시간동안 혼자 정말 엄청난 고민을 수도 없이 했던 것 같네요
결국 고민 끝에 연락은 다시 안 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에요. 여러가지로..
1년 6개월이란 시간동안 혼자 정말 엄청난 고민을 수도 없이 했던 것 같네요
결국 고민 끝에 연락은 다시 안 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에요. 여러가지로..
127
2014-03-02 0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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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거 되게 심한 성격이거든요
근데 요즘 갑자기 좋아졌어요ㅋㅋ
고민이 고민을 낳는 상황을 거듭하다가, 그게 정점을 찍으니 스스로 결론을 내고 서서히 내려오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엔 우연히 그 고민을 해결할만한 계기가 있기도 해서 도움이 더 됐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럴 때 억지로 풀려고 하기 보단, 나중에 더 생각 안나게 아예 끝장을 보고 완전히 헤어나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근데 요즘 갑자기 좋아졌어요ㅋㅋ
고민이 고민을 낳는 상황을 거듭하다가, 그게 정점을 찍으니 스스로 결론을 내고 서서히 내려오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엔 우연히 그 고민을 해결할만한 계기가 있기도 해서 도움이 더 됐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럴 때 억지로 풀려고 하기 보단, 나중에 더 생각 안나게 아예 끝장을 보고 완전히 헤어나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126
2014-03-02 02:31:39
0
익명ZGRja //
오늘 그런 분위기로 술자리 갔다왔는데, 물론 소개시켜주려는 자리는 아니고 서로 그냥 술 마시면서 재밌게 놀려고 갔는데 오히려 친한 친구가 있으니 친구한테 의지하게 되더라구요ㅠㅠㅋㅋㅋ그래서 말도 더 안하고.. 친구는 내가 말 안해도 다 아니까ㅋㅋㅋㅋ
오히려 그냥 1:1로 부딪히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ㅋㅋ
퐁이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항상 영화얘기나 좋아하는 게 뭔지 물어본다는 게 상대방이 너무 식상하게 느낄 것 같아서 뭔가 재밌거나 센스 있다고 느낄만한 얘기들을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이 좀 있었는데 오히려 그게 독이 된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
대화를 제가 너무 어렵게 생각하나봐요ㅠㅠㅋㅋ어렵긴 한데...ㅋㅋ
오늘 그런 분위기로 술자리 갔다왔는데, 물론 소개시켜주려는 자리는 아니고 서로 그냥 술 마시면서 재밌게 놀려고 갔는데 오히려 친한 친구가 있으니 친구한테 의지하게 되더라구요ㅠㅠㅋㅋㅋ그래서 말도 더 안하고.. 친구는 내가 말 안해도 다 아니까ㅋㅋㅋㅋ
오히려 그냥 1:1로 부딪히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ㅋㅋ
퐁이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항상 영화얘기나 좋아하는 게 뭔지 물어본다는 게 상대방이 너무 식상하게 느낄 것 같아서 뭔가 재밌거나 센스 있다고 느낄만한 얘기들을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이 좀 있었는데 오히려 그게 독이 된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
대화를 제가 너무 어렵게 생각하나봐요ㅠㅠㅋㅋ어렵긴 한데...ㅋㅋ
125
2014-03-02 02:26:38
0
은앵은앵 //
근데 저 같아도 " 이 사람 말수가 좀 적은편 " 이라고 얘기하면 소개 잘 안 받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샤인네일 //
저도 물론 얘기 아예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무슨 얘기 하면 리액션도 잘 할 수 있고~ 그런데 저 스스로 자격지심 같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거든요ㅎㅎ..
오늘 좀 어색한 술자리 다녀와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나봐요ㅋㅋ
근데 저 같아도 " 이 사람 말수가 좀 적은편 " 이라고 얘기하면 소개 잘 안 받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샤인네일 //
저도 물론 얘기 아예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무슨 얘기 하면 리액션도 잘 할 수 있고~ 그런데 저 스스로 자격지심 같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거든요ㅎㅎ..
오늘 좀 어색한 술자리 다녀와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나봐요ㅋㅋ
124
2014-03-02 02:21:45
0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말이 없는게 문제라기보단 낯선 자리를 점점 피해가는 성격이 나타난다는게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뭔가 고민이 바뀐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뭔가 고민이 바뀐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123
2014-03-02 02:20:06
1
결국 이렇든 저렇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봐야 좋은 짝을 찾는다는건 진리군요ㅋㅋㅋ
근데 이렇게 생각해도 낯선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야 한다는게 어려운건 변함이 없네요ㅠㅠㅋㅋㅋ
근데 이렇게 생각해도 낯선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야 한다는게 어려운건 변함이 없네요ㅠㅠㅋㅋㅋ
122
2014-03-01 20:20:51
0
그러고보니 위에 사퍼닉을 안적었네요ㅠㅠ
뭐라고짓지
가 제 사퍼닉입니다!
뭐라고짓지
가 제 사퍼닉입니다!
121
2014-03-01 16: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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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엔 추천!! 그리고 처음으로 나눔에 참여해봐요ㅠㅠ
방문횟수는 500회 넘구요.. 의경신분이라 일주일에 한 번씩 외출 나와서 가끔씩 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제일 하는 재미가 들린 캐릭터인데 항상 스탯이 뭔가 좀 아쉬웠거든요ㅠㅠ
아바타로나마 그걸 좀 채우고 싶어요!!ㅠㅠ
120
2014-01-17 17:02:41
0
와@!@!!!!!!!!! 감사합니다!!!!!!!!!!
118
2013-09-02 20:14:19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또 하란다고 하는 팬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